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울어” 배두나, 이탈리아 서점서 한강 작가 책 발견 반색 (알쓸별잡)[결정적장면] 작성일 04-01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FjxgbA8T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9e561e7a762491b7929222268c5d7cee95c4cb1c1c4155f908d01e39746099" dmcf-pid="89CNsMhLC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알쓸별잡: 지중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newsen/20250401054211104dwcb.jpg" data-org-width="600" dmcf-mid="VYBZ7hbY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newsen/20250401054211104dw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알쓸별잡: 지중해’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1d722ff1a345830e7155bbf331ef494dcb2c74b31d895d9fff01e87dbfeed1" dmcf-pid="62hjORlo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알쓸별잡: 지중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newsen/20250401054211261dupn.jpg" data-org-width="600" dmcf-mid="fWeKxFdz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newsen/20250401054211261du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알쓸별잡: 지중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PVlAIeSgl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0c069b7a8519d944f1cafd2836982d2a94bb9ef5d09263919f2d4aabf2fa7f5f" dmcf-pid="QfScCdvalB" dmcf-ptype="general">배두나가 이탈리아 대형서점에서 한강 작가의 책을 발견하고 반색했다. </p> <p contents-hash="1343bc8bb01c05da1d8463dcbfb028bccfff7268f9c336c17d242f61c34136e6" dmcf-pid="x4vkhJTNWq" dmcf-ptype="general">3월 31일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알쓸별잡) 지중해’에서 배우 배두나는 이탈리아 대형서점에서 한강 작가의 책을 발견하고 기뻐했다. </p> <p contents-hash="1b2035a12a8459eb163a4deb4b1d82422d05a558215d09e1baad82ecaf9eac8d" dmcf-pid="yhP74XQ0Wz" dmcf-ptype="general">배두나와 안희연 시인이 함께 이탈리아 대형서점을 찾아갔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책들이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진열돼 있었고 배두나는 “한강이다. ‘작별하지 않는다’구나. 사고 싶다”며 반색했다. </p> <p contents-hash="1f79e09e61ec75a00bc77ab60d11d286e99fba468f8ecc2d1dfff2ee5d9ffb52" dmcf-pid="WlQz8Zxpl7" dmcf-ptype="general">한강 작가의 책들은 노벨문학상 표식을 단 채로 좋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었고 배두나가 “너무 자랑스럽다”고 감탄했다. 안희연도 “진짜. 세계적인 작가들 사이에”라며 동의했다. </p> <p contents-hash="31def8042dc38e3464bd19ad90b3fd06bd48eb4825b57f35173d324c83a1bb53" dmcf-pid="YSxq65MUlu" dmcf-ptype="general">배두나는 “오늘 한강 투어다. 나 이거 읽고 너무 많이 울었다. 이거 쓰신 작가님 속이 너덜너덜해졌겠다, 만신창이겠다 싶을 정도로”라며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었다고 말했고 “아직 ‘흰’을 안 읽어봤는데”라며 영문판 책을 구입했다. </p> <p contents-hash="94f97365a7579f0a3938e04f6e0e66ca3479c0d4b92b287d22abeb680cfd1643" dmcf-pid="GvMBP1RulU" dmcf-ptype="general">윤종신은 시인으로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어땠는지 질문했고 안희연은 “믿기지 않았다. 너무 기뻐서 잠이 안 오더라”며 “한강 작가의 글이 시적인 언어라고 이야기를 많이 한다. 문장이 너무 좋다. 주된 내용이 인간의 보편적인 역사적 고통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간이 비인간적인 행동을 하고 폭력적인 상황에 놓인 시간들이 모든 역사 안에 있어서 굉장한 보편성을 가진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ec5e1d35697feef394f6389793f67d13576f5aaa3e41474caf77b28a628c807" dmcf-pid="HTRbQte7yp" dmcf-ptype="general">물리학자 김상욱은 배두나에게 “외국어로 연기하면 감정 표현에 어려움이 있냐”고도 질문했다. 배두나는 “너무 어렵다. 문화를 모르면 언어를 할 수 없다. 공부를 열심히 해도 이해하고 뱉을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저도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혼자 가는 주된 목적도 빨리 스며들어서 빨리 캐치하는 편이다. 포기한 부분도 있다. 아무리 쫓아가려고 해도 거기서 태어난 사람처럼 할 수 없으니까. 약간 기세로. 알아 들으십시오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27c968da25ca3024a2729d725a2f90f912301cb5fe65f121a7b4d068074ecc9" dmcf-pid="XhP74XQ0W0" dmcf-ptype="general">또 안희연은 “한강의 글은 되게 단순한 문장인데 얕지 않다. 시선과 감수성을 닮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며 “문학은 통각을 깨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이 무뎌진다. 고통 받기를 거부하는 순간 무서워지는 것 같다.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생각할 수 있어. 고통을 현재화하는 게 문학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저는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사진=tvN ‘알쓸별잡: 지중해’ 캡처)</p> <p contents-hash="073d09f9e40d3dd3126da43f4ee9e4a3cb51fdccdfcbffcaa4d3a775267a5443" dmcf-pid="ZlQz8Zxpl3"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5Sxq65MUT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리포터급 판타지인가”…’전공의 생활’, 우려 딛을까 [IS포커스] 04-01 다음 55살 트로트 가수 “24살 연하와 이별, 3번째 결혼 고민” (물어보살)[결정적장면]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