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열하며 세 차례나 고개 숙인 김수현…“나는 겁쟁이” 작성일 03-31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8w59Y8tu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ed7b313a7dd89a33eb12eb9ccb4d1b5a00a01e5c720044e7fa521f651caa46" dmcf-pid="K6r12G6F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김수현이 3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엘케이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와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sportsdonga/20250331180546528xgsp.jpg" data-org-width="1200" dmcf-mid="BmVNlnWA7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sportsdonga/20250331180546528xg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김수현이 3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엘케이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와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366789e8ffb7bc1c770db9a65baa1676ff46e799d85b89eed62881eab7f19b4" dmcf-pid="99AYzS9H3L" dmcf-ptype="general"> 고 김새론과 교제 시기를 두고 논란에 휩싸인 김수현이 “가진게 없는 사람인데, 가진걸 지키느라 오랜 시간이 걸렸다”라며 고개를 깊이 숙이고 사과했다. </div> <p contents-hash="661c8cb1bb754d2fa7ba973c865774f81e7f0acc2ad1cc0df4d1966efc3dc12b" dmcf-pid="22cGqv2X0n" dmcf-ptype="general">그는 의혹이 처음 불거진 지 20여 일 만에 기자회견을 열고 “미성년자 시절때인 김새론과 교제하지 않았다”고 부인하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5ca91e2e55824a5da2361195c4bc0129c034d010e48722aaf34bed4228838005" dmcf-pid="VVkHBTVZ3i" dmcf-ptype="general">김수현은 유족 측이 주장한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사실을 부인하다가, 성인이 된 후 1년 정도 교제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25c38c313b1f927c2dd9443ca1e1e4aa168115a2bba5a8bcdb8297182ec23a0" dmcf-pid="ffEXbyf5uJ" dmcf-ptype="general">그는 3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눈물의 여왕’이 방영되고 있을 때도 주연 배우로서 지켜야 할 것들이 참 많았다”면서 “그때 만약 ‘몇 년 전에 사귀었던 사람과의 관계를 인정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나와 함께 연기하는 배우도 현장에서 밤을 지새우는 모든 스태프도 이 작품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제작사, 그리고 우리 회사 식구들도 다 어떻게 되는 걸까”라며 ‘인간 김수현’과 ‘스타 김수현’의 선택이 엇갈릴 때마다 저는 늘 스타 김수현으로 선택을 해왔던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20f39bb8db2be25adbae4021b00287c0c118f3b19ce17524fc7bb26e8ba709c" dmcf-pid="44DZKW41zd" dmcf-ptype="general">김수현은 “사실 매일 두려웠다. 제가 스타 김수현으로 선택한 모든 것들이 나에게 독으로 돌아올까 봐 모든 것이 두려웠지만, 만약 다시 ‘눈물의 여왕’이 방영 중이던 때로 돌아가더라도 저는 다시 그런 선택을 할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72508bfed553139caad5457da00fdc2717299fe1e168d8349192c07b7c9fe9f7" dmcf-pid="88w59Y8t7e" dmcf-ptype="general">이어 “‘내 마음 하나 편하자고 그 결정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봐도 저는 그렇게 하면 안 될 것 같다”며 “이런 선택을 비겁하다거나 이기적이라고 비판하신다면 얼마든지 받겠다. 그리고 저를 아껴주신 모든 분에게도 사과드린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6ce298068a1434eeb9fcac83b78b473f6646a9aef337a7831edfaa429aca8be5" dmcf-pid="66r12G6F0R" dmcf-ptype="general">김새론과의 교제에 대해서는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났고 시간이 지나 헤어지게 됐다”며 “그 뒤로는 고인과 좀처럼 연락을 주고받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2f6f46810023f649698b59a434be37f363923ffe69f2cdaa178dce1beb3a675" dmcf-pid="PPmtVHP3UM" dmcf-ptype="general">이어 “둘 다 얼굴이 알려진 배우이기도 했고 고인이 저와 같은 소속사에 있었을 때는 고인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어느 정도 알고 있던 입장이라 더 그랬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48ec241a19701e623bbf9529e32b828c22672fa1079de60188c5607b244e28" dmcf-pid="QQsFfXQ00x"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꼭 증명하겠다"…김수현, 故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교제 재차 부인(종합) 03-31 다음 협상의 기술’ 안현호, 인간미 한 스푼 더하며 곽민정 캐릭터 매력 증폭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