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소극장, 15년 대장정 마무리···마지막 웃음 안겼다 작성일 03-31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ieGUCBWp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ae69564f4fee870ed79f00fdee130bcdc9ce4eceab0abd4a82f6206c30f51f" dmcf-pid="VndHuhbY3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30일 진행된 윤형빈소극장 마지막 공연. 윤소그룹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sportskhan/20250331163305163nxtf.jpg" data-org-width="1000" dmcf-mid="9iS6LBj4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sportskhan/20250331163305163nx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30일 진행된 윤형빈소극장 마지막 공연. 윤소그룹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1512770f88be6eea51ec680b0b59bed21c848c0b14508b2ec50a059a6aae11" dmcf-pid="f6fCXkFOFF" dmcf-ptype="general"><br><br>15년 역사를 자랑했던 윤형빈소극장이 마지막 웃음을 안겼다.<br><br>윤소그룹에 따르면 지난 30일 서울 홍대에 위치한 윤형빈소극장에서는 마지막 공연이 개최됐다. KBS2 ‘개그콘서트 프리뷰’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15년간 대한민국 코미디의 요람이었던 윤형빈소극장의 마지막 무대였다.<br><br>공연 시작 전 윤형빈소극장 앞은 마지막 공연을 보기 위해 모인 관객들로 붐볐다. 마지막 공연인 만큼 이날 공연에는 윤형빈, 정범균, 박휘순, 김지호, 이종훈, 김성원, 신윤승, 조수연 등 ‘개그콘서트’의 베테랑 개그맨들부터 윤형빈소극장의 개그 연습생들까지 모두가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관객들을 웃겼다.<br><br>공연에선 현재 ‘개그콘서트’에서 방영 중인 ‘심곡 파출소’, ‘오스트랄로삐꾸스’ 등 인기 코너들과 미공개 신규 코너들이 펼쳐졌다. 빈자리 없이 가득 찬 객석에서는 각 코너마다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br><br>‘개그콘서트’ 부활 이후 대세 개그맨으로 발돋움한 신윤승은 바쁜 스케줄 가운데에서도 윤형빈소극장 공연만큼은 반드시 출연했던 멤버였다. 그는 마지막 공연이 끝난 뒤 커튼콜에서 벅차오르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울먹였다. 팬들은 ‘울지 마’를 연호했고, 신윤승은 멋쩍은 웃음과 함께 울지 않았다고 답했다.<br><br>이어 그는 “윤형빈 선배의 꿈을 응원하고, 가장 가까이에서 그 꿈을 지켜봤던 사람으로서 오늘 공연은 멋진 마무리였다”며 “지금까지 고생한 윤형빈 선배에게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br><br>공연이 끝난 뒤 윤형빈은 “이곳은 윤형빈 개인의 공간이 아닌 우리 모두의 공간이었다”며 “공간을 지켜준 개그맨들과 윤형빈소극장 식구들, 매번 공연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공연이 윤형빈소극장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약속드린다”고 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뷔, 산불 피해 복구 위해 2억 원 기부…"더 이상 피해 없길" 03-31 다음 ‘박현호♥’ 은가은, 결혼식 2주 앞두고 “결혼식 안 하고 싶다” (‘신랑수업’)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