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7명 “개인정보 보호 중요"…AI 확산 따른 우려 ↑ 작성일 03-31 1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인정보위, '2024 개인정보보호 및 활용조사' 결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56fvoGk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886234eba8cce1d90359a6043ac06bf79f9e339d7e926566b2292f4b082e76" dmcf-pid="P2jgUCBW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인정보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dt/20250331171223321txph.jpg" data-org-width="540" dmcf-mid="8J9BOeSg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dt/20250331171223321tx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인정보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f65a1d639456f0f66a560f03ac6868a7d49d5293b694ef6790ff10cdd9a44c" dmcf-pid="QVAauhbYT6"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확산으로 개인정보 침해가 우려된다는 응답이 10명 중 7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서비스의 개인정보 처리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도 비슷한 수준이었다.</p> <p contents-hash="c96639cc1d8987f60402a9061ede51d7d93386cbde4356909fcefc47387eb194" dmcf-pid="xfcN7lKGT8"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4년 개인정보보호 및 활용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전국 내국인 3000명과 공공기관 1200곳, 민간기업 600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92802facf52e29f798dee5fc50422473a65af356d2a681c4694a4894c936ead7" dmcf-pid="yCu0k8mey4" dmcf-ptype="general">조사에 따르면 AI가 유발할 수 있는 개인정보 침해 위험에 대해 성인 76.1%, 청소년 76.2%가 '심각하다'고 답했다. AI 서비스의 개인정보 처리 현황을 공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응답도 성인 72.1%, 청소년 71.0%에 달했다. 개인정보 보호 자체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성인 92.7%, 청소년 95.0%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는 2022년 대비 각각 6.6%포인트(P), 8.6%P 상승한 수치다. </p> <p contents-hash="df38ec4e9102385520ee758eba16c51c01b5b3b90a5c7d990da3af55068c04f4" dmcf-pid="Wh7pE6sdWf" dmcf-ptype="general">다만 서비스를 이용하며 개인정보를 제공할 때 관련 동의 내용을 확인한다는 응답은 성인 55.4%, 청소년 37.4%에 그쳤다. 특히 청소년의 확인 비율이 성인보다 낮았다. 동의 내용을 확인하지 않는 이유로는 성인 32.5%, 청소년 34.8%가 '내용이 많고 이해하기 어려워서'를 꼽았다.</p> <p contents-hash="4d62a81d4b0edae0dbbf95cc0f866cb697807899452cac38eb4fb07ab8029a55" dmcf-pid="YlzUDPOJvV" dmcf-ptype="general">개인정보 보호조치 이행률을 살펴보면 공공기관은 99.5%에 달했지만 민간기업은 59.9%에 머물렀다. 공공기관은 '내부관리계획 수립·시행'(97.7%), '접근권한 관리'(81.9%), '접근통제'(76.8%) 등을 중심으로 안전조치를 이행한 반면 민간기업은 '악성프로그램 방지 대책'(36.7%), '내부관리계획 수립·시행'(25.7%) 등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aa9daf35379fa26f6c0a57687d6750e007d0ed958ec1b84853a655f48885e8d2" dmcf-pid="GSquwQIiS2" dmcf-ptype="general">기업 규모에 따른 격차도 컸다. 종사자 300인 이상 대규모 민간기업의 경우 90.8%가 보호조치를 이행한 반면, 중소기업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수준이었다. 교육 이행률에서도 공공기관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담당자, 일반 직원 등 모든 직군에 대해 90% 이상 교육을 시행하고 있었지만 민간기업은 전반적으로 10% 미만에 그쳤다. 다만 300인 이상 민간기업에서는 보호책임자 대상 교육을 60% 이상 시행한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eee0797ca57096b701a0628e1a4c04bbfab108b5b39c1eec6faf4a3ab3009df5" dmcf-pid="HvB7rxCny9" dmcf-ptype="general">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모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정부 정책 중 '기술 개발 및 보급 촉진'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공공기관의 65.7%가 이를 선택했고 민간기업은 '보호와 활용의 균형 있는 정책'을 27.5%로 가장 많이 꼽았다. 300인 이상 민간기업에서는 해당 응답 비율이 46.9%로 더 높았다.</p> <p contents-hash="fb724fadf5dbd4630cfe9cb1e70e4e1acf96127f212282c7b0a97073732895ad" dmcf-pid="XTbzmMhLCK" dmcf-ptype="general">고은영 개인정보위 기획조정관은 "AI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보여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법령·제도개선과 기술지원, 점검 강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개인정보 신뢰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2ce3be4d9156effe4d9f390c6cae05f9ff3d9d7687eed56d871778ee9a3589b" dmcf-pid="ZyKqsRloTb" dmcf-ptype="general">유진아기자 gnyu4@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OTT는 술 권하는데, 케이블TV는 분유광고도 안돼” 03-31 다음 中, 콩코드 뛰어넘는 초음속 여객기 선보인다…"주행거리 50%↑·소음 95%↓"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