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눈물의 여왕’ 이미지가 그렇게 중요했을까?[서병기 연예톡톡] 작성일 03-31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Wi6HP35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3a4e86e99f825be1800a60facb803f8f92c26b17dbf4368912913cd89840b4" dmcf-pid="Z9YnPXQ0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수현[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ned/20250331191606624sdck.jpg" data-org-width="500" dmcf-mid="HKZnPXQ0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ned/20250331191606624sd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수현[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1574eab96e644f026d46209e5bc1c7c4f9644b9e22c3a81bff753b6b3a00e3" dmcf-pid="52GLQZxpGU"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배우 김수현이 각종 의혹과 논란이 빚어진 지 20여일만에 직접 나타나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2e723dd2788d69f1dc4118a2c0cff36278c7ad304ab2f7d1842549aa98e40fd" dmcf-pid="1VHox5MUZp" dmcf-ptype="general">김수현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故김새론 사망과 관련한 미성년자 교제 의혹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c9baf30760ba527aaadd8e05b1d85574a42cd7f8e185338613bbf96cfde06ad" dmcf-pid="tDPGCMhL50" dmcf-ptype="general">김수현은 우선 “고(故) 김새론과 사귄 건 (새론 양이 미성년자가 아닌) 5년 전인 2019년부터 1년여 정도 만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06ca910b051a71229dcdcf47647cd2408f5f8659d0fdc36e549dcf056a57fa5" dmcf-pid="FwQHhRlo53" dmcf-ptype="general">김수현은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에는 교제하지 않았다. 고인이 제가 외면하고 저의 소속사가 고인의 채무를 압박했기 때문에 비극적 선택을 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김수현의 이 말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지금까지 언론사에 보낸 기존 입장을 그대로 고수한 내용이다.</p> <p contents-hash="2f91989e5276039bf0b0d134ccab816739cd7aaa16e1c9a45ad483db31edf82c" dmcf-pid="3rxXleSgtF" dmcf-ptype="general">김수현은 “유족과 유튜브 채널(가세연)이 2016년 카톡 발언을 증거로 저에게 ‘소아성애자’ ‘미성년자 그루밍’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데, 사실과 다르다. 가짜 증언과 가짜 증거가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1d409161b91a1bf7e4f979f46b483d769ef499a569925f505e3774a1f827689" dmcf-pid="0mMZSdva1t" dmcf-ptype="general">김수현은 ‘눈물의 여왕’(2024년 3월 9일~4월 28일) 방영 당시 고인이 김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을 때 교제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던 것은 ‘눈물의 여왕’ 남자주인공 이미지, 즉 ‘눈물의 여왕’에 미칠 파장과 자신의 겁쟁이 성격 때문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bf7321ce1da0e316d8fb08f5fbf7612f1e2bfadee0f423384ed07861cd825ce" dmcf-pid="psR5vJTNY1" dmcf-ptype="general">김수현은 “‘눈물의 여왕’이 방영될 때에는 주연 배우로 지켜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았다. 그때 만약 몇 년 전에 사귄 사람과의 관계를 인정해버린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라면서 “‘눈물의 여왕’ 방영 당시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저는 다시 그러한 선택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9cafa98b7c5c903f6afb6aef4eff9a6cb9cf6e84ce9c978df1ba2c4978cf340" dmcf-pid="UOe1TiyjZ5" dmcf-ptype="general">김수현은 “저는 스스로를 겁쟁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나 가진 것을 지키기에만 급급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자리에 서기까지 이렇게 긴 시간이 걸렸다”라고 말하며 울먹였다.</p> <p contents-hash="60d8d53c05166fc148b8287d7f2bd436b7287a859607ba596ef2bcf973ce2cb8" dmcf-pid="uIdtynWAZZ" dmcf-ptype="general">김수현의 대응은 신속하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자신을 둘러싼 상황 때문에 거짓말쟁이 프레임이 씌워진 셈이다.</p> <p contents-hash="50113234da26e3784ec6ebf59c40b9bc21efe45fb2c4a114e434c548afe55ff1" dmcf-pid="7CJFWLYcGX" dmcf-ptype="general">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10일부터 5차례의 입장 발표문을 언론에 보냈고, 31일 기자회견에 나섰다.</p> <p contents-hash="741a7e5f7b6ddd08cb996b3a6dcc2f5e03aa2a37d1e1cdc1fbd233e765b2b171" dmcf-pid="zhi3YoGkGH" dmcf-ptype="general">입장발표문은 가로세로연구소와 유족 주장을 부인하는 내용으로 일관했다. 법적인 방어에만 집중한 듯 했다. 물론 김수현의 말대로 안한 것을 했다고 해서는 안된다.</p> <p contents-hash="57338552c2be3987b213c8b3cde5ee3ef4aafd2730e746c9c29a784b19d94da3" dmcf-pid="qrxXleSg1G" dmcf-ptype="general">법도 중요하지만 대중스타인 만큼 대중의 정서도 중요하다. 때로는 실정법보다 정서법(?)이 더 무섭다.</p> <p contents-hash="144bbab84ac6252b91efc5fe43d4305cbdf833164a57fb82172b95a399d96f0f" dmcf-pid="BmMZSdvatY" dmcf-ptype="general">하지만 김수현은 제기된 의혹이나, 대중이 가질만한 궁금증을 제대로 해소시켜주지 못했다. 대응 시기를 한번 놓치면 다음 수(手)는 더 어려워진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준모 '명성황후' 서울 공연 성료 "30주년 함께해 영광" 03-31 다음 축구협회 '올해의 선수'는 손흥민…통산 최다 8번째 수상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