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김새론 유족 측의 '카톡' 증거, 전부 가짜” 오열 작성일 03-31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oZm2TVZ3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ad8807a0d79bc068a4fb8178625d7ecf853920349fd36ca8687c47f025684c" dmcf-pid="pg5sVyf5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수현과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가 31일 오후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JTBC/20250331200959167dval.jpg" data-org-width="560" dmcf-mid="3ibHipnb7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JTBC/20250331200959167dv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수현과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가 31일 오후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f602fbe4f81f2468e46c3c243e58a4a064e05de3636afa4f50f7fd39c476375" dmcf-pid="UMvjus7vus" dmcf-ptype="general"> 배우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자신을 둘러싼 모든 논란을 전면 반박했다. <br> <br> 김수현은 3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마포구 상암스탠포드 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그와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가 참석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김수현과 故(고) 배우 김새론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해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br> <br> 이날 김수현은 “고인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하지 않았다. 그리고 고인이 저의 소속사가 고인의 최후를 압박했기 때문에 비극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니다. 둘 다 배우라는 점을 빼면 저와 고인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연인이었다.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났고, 시간이 지나 헤어지게 됐다. 그 뒤로는 고인과 좀처럼 연락을 주고받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br> <br> 그는 “고인의 유족을 대변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고인의 마지막 소속사 대표가 음주운전 사건 당시 고인이 저 때문에 힘들어 했단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그때 고인은 다른 사람과 사귀고 있었다고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제가 고인에게 어떤 연락을 하는 게 참 조심스러웠다. 이미 각자의 삶을 살고 있는데 뭐라고 해야할 지 몰랐다”고 당시를 돌이켰다. <br> <br>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유족 측의 주장에는 “그들이 제가 고인을 죽음으로 몰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가 하지도 않은 일을 자백하라고 강요하고 있다. 너는 미성년자 때부터 고인을 농락했다, 돈으로 고인을 압박해 죽게 했다, 그러니 '너는 살인자'다 주장한다”며 오열했다. <br> <br> 또한 그는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7억 원에 달하는 음주운전 사고 변제금을 갚으라며 압박했다는 주장을 반박하기 소속사 변모 대표와 당시 김새론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런엔터 고모 대표가 2023년 3월 25일 나눴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녹음에서는 “행정 절차상 (내용증명을)보낼 수밖에 없다. 놀라지 말고 그 부분을 김새론 씨에게 잘 설명해줬으면 좋겠다”고 설명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br> <br> 김수현은 “왜 당시 통화 내용과 전혀 상반된 내용이 나온지는 모르겠다. 책임져야 할 일은 책임져야 하는 게 당연하다 생각한다. 하지만,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는 할 수 없다. 유족이 주장하는 음성 녹음들은 사건이 폭로된 뒤 새롭게 녹음한 것들이다. 유족이 처음에 공개한 카카오톡 내역도 마찬가지다. 고인이 썼다고 하기에는 틀린 사실들이 너무나 많다. 2016년 사진이라는 것도 2019년 사진이다. 고인이라면 저와 고인의 나이차를 틀릴 수 없을 것이다. 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이름과 계약 기간을 다 틀릴 수도 없다. 고인은 저희 회사에서 소속 배우로만 활동했다. 신인 캐스팅이나 비주얼 디렉팅 등을 한 사실이 없다”며 김새론과 나눈 카카오톡 사진도 일부 공개했다. <br> <br> 이후 김수현은 “유족은 얼마 전 기자회견을 통해 저와 고인이 나눴다는 카카오톡 내용도 공개했다. 그 유튜브 채널에서는 2016년 내용을 증거로 소아성애자 등의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 그러나 2016년 카카오톡을 나눈 사람과 2018년 카카오톡을 나눈 사람은 각자 다른 사람이다. 이 사실을 증명하고자 유족이 제출한 2016년, 2018년, 올해 제가 지인들과 나눈 카카오톡 내용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검증 기관에 제출했다. 그 결과 해당 기관은 2016년, 2018년 카카오톡 내역의 주인공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알렸다”면서 “사건 시점을 교묘하게 바꾼 영상과 문자, 원본이 아닌 편집된 내용의 카카오톡 이미지를 내보내고 있다. 가짜 증언과 가짜 증거가 계속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br> <br>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br> 사진=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티아이오티(TIOT), 4월 17일 미니 3집 ‘FLEX LINE’으로 컴백 확정 03-31 다음 "내가 아니라는데 왜 말이 많아"...최여진, 전처 등판에 '눈물'(동상이몽2)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