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5m 스키 점프 세계 신기록 나왔다…축구장 두 개 반 길이 작성일 04-01 98 목록 슬로베니아 스키점퍼 도멘 프레브츠가 세계 스키점프 역사를 다시 썼다.<br><br>31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플라니차에서 열린 2024-2025 국제스키연맹 스키점프 월드컵 최종전에서 254.5m를 점프해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br><br>기존 세계기록인 오스트리아의 슈테파 크라프트가 2017년 세운 253.5m보다 1m 더 멀리 뛰었다. 무려 축구장 2개 반 거리다.<br><br>프레브츠는 SNS를 통해 "할리우드 감독들도 상상하기 어려운 이야기"라며 "이 놀라운 시즌과 이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br><br>프레브츠는 이번 시즌 개인과 단체전을 포함해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달 초 오스트리아 트론하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는 대형 힐 부문에서 금메달, 단체전 금메달, 혼성 단체전 은메달을 수확했다.<br><br>지난해 일본의 고바야시 료유는 아이슬란드 북부 아쿠레이리에서 무려 291m를 날았지만 자연 지형을 활용한 특수 점프대에서 뛰어 FIS 규정을 충족하지 못해 공식 세계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관련자료 이전 [영상]우주서 극지방 내려다보는 첫 인간 나온다 04-01 다음 대한MMA총협회 국제심판 6인, 아시아MMA연맹 세미나로 MMA 단증 발급 자격 갖춰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