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고 김새론과 교제 사실 부인한 건 '스타 김수현'의 선택” 작성일 03-31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0Gg0wphu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4d9dce0189a5d754e22554a037dfaaca73ad17d98159ca3e894263282df537" dmcf-pid="8pHaprUl3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수현과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가 31일 오후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JTBC/20250331200932700qixe.jpg" data-org-width="560" dmcf-mid="fqCMGgHEU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JTBC/20250331200932700qix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수현과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가 31일 오후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8c959d6f6472baf6fa03e6346781de3a6de39fde921ba69ae6b7c96a037c9c" dmcf-pid="6knUk2EQpt" dmcf-ptype="general"> 배우 김수현이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과 교제를 했음에도 과거 교제 사실을 부인한 점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br> <br> 김수현은 3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마포구 상암스탠포드 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그와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가 참석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김수현과 故(고) 배우 김새론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해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br> <br> 이날 김수현은 단상에 선 후 “먼저 죄송합니다”라고 인사한 후 “저 한 사람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통받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고인도 편히 잠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 뿐이다”고 말했다. <br> <br> 이어 “저는 스스로를 겁쟁이라 생각한다. 저는 언제나 가진 것을 지키기에만 급급했던 것 같다. 항상 무엇을 잃을까, 피해를 볼까 무서워하고, 도망치고, 부정하기 바빴다. 그래서 이 자리에 서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다”면서 “그냥 처음부터 이 자리에서 모든 걸 다 이야기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랬으면 저를 사랑해주신 팬분들, 이 기자회견까지 말할 수 없이 애써주신 회사 식구분들 다 이토록 괴롭지는 않지 않았을까 싶다”고 후회했다. <br> <br> 그는 “저와 고인의 사생활이 폭로될 때마다 내일은 다 그냥 이야기하자, 직접 말하고 이 지옥 같은 상황을 끝내자는 생각을 계속 했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망설이게 됐다. 내 결정이 주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혹시 나와 모두를 잘못되게 만드는 건 아닐까(생각했다)”고 눈물을 흘렸다. <br> <br> 지난해 3월 tvN '눈물의 여왕' 방영 당시에 김새론이 SNS로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던 당시를 떠올리면서는 “고인이 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을 때도 그랬다. 저와 고인은 '눈물의 여왕'이 방영되기 4년 전에 1년여 정도 교제를 했다. 하지만, 그때 저는 교제 사실을 부인했다”고 인정했다. <br> <br> 그는 “저의 이런 선택을 비판하시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한다. 지금 저와 고인 사이의 일들에 대해 제가 말하는 것들을 믿지 못하겠다고 해도 이해가 된다”면서 “'눈물의 여왕'이 방영되고 있을 때도 주연 배우로서 지켜야 할 것들이 정말 많았다. 그때 만약 몇 년 전에 사귀었던 사람과의 관계를 인정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나와 연기하는 배우들과 현장에서 밤을 지새우는 모든 스태프들, 이 작품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제작사, 회사 식구분들 전부 어떻게 될까 생각했다. 인간 김수현과 스타 김수현의 선택이 엇갈릴 때마다 저는 늘 스타 김수현으로서의 선택을 해왔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br> <br> 하지만 그는 “사실 매일이 두려웠다. 제가 스타 김수현이기 때문에, 지키기 위해 선택한 모든 것들이 나에게 독으로 돌아오면 어떡하나, 모든 것이 두려웠다. 그럼에도 만약 다시 '눈물의 여왕' 방영 당시로 돌아간다고 해도 전 똑같은 선택을 할 것이다. 내 마음 편하자고 그 결정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하면 안 될 것 같다. 그게 인간 김수현이 져야 할 책임이라 생각했다. 이런 선택을 비겁하다거나 이기적이라 비판하신다면 얼마든지 받겠다”고 강조했다. <br>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br> 사진=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일톱텐쇼’ 전유진 박서진 가왕 빅매치...승자는? 03-31 다음 티아이오티(TIOT), 4월 17일 미니 3집 ‘FLEX LINE’으로 컴백 확정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