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AI의 진화…`에이전틱AI`가 뭐길래[팽동현의 테크픽] 작성일 03-31 1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zf8OeSg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ee09461acc7c8fd5b9feb1c27620b4d88c540e1fff63039c14682d4d8c0a40" dmcf-pid="zq46Idva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클릭아트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dt/20250331165329155zztm.jpg" data-org-width="540" dmcf-mid="uITW61Ru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dt/20250331165329155zz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클릭아트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b32c2bf5b96f9960c9d394ac6989b93f308f4dc2011df8946b02bd98e46a9d" dmcf-pid="qB8PCJTNyn" dmcf-ptype="general">최근 들어 인공지능(AI) 관련해 '에이전틱AI(Agentic AI)'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은 물론 여러 산업분야에서도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AI기업들이 너도나도 내놓는다는 'AI에이전트(AI agent)'와도 혼용되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5d64d34677d1e475e7338bffa979b7cc84a943c6f2d638992af59b5a324403ec" dmcf-pid="Bb6Qhiyjli" dmcf-ptype="general">AI에이전트에 대해 기업·기관마다 조금씩 다르게 정의하기도 하지만, 현재로선 주어진 명령만 수행하는 게 아니라 사용자를 대신해 작업을 수행하는 동적인 소프트웨어(SW)라는 점에선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인터넷 확산 시기부터 이어져온 '지능형 에이전트' 개념과도 일맥상통하다.</p> <p contents-hash="a1fba23119d9fb5f553e58b785d95978c342daa98a19e7428b39634afa1b8485" dmcf-pid="bKPxlnWATJ" dmcf-ptype="general">최근 에이전틱AI의 경우 주어진 목표를 이해해 인간의 개입 없이도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수행할 수 있는 자율적인 AI로 정의되고 있다. AI모델에 사전 훈련된 데이터만 활용하는 게 아니라 그 이상으로 인터넷이나 기업 내 시스템 등 외부환경과 상호작용하며 독립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639d7d1d86b37ca94c2ed98dc2538b942b162b92469c2bff6e30fad9a9c0579" dmcf-pid="K9QMSLYcyd" dmcf-ptype="general">표면적인 의미로는 AI에이전트와 크게 다를 게 없어 보인다. 다만 현재 쓰이는 용도는 다소 다르다. 에이전틱AI는 생성형AI와 같이 기술과 흐름을 통칭하는 용어로, AI에이전트는 이를 위한 SW도구 등을 지칭하는 추세다.</p> <p contents-hash="eab666a2d9e80b3cc6647a70b9472a1d14d0c2e4f8d0a580b5a272ec9fabb22f" dmcf-pid="92xRvoGkWe" dmcf-ptype="general">기존에는 과거 챗봇이나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에 비해 지능적이고 자율적인 요소를 갖췄는지 여부로 AI에이전트를 분류해왔다면, 최근 한편에선 에이전틱AI가 갖는 자율성이나 적응력 및 의사결정 능력 없이 지시받은 대로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경우를 AI에이전트로 구분 짓기도 한다.</p> <p contents-hash="7749013defce9d1a363dd968025d33cd1900973f32a1b6c24e5ae49785ad540f" dmcf-pid="2VMeTgHETR" dmcf-ptype="general">어느 쪽이든 에이전틱AI는 생성형AI의 차세대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그 구성요소로 AI에이전트를 필요로 한다. 지난해부터 AI업계에서 본격적으로 거론되기 시작, 동년 10월 글로벌 IT리서치 가트너가 에이전틱AI를 2025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의 첫손에 꼽으며 그 열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했다.</p> <p contents-hash="5f069a3c61c67a15313a2a9714ee4b98b81568390db689ec3e14e65e4d4ca7c1" dmcf-pid="VfRdyaXDSM" dmcf-ptype="general">가트너는 에이전틱AI를 통해 자율적으로 이뤄지는 일상적인 업무 결정의 비율이 2024년 0%에서 2028년에는 최소 15%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최근에는 2029년까지 일반적인 고객서비스(CS)의 80%에 대해 에이전틱AI가 자율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운영비용도 30% 절감할 수 있을 것이란 예측도 내놨다.</p> <p contents-hash="5cf97a0fe7849dc3735568aa4e4c4ddcefca97ad4332458bfe661600af8b3950" dmcf-pid="fmvy85MUCx" dmcf-ptype="general">다만 에이전틱AI 시대에도 안전성과 보안성은 여전히 과제다. AI에이전트가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사회 공학 공격부터 사용자 자격증명 악용의 종단간 자동화까지 더 많은 계정 탈취 단계를 자동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7년까지 AI에이전트가 사용자 계정 탈취(ATO) 시간을 50% 줄일 것으로 전망되기도 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현 "김새론 미성년자 때 안 만나...1년 교제 믿어달라" 호소 03-31 다음 "피지컬 AI도 똑똑한 '뇌' 필수"…특화 모델·시뮬레이션 주목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