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우승 정현,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500위대 진입 작성일 04-01 9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1/AKR20250401019100007_01_i_P4_20250401073418961.jpg" alt="" /><em class="img_desc">정현<br>[M15 Nishi-Tokyo Team REC Waseda University International Tennis Open 2025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최근 2주 연속 국제테니스연맹(ITF) 대회에서 우승한 정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 518위에 올랐다. <br><br> 정현은 최근 일본에서 열린 ITF 대회에서 2주 연속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br><br> 1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정현은 지난주 676위에서 158계단이 오른 518위가 됐다. <br><br> 정현이 최근 2주 연속 우승한 대회는 총상금 1만5천달러 규모의 낮은 등급이다. 500위 대 순위도 2018년 19위까지 올랐던 정현으로서는 높은 순위가 아니기는 하다. <br><br> 그러나 올해 1월 초 1천100위 밖이던 정현은 ITF 국제 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하며 순위를 500위 대까지 끌어 올렸다. <br><br> 현재 순위에는 3월 30일 끝난 일본 국제 대회 우승 랭킹 포인트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현은 이달 중 세계 랭킹 400위대로 올라갈 전망이다. <br><br> 3월 3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끝난 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919만3천540달러)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를 꺾고 우승한 야쿠프 멘시크(체코)는 세계 랭킹 54위에서 24위로 껑충 뛰었다. <br><br>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테일러 프리츠(미국)가 조코비치보다 앞선 1∼4위에 자리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T, 정관장 꺾고 5연승을 달리며 공동 2위 04-01 다음 LPGA 투어 우승 김효주, 세계랭킹 11위로 19계단 상승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