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500승 달성! 심상철, ‘경정 황제’ 로 등극해 작성일 04-01 10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01/0001136490_001_20250401121312414.jpg" alt="" /></span></td></tr><tr><td>‘경정 황제’로 평가받는 심상철이 지난달 26일 김종민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 사진 | 체육진흥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심상철이 대한민국 경정 역사에 굵게 이름을 새겼다.<br><br>지난달 26일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경정 13회차 1일차 16경주에서 심상철(7기, A1)이 역대 두 번째로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경정사상 두번째 기록으로 첫 번째는 김종민(2기, A1)이 달성했다.<br><br>2008년 7기로 경정에 입문한 심상철은 빠른 출발 반응속도, 강력한 선회력 등을 바탕으로 입문 첫해 13승을 기록했고, 입문 3년차인 2010년 대상 경정에서 우승하며 신인 시절부터 남다른 실력으로 주목을 받아왔다.<br><br>심상철은 2016년 41승, 2017년 43승, 2019년 43승, 2024년 52승 등 수차례 다승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여성 선수만 출전할 수 있는 ‘메이퀸 특별경정’을 제외한 5개의 큰 대회(대상 경정 2회, 왕중왕전, 그랑프리)를 우승한 경험이 있는 그야말로 ‘경정 황제’다.<br><br>심상철의 장점은 코스의 유불리에 상관없이 모든 코스에서 고르게 입상한다는 점인데, ‘휘감아 찌르기의 마술사’라고 불릴 정도로 5∼6번의 불리한 코스를 배정받더라도 안쪽 선수들을 파고들어 치고 나가며 입상에 성공하는 경우가 자주 있을 정도로 경주 운영 능력이 뛰어나다.<br><br>한편 최초의 통산 500승 달성은 김종민(2기, A1)으로 지난 2022년 달성한 바 있으며, 현재 496승을 달리고 있는 어선규(4기, A1)도 김종민, 심상철에 이어 역대 세 번째 500승 고지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심상철의 통산 500승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기념패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폭싹' 박해준 “아이유, 정말 귀한 딸처럼 생각했다” 04-01 다음 퍼스널컬러가 ‘청춘’…공명♥김민하의 풋풋·애틋한 일주일 ‘내죽일’(종합)[MK★현장]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