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회한의 데뷔 28주년…"5년 활동하고 23년 이별, 어리석었다" 작성일 04-01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bknlmuSS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b3ad2622bb3f304b80775ea1a27db1d1ea6bda3cb4ae7888f33aea94a9d836" dmcf-pid="1h9pR8me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유승준. 출처| 유승준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spotvnews/20250401103533570iyrg.jpg" data-org-width="647" dmcf-mid="Z0FWKuo9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spotvnews/20250401103533570iy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유승준. 출처| 유승준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350a7e8dff48b36dcbf919b1198dbe9e46805640e45297a7ab3e56ad576206" dmcf-pid="tl2Ue6sdSS"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데뷔 28주년을 맞아 회한의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baeb3cc249f70df3adab3f2d81d806595f8f66a3db5c34e15e3d361c8a89ef40" dmcf-pid="FSVudPOJhl"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1일 자신의 SNS에 “28년이 됐다. 함께한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쉽다. 그래서 더 특별할까”라고 팬들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889cc0ce496e78c6dbd0e2e546f6ee4d33a0a827f72996932775e0a78a6c2a3f" dmcf-pid="3vf7JQIilh"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추억은 묻어뒀다. 세월은 지났고 모든 게 옛날이 됐다. 성공해 보겠다고 가방 하나 달랑 챙겨서 부모님이 주신 400달러 주머니에 깊이 쑤셔넣고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던 날이 아직도 기억난다”라며 “정말 그렇게 많은 사랑 받을 줄 몰랐다. 또 제가 여러분을 그렇게 실망시키고 아프게 해 드릴 줄도 정말 몰랐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01c169e37e29ae95ddbf8c5299b5647bd21d45cd932a5aa65bc23659e1f7833" dmcf-pid="0T4zixCnyC"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는 참 어리고 겁없고 무모하리만큼 자신이 있었다. 참 어리석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이라고 후회하며 “5년 남짓 활동하고 그 후로 23년을 이렇게 여러분들과 이별이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0303a6da47967b4cd6d5880a75f9b570fc96c72009f2786cfcefc12ece39126f" dmcf-pid="py8qnMhLlI"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미안하다.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지 못하고, 어디서 유승준 팬이라고 자신 있게 말도 하지 못하는 현실을 만든 게 다 제 탓이고 제 부족함이라서. 미안하다 정말. 아쉬움과 안타까움만 드린 것 같아서”라면서도 “그런데 그때를 가끔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는 건 왜일까”라고 과거 추억을 향한 그리움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df8e6263451fec78fdacb3f061e26e23877507c14851abe3d1ea050f5c550c9a" dmcf-pid="UW6BLRloy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세월은 지났고 여러분도 저도 변했다. 세월을 이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 여러분과 함께 했던, 꿈만 같던 추억만 붙들고 살지는 않는다”라면서도 “그렇다고 그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지우는 건 정말 힘들다. 아니 지울 수 없고, 지우기 싫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55bbb9b2ad9d8d15822fbc0d634c292926ae1959b63c3eb8168f456433fda21e" dmcf-pid="uYPboeSgCs" dmcf-ptype="general">또한 유승준은 “고마웠다. 제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또 분에 넘치는 사랑과 격려를 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오늘도 유승준으로 살아간다. 앞으로 모른다. 우리가 이렇게 오랫동안 이별할 줄 몰랐던 것처럼.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누가 뭐래도 여러분이 기억하는 그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 가겠다”라고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80abcb9b3135bc40233a6a297f7673ca7ac98782ad025e7d7bed050e97650bd1" dmcf-pid="7GQKgdvaSm" dmcf-ptype="general">이어 “사랑했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겠다. 언젠간 꼭 다시 만날 그날을 기대하겠다. 그렇게 꿈꾸며 살아가겠다. 가방 하나 들고 한국으로 갔던 그때의 그 마음으로. 언젠간 얼은 눈이 녹아 내리듯 얼어붙은 아픈 응어리들이 녹아내리는 그날이 꼭 다시 오기를 기도한다”라고 한국행을 소원했다. </p> <p contents-hash="499a0bc14cb89db1609480336bd353ff90ebd3e0a4ccc7f83d06ff1d9c2b461b" dmcf-pid="zHx9aJTNTr"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과거 병역 의무 회피를 위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가 2002년 한국 입국이 제한됐다. 유승준은 비자를 발급받아 한국에 입국하기 위해 최근 정부를 상대로 세 번째 행정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소송에서 승소한 유승준은 비자 발급 거부, 법무부의 입국 금지가 이어지자 최근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과 법무부를 상대로 사증(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및 입국금지결정 부존재 확인 소송을 냈고, 오는 20일 첫 번째 변론기일이 진행된다.</p> <p contents-hash="e5f334e5c3402cdb499bddbf187c5a753a5230693b9c4818b88440cfd9111320" dmcf-pid="qXM2NiyjCw"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희라 "피부·뼈까지 다 기증" 인체 조직 기증자 고백…몸 관리 이유 (4인용식탁) 04-01 다음 月 천만원 버는데 아내 혼자 빚잔치+개인회생, 남편은 방관…오은영 일침(결혼지옥)[종합]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