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콩코드 뛰어넘는 초음속 여객기 선보인다…"주행거리 50%↑·소음 95%↓" 작성일 03-31 1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12lnWAjX"> <p contents-hash="e486e50e3de81b0f6ccf8f046276610a5719e63fd3105339fb32ffc4cc0e7686" dmcf-pid="ZjtVSLYcoH"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중국이 콩코드기보다 더 멀리 가고 소음도 현저히 적은 초음속 여객기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고 과학매체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92a37005eab183ca624493f625addf45a99416f6f45f872e7199808ba6964672" dmcf-pid="5AFfvoGkaG" dmcf-ptype="general">중국 국영 항공기 업체 중국상용항공기회사(COMAC) 연구진은 최근 중국 학술지 ‘항공학보(Acta Aeronautica Sinica)’에 초음속 여객기 ‘C949’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e84173cfd361a2125cb494c2150f0c1e65881947e3feda418e0ab3ec39b99673" dmcf-pid="1c34TgHEkY" dmcf-ptype="general">해당 논문에서 연구진은 C949가 과거 콩코드 여객기 보다 주행거리를 50% 이상 늘린 7천200~1만900km 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이 비행기가 마하 1(약 시속 1천234km)을 초과해 운행할 경우 음속을 돌파하면서 생기는 폭발음인 ‘소닉 붐’을 헤어드라이어 소리와 비슷한 83.9데시벨(PLdB)로 줄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콩코드가 과거 일으켰던 소음의 20분의 1 수준으로 줄인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e363b22d5bb04b3b9c154fa8488c6b7e27f7a8532e4696f288178e2998239e" dmcf-pid="tk08yaXDo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이 개발중인 초음속 여객기 C949. 유튜브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ZDNetKorea/20250331171341060weub.jpg" data-org-width="640" dmcf-mid="GrQAqv2X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ZDNetKorea/20250331171341060we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이 개발중인 초음속 여객기 C949. 유튜브 캡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d8816a1d2fb3ae06128aa5931a7165224c4f5f776fe64e6e7b486cef925592" dmcf-pid="FW6N7lKGcy" dmcf-ptype="general">이는 과거 초음속 비행이 금지됐던 이유 중 하나를 해결한 것으로, 향후 초음속 비행의 규제 장벽을 극복할 수 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C949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와 록히드 마틴이 개발 중인 X-59 등 타 초음속 비행기와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은 전했다.</p> <p contents-hash="48d9dc35a4365f87607e51877bbfc7b58f82a2dd513c0eeaf3773ae63393776f" dmcf-pid="3YPjzS9HkT" dmcf-ptype="general">C949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 곡선형 ‘리버스-챔버(reverse-camber)’ 중앙부 설계를 갖춘 동체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 바늘처럼 길게 뻗은 코 모양 돌출부로 전면부의 충격파를 3개의 부드러운 파동으로 분산시키고 엔진 근처의 공기역학적 돌출부를 배치해 배기 난류를 분산시켜 뒷면의 붐을 완화시켰다.</p> <p contents-hash="b60859a85ea18031e99e2674edfb75cfc94f7fd752b87f7cade33f86048786e1" dmcf-pid="0GQAqv2Xov"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C949가 인공지능(AI) 기반 전자비행제어(fly-by-wire, 플라이 바이 와이어) 시스템을 갖추고 비행 중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7개 탱크 사이에서 4만2천㎏의 연료를 이동시키는 이동 연료 시스템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ce8d1283d066f7c92c06908da255c638cda7a6ffbeb245358583dc292bcf5dd" dmcf-pid="pHxcBTVZoS" dmcf-ptype="general">C949는 비즈니스 클래스 스타일 객실에 28~48명의 승객을 수용하도록 설계됐고 이는 콩코드의 수용 인원 100석보다 적으며, 중국 상하이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약 5시간 만에 갈 수 있다. 처음에는 초음속 여객기가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태평양 횡단 노선에 집중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6306671268c04cae2a45e4850f79aea4cb544895c9185c61cfe046f218eec7" dmcf-pid="UXMkbyf5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ASA가 개발 중인 X-59 초음속 비행기 (사진=록히드마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ZDNetKorea/20250331171342473ddvz.jpg" data-org-width="640" dmcf-mid="HmwGnqNf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ZDNetKorea/20250331171342473dd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ASA가 개발 중인 X-59 초음속 비행기 (사진=록히드마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ef248987b69129a896f897c813af8dc0314417b3d35410315aad8c31e149a6" dmcf-pid="uZREKW41oh" dmcf-ptype="general">NASA가 개발 중인 X-59 초음속 비행기는 2027년까지 75데시벨의 소음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붐 슈퍼소닉과 같은 미국 스타트업도 틈새시장용 초음속 비행기를 개발 중이다.</p> <p contents-hash="5f8152bc3633cea509f4299509aff0d5281c78f5d1ca6fbf023926e33b8be863" dmcf-pid="75eD9Y8tcC" dmcf-ptype="general">반면 C949는 주류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업계 추산에 따르면 초음속 비행은 연간 4천500만 명의 승객, 전 세계 항공 승객의 약 1% 가량이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p> <p contents-hash="0b5cfe156f38e085aed1ebf5ce48eb39e2ab41e4f372869bf9e27226999d368f" dmcf-pid="z1dw2G6FoI"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민 10명 중 7명 “개인정보 보호 중요"…AI 확산 따른 우려 ↑ 03-31 다음 이명지 넥슨 실장 "FSL, FC온라인 리그 프랜차이즈 전환 첫걸음…지속가능성 기대”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