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창원NC파크 사고 깊은 애도...결코 있어서는 안 될 비극” 작성일 04-01 117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4/01/0003928122_001_20250401141309360.jpg" alt="" /><em class="img_desc">창원NC파크 구조물이 떨어졌다./창원=심혜진 기자</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4/01/0003928122_002_2025040114130938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em></span></div><br>[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KPFA)는 4월 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구조물 낙하 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모든 프로스포츠 현장의 안전 점검 강화를 촉구했다.<br> <br>지난달 29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는 경기 중 관중석 인근 구조물이 추락해 관중 3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 관중 한 명이 중태에 빠진 뒤 끝내 세상을 떠났으며, 나머지 2명도 치료를 받고 있다. 해당 구조물은 길이 2.6m, 폭 40cm의 알루미늄 루버로, 매점 벽면 상단에 고정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br> <br>이와 관련해 KPFA는 “야구를 사랑하던 팬 한 분이 경기장에서 목숨을 잃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비극”이라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br> <br>이근호 KPFA 회장은 “종목을 떠나 스포츠를 좋아하는 팬 한 분 한 분의 존재가 우리 선수들에게는 경기장에서 뛸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라며 “선수들이 뛰는 필드도 중요하지만, 팬들이 앉아있는 관중석이 가장 먼저 안전해야 한다”고 말했다.<br> <br>김훈기 사무총장도 “이번 사고를 통해 전국의 모든 체육시설, 특히 축구장을 포함한 대형 스포츠 경기장이 다시 한번 철저한 안전 점검을 시행해야 한다”며 “선수협도 각 구단 및 유관 기관과 협조하여 팬과 선수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4/01/0003928122_003_20250401141309420.jpg" alt="" /><em class="img_desc">창원NC파크 구조물이 떨어진 부분./창원=심혜진 기자</em></span></div><br>KPFA는 추후 축구장 대상 안전 점검 캠페인 및 관련 제도 개선 요청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br> <br>아울러 김훈기 사무총장은 “프로스포츠는 팬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 위에 존재한다. 경기장을 찾아주신 관중이 안타까운 사고로 목숨을 잃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비극이다. 선수협은 이번 사고를 매우 무겁고 안타깝게 받아들이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프로스포츠 현장이 더욱 안전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설명했다.<br> <br>KPFA는 팬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을 항상 잊지 않고 모든 프로스포츠 현장이 안전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br> <br>끝으로 KPFA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부상자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전설' 박주봉, 대표팀 감독 공모 지원 04-01 다음 주연 찜 쪄먹는 '폭싹 속았수다'의 조연들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