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세계청소년선수권 우승 주역 유예린, 명문 구단 포스코 간다 작성일 04-01 9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01/0001245266_001_2025040114021614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세계청소년선수권 우승 후 귀국해 아버지 유남규 감독과 포즈를 취한 유예린(왼쪽)</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 탁구 기대주 유예린이 실업 명문 구단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입단합니다.<br> <br> 유예린은 오는 3일 오전 11시 인천시 연수구 포스인터내셔널 송도 본사에서 입단식을 가질 예정입니다.<br> <br> 입단식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허성형 단장과 한상희 부단장, 전혜경 감독과 유예린의 아버지인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br> <br> 유예린은 실업팀 입단을 앞두고 고민한 끝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을 선택했습니다.<br> <br> 1988년 서울 올림픽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탁구 전설' 유남규 감독의 딸인 유예린은 한국 여자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재목으로 꼽힙니다.<br> <br> 특히 작년 11월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19세 이하(U-19)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의 사상 첫 우승에 앞장섰습니다.<br> <br> 한국의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U-19 단체전 우승은 남녀를 통틀어 이 대회가 출범한 2003년 이후 최초의 쾌거였습니다.<br> <br> 유예린은 '세계 최강' 중국과 준결승에서 1단식과 마지막 5단식을 모두 따내며 2승을 책임져 3대 2 승리와 함께 결승행 티켓을 따내는 데 앞장섰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01/0001245266_002_20250401140216210.jpg" alt="" /><em class="img_desc">유예린의 세계청소년선수권 중국과 4강전 경기 장면</em></span><br> 전혜경 감독이 이끄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3년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6관왕에 오른 강자로, 작년에는 실업통합챔피언전 우승과 3개 대회 준우승을 했습니다.<br> <br> 유남규 감독은 "예린이가 명문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면서 "전 감독의 지도로 많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br> <br> 전혜경 포스코인터내셔널 감독은 "예린 선수를 잘 지도해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키워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 <br> 유예린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열리는 제7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실업 무대 데뷔전을 치릅니다.<br> <br> (사진=대한탁구협회·ITTF 홈피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에이비스, 현미경 기반 형태 계측 AI 인허가 획득…병원 도입시 수가 청구 가능 04-01 다음 광주 세계선수권 나갈 양궁 대표팀 선발 최종 테스트 열린다...18일까지 1~2차 평가전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