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지브리 스타일' 논란…AI 저작권 문제 뜨거운 감자로 작성일 04-01 1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타일 저작권 대상 아니지만 AI 무단 훈련·학습은 문제소지"<br>저작권법 한계 파고든 오픈AI "개별복제 거부, 스타일은 허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AQ5cfwMG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f3001ea87c3b122bd161e76628947e1400245376d0a14dcaf2c54be3a05130" dmcf-pid="XTc2ygHE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 오픈AI CEO X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NEWS1/20250401070028401qosi.jpg" data-org-width="340" dmcf-mid="ypiUsMhLZ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NEWS1/20250401070028401qo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 오픈AI CEO X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bfd023f15594c38edae2e3ba2eca2c19f82393b9fe1e621df659dfc495ad60" dmcf-pid="ZykVWaXDH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챗GPT의 새로운 '챗GPT-4o 이미지 생성'이 '지브리 스타일'(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스튜디오 지브리 화풍) 열풍을 일으키면서 인공지능(AI) 저작권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1d739afb6ee6d32618771df9ee87c450398f4caec8916673c67ba0a0a0d1e98d" dmcf-pid="5WEfYNZwYy" dmcf-ptype="general">챗GPT는 이용자가 업로드한 사진을 △지브리 △심슨 △레고 등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변환할 수 있게 해준다.</p> <p contents-hash="08dc28a4da5c3ca12afee6dcb96704bc34d07fcb1784f69f40a4eabbf905d9a3" dmcf-pid="1YD4Gj5rHT" dmcf-ptype="general">1일 업계에 따르면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최근 챗GPT-4o 이미지 생성을 업데이트하며 자신의 X(옛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로 교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dbe69763eeb2b2d9346de1495738b1487957142295fdb75778c9342084cd00" dmcf-pid="tGw8HA1m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7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공식 X 계정에 게재된 챗GPT 생성한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 이는 17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마약 밀매, 불법 거주 혐의로 체포된 여성의 모습을 재현한 것으로 추정된다.(미국 백악관 X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NEWS1/20250401070029896yeyh.jpg" data-org-width="340" dmcf-mid="WFbSJuo9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NEWS1/20250401070029896ye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7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공식 X 계정에 게재된 챗GPT 생성한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 이는 17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마약 밀매, 불법 거주 혐의로 체포된 여성의 모습을 재현한 것으로 추정된다.(미국 백악관 X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404569761a6ad3374bc431151ccee3fdb33520ce0af0c07eba3f959fae35a4" dmcf-pid="FHr6Xcts5S" dmcf-ptype="general">같은날 미국 백악관도 공식 X 계정에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를 게재했다.</p> <p contents-hash="3fe91c3ba316a8adb4fa0884a4e892ae26bfbf25460ee779f8b235ddcaf55892" dmcf-pid="3XmPZkFO5l"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지브리 열풍' 덕에 유료 구독층을 늘릴 기회를 잡게 됐다. 실제로 서버 과부하를 이유로 무료 이용자는 유료 이용자 대비 이미지 생성 결과물을 받기 힘든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b46c500ec4fde2a9cb6d92df9442d1ed5799231ab4db8b6d4037ec7d4827378" dmcf-pid="0ZsQ5E3I5h"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SNS 등엔 관련 이미지가 쏟아지고 있다. 