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단독대표 체제로…"완전체 BTS 수혜 볼 수 있을 것" 작성일 03-31 1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권영식 각자대표 사임<br>김병규 단독체제 전환<br>"신작 9종 출시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44r8mel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c7d529f5a5e6b3e8d51ef623258f02277659ccb0da4e2d07b9fa823b2dcce8" dmcf-pid="5G88m6sdl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병규 넷마블 대표가 31일 서울 구로구 넷마블 사옥에서 열린 제1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넷마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ked/20250331215808829zrmr.jpg" data-org-width="1200" dmcf-mid="XQNNZj5r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ked/20250331215808829zr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병규 넷마블 대표가 31일 서울 구로구 넷마블 사옥에서 열린 제1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넷마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a2344cca7792d17c37aa9effb853a59e7452424adea8f27b04c66f6de55d46" dmcf-pid="1H66sPOJS4" dmcf-ptype="general"><br>권영식 넷마블 각자대표가 사임하면서 넷마블이 1년 만에 김병규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김 대표는 "올해 넷마블이 재도약을 이루는 변곡점 시기"라며 신작 9종 출시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25c5df8ba7e6e490d80f514fa720699b71b683735cb2a8f81f178c8dcfe00696" dmcf-pid="tXPPOQIilf" dmcf-ptype="general">넷마블은 31일 서울 구로구 넷마블 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권 대표의 대표이사직·사내이사직 사임 안건을 확정하고 넷마블네오 상장에 계획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c514128bd02817576dec8f6f600943bce3d2e4bed9900a3115dedd35da1af68" dmcf-pid="FZQQIxCnyV" dmcf-ptype="general">권 대표는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대신 신설된 '경영전략위원회'의 주요 의사결정자로 참여한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넷마블 산하 개발사의 개발 역량 강화와 넷마블 게임사업 전략에 기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3298aeae10190842c0ddf8f8e126f0c82d2e176596a545b0dc8f3d185afa2c7" dmcf-pid="35xxCMhLh2" dmcf-ptype="general">게임업계는 권 대표의 사임이 넷마블네오의 기업공개(IPO) 재추진과 관련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넷마블네오는 넷마블이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핵심 자회사다. '리니지2 레볼루션', '제2의나라: 크로스 월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등 넷마블의 대표작들을 개발했다.</p> <p contents-hash="a6726460b019a357a16af11a7bd3da14b56b8caec17f269b52cd3655a2bbae0b" dmcf-pid="01MMhRlol9" dmcf-ptype="general">권 대표는 넷마블 대표 자리는 물러났지만 넷마블네오 대표직은 유지했다. 넷마블네오는 2021년 IPO를 자진 철수한 후 3년 만에 다시 상장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넷마블네오가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살아남을 정도의 경쟁력이 필요하고, 넷마블에 기여하는 바가 명확해야 원칙적으로 (상장을)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19e087fdcff42999cc49d758077f08554dfe39ffde25479fb095adb034fa6f3" dmcf-pid="pSKKc9kPWK" dmcf-ptype="general">지난해 이뤄진 하이브 지분 매각에 대해서도 답했다. 김 대표는 "매각 후 하이브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는가에 따라 추가적 이익과 손실을 감안하고 거래했다"며 "BTS(방탄소년단)가 완전체 활동을 하고, 하이브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면 넷마블도 수혜를 받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10dec184cbe2f95192a09d58548c50fc7cb5394786df3a7edc6fbdebbeb5502" dmcf-pid="Uv99k2EQCb" dmcf-ptype="general">넷마블이 자체 게임 지식재산권(IP)에는 약하고 리니지라이크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에 주력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인기 외부 IP를 갖고 장수 게임을 만들 경우 마케팅 비용을 크게 아끼는 효과가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b1e305f9f1838fec630cbb47ae9e81e0fcd74a6af3e60df34bdd484e52ac720" dmcf-pid="uT22EVDxyB"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지난해 출시한 '레이븐2'를 예로 들어 리니지라이크 장르에서 후발주자로 나서 시장에서 호응을 끌어냈다고 평했다. 이에 따라 'RF 온라인 넥스트'도 출시하게 됐다는 것. 리니지라이크라는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을 만들어낼 필요가 있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01ea288f6059fbf9fda37cf85bdce8fff5ba5d7e587cff5593f743e35a4904d8" dmcf-pid="7yVVDfwMSq" dmcf-ptype="general">트리플A(블록버스터급) 콘솔 게임 개발엔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대표는 "트리플 콘솔 게임을 과감하게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무모한 결과가 된다면 주주들에게도 큰 폐가 될 거라 보고 성공에 대한 확신이 섰을 때 순차적으로 PC나 콘솔도 도전하려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da3b028bdabf4d4ab3979009cf8ffd6b4e2aac4bcd110a819a4da9cadb8f6ed" dmcf-pid="zWffw4rRyz"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일곱 개의 대죄: 오리' 등 총 9종의 신작 출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아울러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견고히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e3eb42411acf22b9f3439a38a41bf028461ca9c88e33558ae6e9c1b9aa4c203" dmcf-pid="qY44r8mey7" dmcf-ptype="general">넷마블은 이날 주총에서 도기욱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로, 리나촨 텐센트게임즈 사업개발 총괄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을 재선임하고 강이 LNK세무회계 대표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각각 신규 선임했다.</p> <p contents-hash="76ec9e51b6041c62cf78e68dda495d462fc336ae928ccfd86b488c56561c26a1" dmcf-pid="BG88m6sdSu"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6건의 의안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p> <p contents-hash="756d7163737c9d5b92df4d8344d8083580b367f282fa45b8957f048a8a44726d" dmcf-pid="bH66sPOJyU" dmcf-ptype="general">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호동 10년만 KBS 복귀 “얼굴 커서 무섭지 않나” 걱정 (공부와 놀부) 03-31 다음 “산악 경기장 등 3곳, 전국체전 개막 전 건립”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