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의 계절' 영동 송호관광지 캠핑장 재개장 작성일 04-01 96 목록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금강 기슭의 아름드리 송림 숲으로 유명한 충북 영동 송호관광지 캠핑장이 1일 재개장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1/AKR20250401092000064_01_i_P4_20250401113911948.jpg" alt="" /><em class="img_desc">송호관광지 캠핑장<br>[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 영동군은 지난해 12월 시작된 캠핑장 내 편의시설 정비공사를 마무리 짓고 이날부터 이용객을 받는다고 밝혔다.<br><br> 이 캠핑장은 굽이치는 금강 물줄기와 수령 100여년의 아름드리 송림이 어우러진 감성 캠핑지로 주목받는다.<br><br> 6개 구역(A∼F) 174개 캠핑사이트를 갖췄는데, 수해복구 공사가 이뤄지는 D구역(35사이트)을 제외한 5개 구역이 개방된다. F구역(30개 사이트)은 전력 설비까지 갖췄다. <br><br> 하루 이용료는 F구역 2만원, 나머지는 1만5천원이다.<br><br> 이 중 6천원은 영동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환급된다.<br><br> 영동군 관계자는 "송호관광지는 대자연 속에서 아날로그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전국의 몇 안 되는 캠핑장인 데다 주변에 양산팔경과 금강둘레길 등도 잘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br><br> bgipar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9돌 맞은 카카오게임즈···퍼블리싱·자체 개발 양날개로 글로벌 게임사 도약 04-01 다음 신혼여행도 미룬 ‘새신랑’ 박현성, 5월 에르난데스와 대결...1년 5개월 만의 UFC 복귀전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