오픈AI가 지브리 스튜디오 명성을 이용해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0f54dbac7aee686d58a832bfa1b185099c7bd9993e73439513d1b1abff96aced" dmcf-pid="pwd0rQIiZC" dmcf-ptype="general">뜨거운 시장 반응만큼 저작권 침해 논란도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674b2d95a3aa702b70d1bd0999031f713bbd59af876158b47a9a8d57bb68d36" dmcf-pid="UrJpmxCnYI" dmcf-ptype="general">현지 법조계에선 작품 스타일 모방은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는 의견이 우세하지만, 오픈AI가 AI를 훈련·학습하는 과정에서 지브리 작품을 대가 없이 무단으로 활용했다면 침해 소지가 있다는 시각도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a5c42f65d984f1ec2f9190a93480db4c58d4616ce7af275d2dfb94399880a0" dmcf-pid="umiUsMhL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 오픈AI CEO X에 게재된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NEWS1/20250401070031328xpxw.jpg" data-org-width="340" dmcf-mid="GEkVWaXD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NEWS1/20250401070031328xp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 오픈AI CEO X에 게재된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32aac27994bf07bc2ef685d9be798e5930df8dce68b5d080fc74b3a64b628b" dmcf-pid="7snuORlo1s" dmcf-ptype="general">한국을 포함 세계 각국 법원은 스타일(화풍)을 아이디어 영역으로 간주하고 있다. 저작권으로 인정하면 인류의 창작 활동이 위축될 수 있어서다. 예술과 창작은 여러 작품 스타일의 영향 속에서 발전하는 것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bfc472ffe0caeb1f0483d4b75fa14d4fb7d06c990df5e44ebbbcd9a23297ad14" dmcf-pid="zOL7IeSgZm" dmcf-ptype="general">그러나 저작권을 가진 작품으로 AI 모델을 훈련하는 게 법 위반인지 여부는 미국과 각국 법원이 결론을 내리지 못한 상태다.</p> <p contents-hash="0f9cfabfab79e33db5d1e9a0de7b4ccde144630aa0e4095cca0d4e5fa2fcaa60" dmcf-pid="qIozCdvaGr" dmcf-ptype="general">미국 작가 단체는 오픈AI가 자신들의 저작 도서를 무단으로 사용해 AI 모델을 학습시켰다고 주장하며 집단 소송을 제기해 진행 중이다. 소송 과정서 오픈AI가 'books1' 'books2' 등의 도서 데이터 세트를 삭제한 사실이 드러났다.</p> <p contents-hash="c58a72a2aae1b086216763e639b71fb36581a83f89befe32ba46746b93036d5c" dmcf-pid="BCgqhJTNZw" dmcf-ptype="general">오픈AI는 "개별 아티스트 스타일 복제는 거부하지만, 스튜디오 스타일 복제는 허용한다"는 입장이다. 개별 작가·작품을 복제하지 않았다면 법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1b76e6fc5e0cd5e3fd748e8ddade286dd34e6188022db206d9c6eb1e3b15d50d" dmcf-pid="bhaBliyjYD" dmcf-ptype="general">조시 와이겐스버그 미 로펌 변호사는 "AI 모델이 미야자키 감독 작품으로 훈련했는지 (증명하는 게) 쟁점이 될 것"이라며 "동의와 보상 없이 훈련에 활용했다면 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697a729dc8b0bf785d6c05ab7be7b7de24135332d0aba7920cb8b11283236f" dmcf-pid="KlNbSnWAHE" dmcf-ptype="general">일각에선 스타일 모방을 허용하면 인류는 더는 의미있는 콘텐츠를 창작하지 않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AI가 인간의 창작 산업을 대체하지 못하도록 법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22ffa198c99fe8ae2285f993eff44fa52d04f31380c696ddf8a3a8fa0a31d85c" dmcf-pid="9qGaBv2XYk"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AI 시대 저작권법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며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그려낸 애니메이션 작품을 몇 초 만에 AI로 모방하는 걸 받아들인다면 인류가 앞으로 더는 창작 활동을 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p> <p contents-hash="5fe410e88e1cdfe815a6a818fa78287952518d970e8aa7856ae302d7590cf9b2" dmcf-pid="2BHNbTVZZc" dmcf-ptype="general">ideaed@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통3사 3色 AI 전략··· 'B2B·AIDC·빅테크" 04-01 다음 "내 계정 훔쳐가 뭐할까" 했더니…외국인 꼬시고 있었다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