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시장규모 3조→7조… 韓클라우드, AI 타고 급성장 작성일 04-01 1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3년 클라우드 시장 매출 7조3950억, 전년비 26.6% 증가 <br>2019년 3조3700억원에서 4년만에 120% 성장세 <br>"기대보다 더 커진 시장"... 생성AI 등 본격화 영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mI0Zxp1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f828ce546924cdebf302368e9397074b4cd2c81f02ba4c22c00d702f5c7d89" dmcf-pid="73sCp5MU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 클라우드 시장 현황/그래픽=김다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moneytoday/20250401105744403ovuv.jpg" data-org-width="314" dmcf-mid="peEyBpnb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moneytoday/20250401105744403ov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 클라우드 시장 현황/그래픽=김다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6f4c05154e16b67fc3764aaa6f24fd49217e1d554f38e5f482e61cad41cef8" dmcf-pid="z5DmtG6Ftc" dmcf-ptype="general">2023년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7조원 이상 규모로 커졌다. 4년 전 대비 2배 이상 커진 것이다. 시장 안팎에서도 "기대 이상의 선전"이라고 평가한다. 생성형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라 'AI를 도입하려면 클라우는 필수'라는 인식이 커져서라는 분석이다. 지금까지 흐름이 유지된다면 올 하반기 진행될 조사에서 2024년 시장 규모는 1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553423bc738cc9c2b45b1095c30e55ac3b8d61d8e1aa958e4f6ba212e75f36ca" dmcf-pid="q1wsFHP3HA"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이 최근 발간한 '2024년 클라우드 산업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국내 클라우드 기업 2389곳의 매출 합계는 7조3954억원으로 전년(5조8409억원) 대비 26.6% 증가했다. 같은 해 한국 전체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1.4%를 크게 웃도는 규모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촉진된 디지털 전환으로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이 일상화된 데다 생성형 AI의 확산이 클라우드 성장을 가속화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86481e397c07c10a6b8f01215d8bf2b14e3d4be6b669f99991154b33b77bb469" dmcf-pid="BtrO3XQ0tj" dmcf-ptype="general">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규모는 2019년 3조3714억원에서 2020년 4조263억원으로 커졌고 2021년(4조2951억원) 2022년(5조8409억원)을 거쳐 매년 급속도로 확대됐다. 2023년 매출은 2019년치 대비 2배를 훌쩍 웃돈다.</p> <p contents-hash="f1b5dfc6fc574227c3e54c14904d8db78cd9dd344aa2443a80355b444bbd5b06" dmcf-pid="bFmI0Zxp1N" dmcf-ptype="general">부문별로는 IaaS(서비스형 인프라) 부문 매출이 3조1689억원으로 전년(2조5577억원) 대비 23.89% 증가했고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부문이 같은 기간 2조1360억원에서 2조5902억원으로 21.2% 늘었다. CMS(클라우드 관리서비스) 및 PaaS(서비스형 플랫폼) 매출은 1조1300억원, 4736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73.5%, 18.7% 증가했다. 전 부문이 고른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클라우드 비용 효율화를 돕는 CMS 부문의 매출이 더 큰 폭으로 늘어난 게 눈에 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510e6fcc8e7ae5dbe29893708a6de27ab123131ecf2b64c5ac6d0a40aa89f6" dmcf-pid="K3sCp5MU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moneytoday/20250401105745728pkeb.jpg" data-org-width="654" dmcf-mid="U2sXVqNf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moneytoday/20250401105745728pke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2e0dda2e36b10019da04b8064949caa488d48dcf3cd354c16861c0fe706c5b" dmcf-pid="90OhU1RuHg" dmcf-ptype="general">국내 전체 2389개 클라우드 기업 중 SaaS 기업의 수가 1642개(68.7%)로 가장 많다. IaaS 기업은 436개(18.3%)였고 PaaS(157개, 6.6%) CMS(94개, 3.9%) 등이 뒤를 이었다. CMS 부문 기업의 수가 전년 대비 44.6% 늘어난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기업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등 새로운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AI 및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한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이 활성화되며 공급 기업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한국의 클라우드 시장 전반의 성장세가 확연히 드러난 셈이다.</p> <p contents-hash="c20ffb372ca4c03a9ad5ea76e9017060099ee7b1a03e951ccbe6477242c738c6" dmcf-pid="2pIlute7Zo" dmcf-ptype="general">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등 IT 자원을 직접 구축·운영하는 온프레미스 방식이 아니라 네트워크를 통해 필요한 만큼 IT 자원에 접속해 활용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인프라 자원을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IaaS나 개발 언어 및 미들웨어 등 플랫폼 환경을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PaaS, 소프트웨어를 구독형 등 방식으로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SaaS 등이 클라우드 산업을 구성한다. 또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자들이 클라우드 환경으로 자사의 IT 자원을 이전해 최적의 방식으로 구동·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MS도 클라우드 산업군에 속한다.</p> <p contents-hash="afa3e8a44b41e03196e5e49c9f173b4f8c3205bf76d703ee234e37bc6f5a1930" dmcf-pid="VUCS7FdzYL" dmcf-ptype="general">지난해 매출 합계(7조3954억원)도 과거 시장 조사기관들의 추정치(6조4700억원)를 크게 웃돌았다. 현 수준 대비 35% 정도의 성장률을 더 기록한다면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10조원에 도달하게 된다.</p> <p contents-hash="bc4ceb1b5b5acdce50934a21fa582cbcdd1cd27d4446acc2f7ac7d06ac85e94c" dmcf-pid="fuhvz3Jq1n"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2023년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기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것이 맞다"며 "2022년 11월 챗GPT 출현 후 2023년부터 대부분 클라우드 기업들이 이미 AI 흐름에 동승하면서 시장이 커진 것"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시장 변폭이 커서 장담할 수는 없다"면서도 "현재의 흐름이 지속된다면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또 다시 기대 이상의 상승세를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8fd1997ace96b9aa8753ccb0520f4962bc75ae01b2889fc2c7670e1cac75ca3" dmcf-pid="47lTq0iBXi" dmcf-ptype="general">다만 "한국은 여전히 공공·민간 모두 클라우드 도입률이 해외 주요국에 비해 낮다"며 "수요기업·기관이 AI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외부에서 도입하더라도 내부에서 이를 운용할 인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도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a3a98911f7660062520755d47240d3495b0709ac3451c9ec7b155cdf77c6e28" dmcf-pid="8zSyBpnbYJ" dmcf-ptype="general">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도연, SM C&C에 새 둥지…강호동·전현무·서장훈과 한솥밥 '전방위 활약 예고' [공식입장] 04-01 다음 민간인들이 사상 첫 극궤도 우주비행 나섰다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