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로 간다’ 홍민준·신채연·정다재 등 우슈 산타 국가대표 선발 작성일 03-31 10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31/0000704647_001_20250331212611887.jpg" alt="" /></span> </td></tr><tr><td> 우슈 산타 남자 국가대표 56㎏ 서울시설공단 홍민준(홍). 사진=대한우슈협회 </td></tr></tbody></table> <br> 우슈 산타(대련) 종목 국가대표가 확정됐다.<br> <br> 대한우슈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우슈협회가 주관하는 제37회 회장배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2025년 국가대표선발전이 충청북도 보은군 국민체육센터서 나흘간의 열전을 성황리에 마쳤다.<br> <br> 이 가운데 30, 31일은 열띤 승부 끝에 산타 국가대표 6명이 최종 선발되면서 태극마크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이들은 오는 9월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br> <br> 이번 대회 산타 종목서 남자 국가대표 선발은 56㎏부터 60㎏, 65㎏, 70㎏, 75㎏ 등 다섯 개의 체급으로 구성됐다. 여자 국가대표의 경우 56㎏ 체급 하나다.<br> <br> 먼저 남자부 56㎏에선 베테랑 홍민준(서울시설공단)이 국가대표 티켓을 따냈다. 2023년 국가대표선발전 56㎏ 1위이자, 그해 미국 세계우슈선수권대회 우승 경력을 갖췄다. 이번 대회에선 신예 강희찬(경주시청)과 맞붙어 역전승을 일궜다.<br> <br> 1라운드를 내줬다. 하지만 노련미가 빛난 홍민준은 대퇴 공격을 연달아 성공시켜 분위기를 반전, 2라운드 승리로 균형을 맞췄다. 구간에 대퇴, 두부까지 차례대로 공략한 그는 많은 득점을 챙겨 최종 승자가 됐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31/0000704647_002_20250331212611925.jpg" alt="" /></span> </td></tr><tr><td> 우슈 산타 남자 국가대표 65㎏ 서울시설공단 정다재(청). 사진=대한우슈협회 </td></tr></tbody></table> <br> 남자 65㎏ 결승에서도 역전승이 나왔다. 정다재(서울시설공단)가 김두열(대구광역시청) 상대로 1라운드를 내준 뒤 침착하게 타격을 쌓아 2라운드를 가져왔고, 이어 3라운드는 결정적인 메치기로 쐐기를 박았다. 그는 70㎏ 체급에서만 2021년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대회와 전국종별우슈선수권대회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듬해 전국종별우슈선수권에서도 70㎏ 우승을 차지했다.<br> <br> 송기철(충북개발공사)는 3년 연속 국가대표 영예를 안았다. 앞서 2023년 국가대표선발전 70㎏ 1위에 올랐고, 2024년엔 75㎏ 1위까지 거머쥔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선 75㎏ 체급 결승에서 김태완(광주광역시우슈협회)와 맞붙어 두 개 라운드 연승으로 다시 한 번 태극마크를 품는 데 성공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31/0000704647_003_20250331212611961.jpg" alt="" /></span> </td></tr><tr><td> 우슈 산타 여자 국가대표 56㎏ 화성시우슈협회 신채연(청). 사진=대한우슈협회 </td></tr></tbody></table> <br> 여자부에서는 신채연(화성시우슈협회)이 정상에 올랐다. 2년 전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대회 여자 56㎏, 전국종별우슈선수권·회장배전국우슈선수권서 여자 60㎏을 석권했다.<br> <br> 이번 국가대표선발전에 출전, 이근정(TEAMACE 옥포점)과의 여자 국가대표 56㎏ 결승서 치열한 타격 공방전을 펼쳤다. 특히 1라운드는 장군멍군 속 라운드 종료 10초 전 퇴법(발차기)으로 구간 공격을 적중시킨 신채연이 미소 지었다. 이어 2라운드 역시 기세를 이어가면서 국가대표 자리에 올라섰다.<br> <br> 이 밖에도 박건수(충남체육회)가 남자 국가대표 60㎏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2022년엔 56㎏에 출전,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더불어 남자 국가대표 70㎏ 체급에 나선 장세영(경주시청)은 지난해 선발전 2위의 아쉬움을 딛고 재차 도전해 왕좌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br> <br> 이로써 한국 우슈 산타는 홍민준(56㎏), 박건수(60㎏), 정다재(65㎏), 장세영(70㎏), 송기철(75㎏), 신채연(여자 56㎏) 등 총 6명의 국가대표 선수단을 확정했다.<br> <br> 보은=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과학계 상처 주더니 계엄까지…헌재, 파면 서둘러 사회 혼란 막아야[전문가의 세계 - 이종필의 과학자의 발상법] 03-31 다음 박상남, 양희경 결혼반대에 "20년 전 사고, 박하나랑 상관없는 일" 선 그어('맹꽁아!')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