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새 강자' 투샤오위, 신진서 이어 박정환까지 누르고 쏘팔코사놀 1차전 4연승 마감 작성일 04-01 17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4/01/0000035998_001_20250401050012938.jpg" alt="" /><em class="img_desc">투샤오위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반상의 신예 강자 투샤오위 9단이 쏘팔코사놀배에서 4연승을 달렸다. <br><br>투샤오위는 30일 오후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 1차전에서 박정환 9단을 상대로 177수 만에 시간승을 거뒀다. <br><br>이로써 투샤오위는 쏘팔코사놀 1차전에서 4연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로 마감했다. <br><br>중국 바둑계에서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투샤오위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 정상급 기량을 펼치고 있다. <br><br>1·2국에서 자국 선배인 쉬자양·당이페이 9단을 격파한 뒤 29일 열린 3국에서는 세계최강 신진서 9단마저 꺾었다. <br><br>투샤오위는 여세를 몰아 한국랭킹 2위 박정환도 제압해 결승 진출이 유력해졌다. <br><br>가장 유력한 우승후보인 신진서는 투샤오위에게 일격을 당하며 2승 1패로 1차전을 마쳤다. <br><br>박정환은 2승 3패를 거뒀고 함께 출전한 강동윤·신민준 9단은 2연승으로 1차전을 마무리했다. <br><br>중국 랭킹 1위 당이페이는 3승 2패, 쉬자양은 1승 3패를 기록했다. <br><br>대만 대표 쉬하오훙 9단은 1승 4패, 일본 대표인 후쿠오카 고타로 9단은 4패를 당해 하위권으로 밀렸다. <br><br>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은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에서 최정상급 9단의 기사가 출전해 풀리그를 펼치는 대회다. <br><br>2차전은 오는 6월 열릴 예정이며 리그 최종 1위와 2위는 10월에 결승 3번기로 우승자를 가린다. <br><br>우승 상금은 2억 원,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방식으로 1시간에 추가시간 30초다.<br> 관련자료 이전 [단독]"출장 잡아줘" 말에…AI실장, AI비서에 일 시킨다 [MS 본사 르포] 04-01 다음 "유인촌 장관님, 5년 만에 처음이네요" 동계 종목·문체부, 작지만 의미 있는 첫 걸음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