폐광, `달 자원 탐사` 전초기지로 변모…탐사로버 등 달 탐사 기술 실증 작성일 03-31 10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질자원연, 강원 태백 폐갱도서 실증 시연 가져<br>분광분석, 우주용 원자로 등 채취 및 탐사기술 선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271E6sd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febf764626afd67a4b182a5295872629f140376e75e8a862e559fdd1a9ac41" dmcf-pid="uoRfGA1m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강원 태백 함태광업 폐갱도에서 달 탐사 로버 등 달 자원 탐사를 위한 각종 장비와 기술 시연을 했다. 지질자원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dt/20250331160114468dxoe.jpg" data-org-width="540" dmcf-mid="0XtWgKc6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dt/20250331160114468dx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강원 태백 함태광업 폐갱도에서 달 탐사 로버 등 달 자원 탐사를 위한 각종 장비와 기술 시연을 했다. 지질자원연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d7790af4f9a56c03edf27a27475028bc364ef7c38649b95a132f6534d85d5a" dmcf-pid="7ge4Hcts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달 현지에서 자원 개발 관련 모식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dt/20250331160115754vltx.jpg" data-org-width="540" dmcf-mid="pyYCeULK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dt/20250331160115754vl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달 현지에서 자원 개발 관련 모식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283371864710def77936f7cb250e9a9bf8969fc273b993606f5e0268a3a99e" dmcf-pid="zad8XkFOS8" dmcf-ptype="general">강원도 태백 폐광이 달 자원 탐사의 테스트베드로 새롭게 태어났다. 폐광산을 달과 유사한 환경으로 재현해 우주자원 채취와 탐사기술 실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162216255fdd880bfb3eb6765b69b03e93476feb1a0b4840a53d65751ed2a740" dmcf-pid="qNJ6ZE3IS4" dmcf-ptype="general">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김경자 우주자원개발센터 박사 연구팀은 지난 28일 강원 태백 함태광업 폐갱도 일원에서 '폐광 내 달 현지자원 실증 시연 설명회'를 했다고 31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970446ab1bb566eef02f7219f90cab87df80644de89a1fddcbcae23152168fe" dmcf-pid="BjiP5D0Chf" dmcf-ptype="general">달 표면에는 헬륨-3과 희토류 등 희소자원이 풍부해 달 현지 자원 개발을 위한 '우주현지자원활용(ISRU)' 기술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달 자원을 통해 미래 지구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달 자원 탐사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활발한 기술개발이 우주 선진국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471cd1188fdac06937e139ff1e17fcb041f254bd87bf211d823cab5b165b4cf" dmcf-pid="bAnQ1wphvV"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런 기술을 검증하려면 달과 같은 유사한 환경을 모사한 공간이 필수적이다. 지질자원연은 지난 2월 태백시와 폐광산을 달 자원 탐사·개발을 위한 실증 공간으로 활용하는 양해각서를 맺었다.</p> <p contents-hash="8165b01b3a4d5a9ab36285f1305a8a8654e515dbd4175a09b1c6cf5e226736d9" dmcf-pid="KcLxtrUll2"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시연회에서 저중력 환경에서 동력 전달과 울퉁불퉁한 표면에서 원활한 주행이 가능한 달 표면 다목적 모빌리티를 선보였다. 자율주행 기능과 탑재체를 유연하게 교체할 수 있는 다목적 화물 공간을 보유한 달 탐사의 핵심 장비 중 하나로, 달 토양 채취를 위한 드릴 장착 실험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a16f1be9b3afe20a6671163c8892570ca1d13f125390ba0f0d7a71363fd512e3" dmcf-pid="9koMFmuST9" dmcf-ptype="general">또한 지면을 이동하며 레이저 유도 플라즈마 분광기 등의 센서를 통해 달 표면에 존재하는 50종 이상의 원소를 실시간 분석하는 '달 표면 탐사 모빌리티'와 달 표토층에서 물, 산소, 휘발성 기체를 추출하는 '달 표토층 자원 추출기'도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2ecdf714c8bf474a788b7b842e8369eeb725eb8d5c4c3e8243e0577302e8d2f8" dmcf-pid="2EgR3s7vlK"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실시간 우주방사선 분광분석 시스템과 달 표면 자원탐사를 위한 '초저궤도 큐브샛', 로켓연료 생산장치, 달 표면 무선전송시스템, 우주용 히트파이프 원자로 등도 시연회에서 선보였다.</p> <p contents-hash="260aac9cffdb240746257a33cca809270c74cc50a9ed7eed533ae22cf6694c41" dmcf-pid="VDae0OzTTb" dmcf-ptype="general">지질자원연은 앞으로 달 자원 개발 장비들을 하나의 기지형 플랫폼으로 융합해 우주자원 탐사 및 개발이 가능한 환경으로 폐광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태백시와 협력해 '태백 K-우주자원융합실증단지'를 만들어 달 자원 개발을 위한 연구실험 지원과 국내외 연구기관 및 기업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d2b134888264331510f1a11507685d60d350afd82798d5799336d4969cd5dd3" dmcf-pid="fwNdpIqyyB" dmcf-ptype="general">김경자 지질자원연 우주자원개발센터장은 "달 자원 채취 작업의 기술적 가능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공간으로 폐광산 갱도를 활용한 세계 최초 사례"라며 "국내외 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가 우주자원 개발 선도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와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브 이재상 "올해 외형 넘어 이익…BTS 복귀는 논의중" 03-31 다음 [人사이트] 홍순국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 초대회장 “나노기술 사업화 속도 내겠다”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