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외도→침묵..아내, 두 번이나 삶 포기 “상간녀 위자료 대신 내준다고”(결혼지옥)[종합] 작성일 04-01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IoOlD0C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ed87c63a6e1b11a4723ec8c8a786065e86a687ca97c9a1bd32fe69251f2541" dmcf-pid="6CgISwph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poctan/20250401003009936csrg.jpg" data-org-width="530" dmcf-mid="4tLshE3I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poctan/20250401003009936csr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10f750822f302434f56dd7e405b910b13bad5b2ea0070eb19a62c329a44731" dmcf-pid="PhaCvrUllE"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을의 연애 부부' 아내가 두 번이나 안 좋은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842279530affa09bf54d45eca5891d1566eee3f4c9f638560846eaab81b4eca" dmcf-pid="QlNhTmuSvk" dmcf-ptype="general">31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에는 남편을 지극 정성으로 챙기는 아내와 그런 아내의 내조를 누리면서도 아내에게 무반응인 남편, ‘을의 연애 부부’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13181f74d111303f836377e7663ca5a1b5dd8b3c1fa7984dc840e8fdc3dae1a" dmcf-pid="xSjlys7vyc"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식탁에 마주 앉아 외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2년 전 외도를 해 이혼 위기까지 불러일으켰던 남편은 “내가 완전 죄인이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아내는 “부부 관계가 소홀했다면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다. 그런 게 전혀 아니었다. 오히려 물어봤다. 내가 여자로 안 느껴지냐 (물었더니) 아무 말도 안 한다. 이혼할 것 같으면 진작에 이혼했다. 난 그쪽이 더 괘씸했다. 상대를 만나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정중한 사과를 받으려 했다. 너무 터무니없게 사과를 안 하더라. 그래서 소송을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bf61467ebbb41ba92a97a3cad0339c7e5bab96ba267dae7f94b9e6bcec23de" dmcf-pid="y6p8x9kPTA" dmcf-ptype="general">아내는 “합의를 위해 만난 장소에서도 그쪽은 나한테 제대로 된 사과를 안 했다. ‘무릎이라도 꿇을까요?’라고 이야기를 했다. 나는 그때 다시 살려고 했었다. 자기는 차에서 내 어깨만 토닥였다. 남편은 소송을 계속하면 이혼할 것이라고 했다. 괘씸하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p> <p contents-hash="d44b7b7c46b8ac3ba7b08fd0c7ae9b451336dbe0307ee7192b7b1058162fab82" dmcf-pid="WPU6M2EQTj" dmcf-ptype="general">아내는 “자기도 나한테 관심이 없었다. 내가 위자료 요구할 것이라고 하니까 남편이 ‘위자료는 내가 해줘야지’ 했다”라고 호소했지만 남편은 어떠한 말도 하지 않고 묵묵부답인 상태를 유지했다.</p> <p contents-hash="a1cc9de0142a9f29ea9462520c7e02153282a66226ba45627b572e3e4895917d" dmcf-pid="YQuPRVDxTN" dmcf-ptype="general">아내는 맥주 한 캔을 들고 와 여동생과 전화 통화를 했다. 자신이 남편에게 짐이 된다고 생각했다. 아내는 여동생에게 “말할 사람이 없다”라고 호소했다. 여동생은 “형부도 언니가 병원을 다니고 잘못된 선택을 두 번이나 하니까”라고 말문을 열었고, 아내는 두 번이나 죽으려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24ea834dac70fbf125c76bcf5ae8b8737b1fcfea0fddf549c061c11a4f46c25" dmcf-pid="Gx7QefwMSa" dmcf-ptype="general">아내는 “첫 번째는 이 사람과 떨어져 있을 때다. 남편이 오로지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수면제를 처방받았는데 한 번에 다 먹었다. 두 번째는 외도 사건이 있고 나서 ‘내가 이 사람을 믿고 살아갈 수 있을까. 이 사람한테 나는 필요 없는 존재인가 보다’. 마음이 무너져내려서 선택을 했다. 친정 아빠 유골을 뿌린 장소였다. 거기 가서 시행을 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찾아와서 중단이 됐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f39cf5c1ecbe0b5106dba74732c5cfa97cd9d0cfaacb1e42d14e5b97884544" dmcf-pid="H95Kf7g2vg" dmcf-ptype="general">남편은 “처제한테 전화가 왔었다. 언니가 이상하다고. 눈 쌓인 들판 사진을 지인에게 보냈더라. 두 시간 정도 걸려서 찾았다. 마음이 아팠다. 울면서 운전을 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8b7c27cb3015d7bf93c505677ba99979e52c674a0bc4273122487911df41486f" dmcf-pid="X2194zaVlo"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212f01e0356a67f564d587e8a34ce8644f850dbafab17f79fceb38d477a578de" dmcf-pid="ZVt28qNfvL" dmcf-ptype="general">[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정환, 교도서에서 연쇄살인범 강호순 만났다 "자꾸 사진 달라고 해" 소름 ('채널고정해') 04-01 다음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메인 OST 영탁 ‘알 수 없는 인생’, SNS서도 폭주!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