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부사장 "콘솔 중심 시대, 지속 가능성 의문” 작성일 04-01 1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알랭 타스칸 부사장 "콘솔 중심 경험, 차세대 세대에는 자연스럽지 않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40aNiyjaC"> <p contents-hash="2a75f6660a13b976f73dcd1522d97e255e9ab0e68d71d17c2e88bfa33088ae56" dmcf-pid="x8pNjnWAjI"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강한결 기자)넷플릭스 게임 부문 부사장 알랭 타스칸이 차세대 콘솔 중심 게임 시장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미국 게임매체 비디오 크로니클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887068b09ea398bd3f372133014846816eea6a0ba22e5da979d0f539403bab76" dmcf-pid="ylj0p5MUoO" dmcf-ptype="general">외신에 따르면 타스칸 부사장은 “8세나 10세 아이들이 플레이스테이션6을 가지고 싶어할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e654850cfbd25e9614878425f99ce3a2abbcbeb962b3c4f054ee73276e498e0" dmcf-pid="WSApU1Rugs" dmcf-ptype="general">타스칸은 최근 독일 루덴스 페스티벌에 참석해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그는 “오늘날 젊은 세대는 특정 하드웨어나 콘솔에 구애받지 않는다”며 “이들은 모바일, 태블릿, TV, 노트북 등 다양한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게임에 접근하고 있으며, 어디서든 플레이할 수 있는 경험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ef7e536be78b88564093fecc3b6ded5039006d2bf47015307feae53a84b7c1" dmcf-pid="YEeYGS9Hk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게임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ZDNetKorea/20250401091553136ceou.png" data-org-width="638" dmcf-mid="PLku7Fdz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ZDNetKorea/20250401091553136ceo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게임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51a9f6e8645b748452712d2040ac52ca8f93f1f2fee3c5b22e15d09369b3c5" dmcf-pid="GDdGHv2Xcr" dmcf-ptype="general"><span>또한 “콘솔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대부분 고해상도, 정교한 그래픽, 컨트롤러 기반 조작 같은 요소들이 먼저 연상된다”며 “이러한 고정관념은 새로운 경험을 디자인하는 데 제약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게임 디자인 관점에서 더 많은 자유가 필요하다”며 “기술적 한계를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인터랙션이 가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a9f48a2af3b2e161f8060ddac568292d696184a4dc733f89dee7d16417e1245a" dmcf-pid="HwJHXTVZcw" dmcf-ptype="general">타스칸의 발언은 콘솔 기반 중심의 전통적인 게임 생태계와는 상반된 시각이다.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 등 대형 퍼스트파티 플랫폼들이 여전히 시장을 이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는 구독 기반의 모바일 및 스트리밍 중심 게임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be4aeff737d3eb8c1fa1e207cb86b6fd1939bb92c8d0d8b8750274530050e7f" dmcf-pid="XriXZyf5ND" dmcf-ptype="general">실제로 넷플릭스는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게임 사업에 진출했으며, 자사 플랫폼을 통해 ‘파이브 나이츠 앳 프레디스’, ‘하데스’, ‘그랜드 셰프’ 등의 인기 모바일 게임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AAA 게임 스튜디오 중 하나였던 로스앤젤레스 소재 넷플릭스 게임 스튜디오를 폐쇄하는 등 일부 사업 조정도 병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094e4bbc08ec8d74061915e03cb6caa0953212d468c66658d4a808ce6ead9b3" dmcf-pid="ZmnZ5W41gE"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기존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2023년 12월에는 ‘오징어 게임’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 ‘오징어 게임: 언리쉬드’를 출시했고, WWE와 협업해 모바일 독점 게임을 출시할 계획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724b09ff001d823518472df086d0cfc900eea593ac74a4e7d13a1c00ee92b2a4" dmcf-pid="5sL51Y8tgk" dmcf-ptype="general">타스칸은 “넷플릭스가 제공하고자 하는 게임 경험은 단순한 이동이 아닌 몰입과 접근성에 대한 재정의”라며 “플랫폼과 관계없이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자가 즐길 수 있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6beb7c077ac769347e23eea25bfd4f168f91a7164a2e5aa6cec591614f1748f" dmcf-pid="1Oo1tG6Fkc" dmcf-ptype="general">그는 마지막으로 “넷플릭스가 게임 업계의 판을 흔들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우리가 시도하는 것들이 다음 세대 이용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915d3972680b051bc6013aa2d5ddead9a54e7733305da12b8480a62e014fc54" dmcf-pid="tIgtFHP3AA" dmcf-ptype="general">강한결 기자(sh04kh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요약 정보 한눈에”···SKT 에이닷, 구글 크롬에서 사용성 극대화 04-01 다음 하이다이빙 최병화, 세계수영선수권 대비 중국 전지훈련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