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눈물의 여왕' 때 김새론과 열애 부인, 비난 당연…돌아가도 같은 선택" 작성일 03-31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현장] 31일 김수현 기자회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LUjizaV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4585ec3d9bea75fe40b4cb5a8ac87ceb375c82bf12ba66e965693a431b2b96" dmcf-pid="HouAnqNf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NEWS1/20250331174621509mecb.jpg" data-org-width="1400" dmcf-mid="YCwq3s7vZ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NEWS1/20250331174621509me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cc6b2c2eb59859f1852c53a9dfbbed652ebbbe677f1716c6e6840b7169bf00" dmcf-pid="Xg7cLBj451"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수현이 '눈물의 여왕' 출연 당시 고(故) 김새론과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 부인할 수밖에 없던 이유를 전했다.</p> <p contents-hash="ccb266e56c69efcddec2b438e8023482efc6d5836a736f2dd1a329d06ae47697" dmcf-pid="ZazkobA8X5" dmcf-ptype="general">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는 김수현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수현 및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의 김종복 변호사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140a1d1e875968ac06d7d97caa7b2ef5d3ccfac78fc140b11b2598e597ca891d" dmcf-pid="5NqEgKc65Z" dmcf-ptype="general">이날 김수현은 검은색 슈트를 입은 채 굳은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등장했다. 그는 등장하자마자 90도로 사과 인사를 했다.</p> <p contents-hash="5abb4f02fb629802040c469f7cec79b71bc28031004b2522e4b2beb8c07c7c0e" dmcf-pid="1qI27lKGHX"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김수현은 "저와 고인은 5년 전, '눈물의 여왕'이 방영되기 4년 전에 1년 정도 교제를 했다, 하지만 '눈물의 여왕' 방영 당시에 고인이 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을 때 저는 교제 사실을 부인했다"라며 "저의 이런 선택을 비난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저와 고인 사이의 일들에 대해 제가 말하는 것들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셔도 이해가 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18cebcf4906b5095f1ef20981b1727579004feb9eed5fe4bde960fdb4da7a17" dmcf-pid="tBCVzS9H1H"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배우가 되고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다, 가진 게 많지 않은 사람이었는데 지킬 것이 너무 많은 사람이 돼 있었다"라며 "'눈물의 여왕'이 방영되고 있을 때도 주연배우로서 지켜야 할 것들이 참 많았다, 그때 '몇 년 전에 사귀었던 사람과의 관계를 인정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나와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 현장에서 밤을 지새우는 모든 스태프, 작품에 모든 걸 걸고 있는 제작사, 회사 식구들은 어떻게 생각할까'라며 인간 김수현과 스타 김수현의 선택이 엇갈릴 때마다 저는 늘 스타 김수현으로서의 선택을 해온 것 같다, 그래서 사실 매일 두려웠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e26a4c6377fad726e8450418c2ccd29174d050fa8d7a550a802e3529a6df70b" dmcf-pid="Fbhfqv2XG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가 스타 김수현이기 때문에 지키기 위해 선택한 모든 것들이 독으로 돌아오면 어떡할까' 모든 것이 두려웠다, 하지만 만약 다시 '눈물의 여왕'이 방영 중이던 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저는 다시 그 선택을 할 것이다, 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한 뒤 눈물을 보였다. 이어 "이런 선택을 비겁하다거나 이기적이라고 비판하신다면 얼마든지 받겠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2f7a68480914f08d49ff02ac0dcf21dc23958e20257636db6f11c39fe5073db" dmcf-pid="3Kl4BTVZXY" dmcf-ptype="general">앞서 김새론의 유족은 지난 10일부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새론이 만 15세였던 2016년부터 김수현과 6년간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한 근거로 김수현이 군 생활 중 김새론에게 보냈다는 손 편지, 김수현이 김새론의 볼에 뽀뽀하는 사진 등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c8e02913db830518302140888be2bcc8e4b06889e53761fad2646f6efce78b1" dmcf-pid="09S8byf5tW" dmcf-ptype="general">그러나 14일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이 미성년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주장에 대해 "(김수현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밝혔다.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새론의 경제적 문제를 외면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수억대 채무 전액을 대신 갚아줬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6115b9e730a87a679536da07bb35a2ea71071b3ff27e026cb3b3b77897ab57d7" dmcf-pid="p2v6KW41Hy" dmcf-ptype="general">논란이 지속되는 사이, 김수현의 연예 활동에도 제동이 걸렸다. 김수현은 출연 중이던 MBC 예능 '굿데이'에서 통편집됐다. 또한 30일 열릴 예정이던 대만 팬미팅도 취소됐으며, 올해 상반기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던 차기작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넉오프'(극본 한정훈/연출 박현석)의 공개 역시 보류됐다.</p> <p contents-hash="5884cad9062f18ad1bc98f2cce5d2587dee7ed74947ab0654399a1987c4bf565" dmcf-pid="UVTP9Y8t1T" dmcf-ptype="general">그 후에도 김수현에 대한 각종 의혹은 계속됐다. 27일 고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 부지석 변호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유족 측 주장이 사실이라는 증거를 제시했다. 그 뒤 김수현에 대한 비난 여론은 증폭됐고, 그간 소속사를 통해 의견을 전하던 김수현은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입장을 밝히게 됐다. 논란의 당사자인 김수현이 직접 입을 여는 것은 의혹이 본격적으로 불거진 지 21일 만이다.</p> <p contents-hash="6ffbbb235ea6594f53b75dee9cd25644708f9e3034e83c6b54bdf8c64cbc9e17" dmcf-pid="ufyQ2G6FXv"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현, 김새론 유족 고소 "120억 손배소 청구" 03-31 다음 “OTT는 소주병 권하는데, 케이블TV는 분유병도 금지”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