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L, 로저스 커뮤니케이션과 총액 11조원에 캐나다 중계권 계약 작성일 04-01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1/PRU20250330395801009_P4_20250401094624247.jpg" alt="" /><em class="img_desc">캐나다를 대표하는 NHL 구단 에드먼턴 오일러스와 캘거리 플레임스의 경기<br>[A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가 캐나다를 대표하는 미디어 기업 로저스 커뮤니케이션과 연평균 1조원에 가까운 캐나다 내 미디어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br><br> AP통신은 1일(한국시간) NHL과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이 12년 총액 77억달러(약 11조3천억원) 규모의 미디어 중계권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br><br>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은 캐나다의 통신·미디어 기업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캐나다 최대 규모 스포츠 방송국 스포츠넷을 보유했다.<br><br> 종전 계약은 2013년 11월에 체결된 12년 총액 52억 캐나다달러(5조3천억원)다.<br><br> 한편 NHL은 지난 2021년 ESPN 및 터너 스포츠와 7년 총액 45억달러(6조6천억원)의 미국 지역 미디어 중계권 계약을 맺은 바 있다.<br><br> AP통신은 미국과 캐나다의 관세 전쟁으로 캐나다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번 계약을 통해 NHL 리그 전체가 재정적 안정성을 보장받게 됐다고 평가했다.<br><br> 게리 베트먼 NHL 커미셔너는 "우리는 모든 지급을 (미국) 달러로 하기 때문에, 캐나다 달러의 약세는 아이스하키 수익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면서 "이 시기를 잘 지나가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봄바람 맞으며 달려볼까…강동구, 한강 일대서 '라이딩 챌린지' 04-01 다음 '바니와 오빠들' 노정의, 첫 연애의 악몽…"이제 연애 안 해"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