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배구 전설' 장윤희 선수촌 부촌장 유력 작성일 04-01 9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01/0001245220_001_2025040111130806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배구 장윤희</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배구의 '전설' 장윤희 씨가 국가대표 선수촌 부촌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br> <br> 대한체육회의 한 관계자는 오늘(1일) "공모 절차가 조만간 시작되는데 장윤희 씨가 신청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신청할 경우 가장 유력한 후보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br> <br> 1970년 생으로 올해 55세인 장윤희 씨는 레전드 반열에 오른 한국 여자배구 간판스타입니다.<br> <br> 170cm의 단신이라는 핸디캡을 딛고 엄청난 점프와 체공력, 그리고 빠르고 강한 스파이크로 한 시대를 풍미했습니다.<br> <br> 1990년대 호남정유-LG정유의 9회 연속 우승을 이끌었고 10년 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의 주역을 맡았습니다.<br> <br> 이후 대한배구협회 이사,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코치, 유스대표팀 감독, 중앙여고 감독을 지내며 행정 경험과 지도자 경력을 쌓았습니다.<br> <br> 체육회의 한 관계자는 "김택수 선수촌장이 강도 높은 훈련을 예고한 점을 고려하면 정신력과 투혼이 강하기로 이름난 장윤희 씨와 호흡이 잘 맞을 것 같다"고 전망했습니다.<br> <br> 장윤희 씨가 부촌장으로 최종 낙점되면 탁구 레전드인 김택수 선수촌장, 장윤희 부촌장, 김윤만 대한체육회 훈련본부장(1992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은메달) 등 선수촌 서열 1위부터 3위까지가 전부 스타 출신으로 채워지게 됩니다.<br> <br> 체육회는 조만간 국가대표 선수의 훈련·관리·교육을 책임지는 선수촌 부촌장을 공개 모집하는데 선발심사위원회를 열어 이달 안에 최종 1인을 선임할 계획입니다.<br> <br> 부촌장제는 2017년 1월 신설됐고, 이호식, 정성숙, 정동국 부촌장이 차례로 맡았습니다.<br> <br> 체육회는 내년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국제대회가 열리는 만큼 국가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성과 행정력을 겸비한 인물을 부촌장으로 선임한다는 방침입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리니지2M'이 선택한 구글 클라우드, 동남아 지역 6개국 서비스 지원 04-01 다음 스포츠토토, 4월 만료 미수령 적중금 ‘11억원’ 넘었다…QR코드로 간편하게 확인 가능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