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칠한 사람이 술 따라야 제맛' 발언, 용인시체육회장 사퇴 촉구 작성일 04-01 10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용인시여성단체 “여성비하, 체육회장 사퇴하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01/0008164913_001_20250401083519377.jpg" alt="" /><em class="img_desc">용인시여성단체 회원들이 시청 브리핑실에서 용인시체육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김평석 기자ⓒ 뉴스1</em></span><br><br>(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지역 여성단체 회원들이 여성 비하 발언을 했다며 용인시체육회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br><br>용인시여성단체후원회 등은 지난달 31일 용인시청에서 입장문을 내고 “용인시체육회와 용인시 위상을 추락시키는 저질 발언에 분노한다”며 “여성들이 분위기 띄우는 도구이냐. 용인시체육회장은 자진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br><br>또 “양성평등은 나라를 발전시키는 이롭고 소중한 일이라 생각해 왔는데 분칠한 사람이 술을 따라야 제맛이라는 비하발언이 웬말이냐”며 “용인시체육회장의 자진사퇴와 진정한 사과가 있기 전까지 강력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r><br>오광환 용인시체육회장은 최근 용인시체육회 종목단체장협의회 만찬 자리에서 ‘술은 분칠한 여성이 따라야 더 맛이 있다는 옛말이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어 못하던 아이폰 드디어"…애플, '갤럭시 AI' 맹추격 04-01 다음 [종합] '46세' 강예원, 연하 한의사와 ♥핑크빛 데이트…"원하는 남편감" ('이젠 사랑')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