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해외 전력시장 진출 확대…글로벌 선도 에너지 기업 거듭난다 작성일 04-01 1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준동 사장 "미국 등 해외거점 확대…발전설비 안정적 운영·AI 혁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hl3XQ0jy"> <p contents-hash="0ccf32646378f95106486d688a48c18f38b9a3dc167a413768dfca5b519a90bb" dmcf-pid="WDlS0ZxpjT"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주문정 기자)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31일 “해외 전력시장 진출을 확대해 글로벌 선도 에너지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66018990fb519a0435099ed3f2b562971ac314abade619dd8d4d5273438027b" dmcf-pid="YwSvp5MUNv" dmcf-ptype="general">김 사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간담회를 여러 “정부정책과 호흡을 같이하며 글로벌 트렌드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3a44b427b62dff0b081bb6b00cb8f6dfa8cecf8b61519eef4e1167f677877a2e" dmcf-pid="GrvTU1RujS" dmcf-ptype="general">남부발전은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해 미국시장 등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년에 미국 미시건주에 나일스 가스복합발전소를 준공한 데 이어 오하이오주에 935MW 규모 트럼불 가스복합을 건설 중이다. 지난 2월에는 텍사스주에 200MWh급 대용량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를 설치하기 위해 주주사간 협약도 체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f9ebb4ce1c5d269031ecefa28a957670a7fc75233a7d6e09ded50642ce49d4" dmcf-pid="HmTyute7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31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개최한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ZDNetKorea/20250401102912636asqt.jpg" data-org-width="640" dmcf-mid="Q1Svp5MUa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ZDNetKorea/20250401102912636as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31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개최한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b89385e28416477bfa8b1e5ebec87fbcfc5802df9a7039d94ba1ce7c3a9f92" dmcf-pid="XVReDNZwNh" dmcf-ptype="general">지난해 11월에는 한국 투자자 최초로 카타르 발전시장에 진출해 25년간 전력·담수를 공급하는 전력·담수구매계약(PWPA)을 체결했다. 남부발전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각각 3천900만 달러(한화 약 540억원) 규모 직접투자를 통해 사업 지분을 소유하고, 국내 건설사인 삼성물산이 28억 달러(한화 약 3조9천억원) 규모 EPC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수출입은행·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과 우리은해 등 민간금융기관이 대규모 대출을 지원함으로써 투자·금융·건설 분야 ‘K-콘텐츠 동반진출’로 수출을 극대화했다.</p> <p contents-hash="f7dc4cff0600af357c0d743edd07fb5f0740e88858b028faff51cc51baae6b46" dmcf-pid="Zfedwj5rNC" dmcf-ptype="general">김 사장은 “수소발전 생태계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b9efe2771e2ac8fb7f95210c3b2ee0d6d5f8be5af8540c307e7eb01f0463b29" dmcf-pid="54dJrA1mNI" dmcf-ptype="general">남부발전은 지난해 세계 최초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CHPS) 사업자로 선정돼 삼척빛드림본부 1호기를 대상으로 석탄과 무탄소 연료인 청정수소화합물(암모니아)을 혼소해 연간 70만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모표(NDC) 달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466b6733b2b33a4864aca821fa3205f1c9cbcf9bbeddaa616e66bf623dbdfc9" dmcf-pid="18JimctsAO" dmcf-ptype="general">남부발전은 청정수소발전을 선도하고자 삼척빛드림본부의 기존 인프라 활용과 CHPS에 선행하여 진행된 암모니아 저장시설에 대한 산업부 공모에 선정, 차원이 다른 청정수소가격 협상과 타결 등 타 기관에서는 넘보기 힘든 역량을 이미 구축했다.</p> <p contents-hash="b8f50cc730b8a87e22bb0ff58a6e6081fcb69ff319f12d8a6f8d9d1931f9c660" dmcf-pid="t6inskFOos" dmcf-ptype="general">김 사장은 “앞으로 정부정책과 발맞춰 석탄발전소의 암모니아 혼소는 물론 가스복합 수소 혼소를 거쳐 수소전소 발전소까지 청정수소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83e335adafcd0086d8c10aaed1a0b1b7f99d591cf936819ffd4071dba134806" dmcf-pid="FPnLOE3Icm" dmcf-ptype="general">김 사장은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인공지능(AI) 혁신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5038c1d224f0518609bb495946f1d8dd5e17f055a735e39d24070359f0e627" dmcf-pid="3QLoID0C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남부발전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ZDNetKorea/20250401102913942auxm.jpg" data-org-width="638" dmcf-mid="xIEDYlKG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ZDNetKorea/20250401102913942au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남부발전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9b2f44cfc52c776839582bd5eb52ebf3e11ac211851ccae0e8c5ee342f2dc6" dmcf-pid="0xogCwphkw" dmcf-ptype="general">남부발전은 지난해 석탄발전소 전호기 무고장을 달성했고 역대 최저수준 고장정지율(0.011%)을 기록하며 중단없는 전력공급으로 국가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했다.</p> <p contents-hash="f34f9d716defbb1dc81da754845b51de4833100375db4997abc049c3621c64bc" dmcf-pid="pMgahrUlgD" dmcf-ptype="general">남부발전은 발전분야 AX 인프라 혁신에도 힘쓰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 ‘AI를 이용한 화력발전소 운전시스템’으로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적화되지 않은 기동 패턴이 발생해 손실이 생기는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안, 기동 조건별 최적화된 운전경로를 제공해 어떤 운전원이 조작해도 표준 기동패턴을 유지하게 해 발전소의 최적 운영을 가능케 한다는 장점이 있다.</p> <p contents-hash="7cb29e1bdb6eabbbd68de2a7f1673e0632f516da96797475511aad653fb91d94" dmcf-pid="URaNlmuSNE" dmcf-ptype="general">김 사장은 “무탄소 에너지전환·신성장사업·해외사업 확대 등으로 전력업계를 주도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경쟁이 심화하고 불확실성이 커진 경영환경 속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남부발전의 지속적인 도전과 성장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ddd9982662bda13d36a9a960e9cdf3f1c01654eed218e7ef80df082f256dd2b" dmcf-pid="ueNjSs7vNk" dmcf-ptype="general">주문정 기자(mjjoo@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호동, KBS 복귀 혹독...'공부와 놀부' 첫방 1.7% 동시간 최하위 [종합] 04-01 다음 구글 클라우드, 리니지2M 동남아 지역 서비스 지원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