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JW크레아젠, 사업 중단 1년…폐업 절차 진행 중 작성일 04-01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W신약, 영업권 355억원 손상처리<br>수지상세포 백신 잇단 개발 중단<br>"폐업 절차 끝나면 신고·공시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ds1Y8t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9f3a444c9f7ede0180bbc636c148f886008226ef27c2c4a5dbf1d0b2c0c6a2" dmcf-pid="KbJOtG6F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BUSINESSWATCH/20250401082006533czcb.jpg" data-org-width="645" dmcf-mid="BiOF8Kc6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BUSINESSWATCH/20250401082006533czc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bc9992e23437772e1aad105849db268b610c8051c18f2cc327b5ac4ecdadb98" dmcf-pid="9KiIFHP3yI" dmcf-ptype="general">JW신약의 자회사이자 세포치료제 전문회사 JW크레아젠이 인수된 지 18년 만에 안개속으로 사라진다. </p> <p contents-hash="ba42b47eb054be6221676301685aa0248f84b13fb2be1e2500db5670f6c39b9a" dmcf-pid="29nC3XQ0vO" dmcf-ptype="general">1일 JW신약에 따르면 JW크레아젠은 세포치료제 개발 사업을 모두 중단하고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p> <p contents-hash="5f1f7519cdf8e4a6aad42ce14452f448f33c2e5c459078fb8b600ac355eb48dc" dmcf-pid="V2Lh0ZxpTs" dmcf-ptype="general">회사 관계자는 "JW크레아젠의 세포치료제 개발 사업이 전면 중단됐다"면서 "사업 정리 등 폐업 절차가 마무리되면 폐업 신고 및 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06a757be570eed9af691fb0ddd2fb69bdc1c1cc42d3fe1a08407407de777ae0" dmcf-pid="fIt8jnWACm" dmcf-ptype="general">JW크레아젠은 JW신약(당시 중외홀딩스)이 지난 2008년 인수한 세포치료제 개발 전문 회사로, JW신약이 작년말 기준 지분율 99.76%를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3e9267e3bae432e2fab08d27b48e1440199991026473cc39190ac44a6524786" dmcf-pid="4CF6ALYcWr" dmcf-ptype="general">주력 사업으로는 수지상세포 백신 기술을 기반으로 간세포암 치료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뇌종양 치료제 등 4종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었다. 수지상세포는 면역계에서 항원을 처리하고 외부에서 침입한 병원체를 식별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세포다. </p> <p contents-hash="e2a6b02f41095bc89820fe442935cfa48ce13de73a536497fedb2abf9bf5d9a9" dmcf-pid="8h3PcoGkhw" dmcf-ptype="general">JW신약은 이미 2023년 JW크레아젠에 대여한 97억원의 자금을 모두 회수한 데 이어 지난해 JW크레아젠과의 특수관계자 거래 내역과 채무 내역까지 정리했다.</p> <p contents-hash="97f1f29d720d5fea84a729e9a998363e31a5daafb944b4db303b3ae227870aa1" dmcf-pid="6l0QkgHEhD"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 JW크레아젠은 JW신약과 2023년 유무형자산 취득, 매입, 기타비용 등으로 약 3억2000만원을 거래했고, 약 6000만원의 채무액을 떠안고 있었지만 지난해에 모두 말소됐다.</p> <p contents-hash="5ac9f014ee75b3e26d635e7d69c2c5221decc13940e958061246fa550a9d6ee8" dmcf-pid="PSpxEaXDCE" dmcf-ptype="general">JW신약은 JW크레아젠의 개발사업 중단에 따라 무형자산으로 인식했던 영업권 355억원도 손상 처리했다. JW신약 사업보고서 내 연구개발 조직도에서 JW크레아젠에 근무 중이었던 10명의 연구개발 인력들도 사라졌다. </p> <p contents-hash="a60ef48ec008cb3c8d7efa718717d670b488734c0f7de4ec2e277ae2c55bac5f" dmcf-pid="QvUMDNZwlk" dmcf-ptype="general">JW크레아젠은 수지상세포 항암 백신을 통해 1차 치료 후 발생하는 미세 잔존암을 제거함으로써 암의 재발과 전신 전이를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기대가 컸던 파이프라인들이 줄줄이 개발에 실패하면서 세포치료제 사업을 철수키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e4253894eaaee4b8dea0bef8325ce572f61144a07e821f721ff445cc92c5c9fe" dmcf-pid="xTuRwj5rvc" dmcf-ptype="general">신장암 치료제 '크레아박스-알씨씨(CreaVax-RCC)'는 2007년 임상2상 자료를 토대로 향후 임상3상 진행 후 자료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국내에서 조건부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임상3상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지 못하면서 2021년 품목허가를 자진 취하했다. </p> <p contents-hash="d53e8a27d5decf6d4a5ae3a069e38c8eec367361f402357dc34034c9f3d3c9b3" dmcf-pid="yQcYBpnblA" dmcf-ptype="general">JW크레아젠의 또 다른 기대주였던 간암 치료제 'CreaVax-HCC'는 2015년 정부 지원사업 과제로 선정되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임상3상을 진행하다 돌연 개발을 중단했다. 이 영향으로 자산화했던 개발비 76억원 중 59억원이 손상차손으로 전환됐다. 이밖에 뇌암 치료제 'CreaVax-BC',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CreaVax-RA'도 개발이 중단됐다. </p> <p contents-hash="bb954485dad2aa4dc4373b9aad77196a0ba6724ffaefeafa166159f498cbc0a6" dmcf-pid="WxkGbULKSj" dmcf-ptype="general">잇따른 사업 실패로 JW크레아젠은 수년째 손익 적자를 기록했다. JW크레아젠은 2023년 순손실이 79억원에 달했지만 지난해 사업을 정리한 영향으로 순손실이 8억원으로 줄었다. 회사는 사업 중단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그 배경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b5b809af169f986be7f0fe19e45ad845f020f59de7031e9bf03954055884722a" dmcf-pid="YDGKnMhLWN" dmcf-ptype="general">권미란 (rani19@bizwatch.co.kr)</p> <p contents-hash="4648ba0f5bd35602840280a09a6536ac7f64e96fa5f8d00089e8fe83bee7a734" dmcf-pid="GwH9LRlova"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지우도 빠졌다…황민호 찹쌀떡 같은 볼살에 "이모가 살짝 눌러봐도 돼요?" ('슈돌') 04-01 다음 아태이론물리센터 신임소장에 미사오 사사키 日 도쿄대 교수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