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브리 프사 만들었다"… 챗GPT 이미지 생성 뜨거운 반응 작성일 04-01 1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챗GPT 개발 오픈AI 샘 올트먼 SNS 프사도 지브리 스타일 <br>방대한 데이터 분석 후 예술적 기법 픽셀 단위로 랜더링<br>직접 작업해 보니… 기존 이미지 생성보다 시간 더 걸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go3bhbYg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15d8bd7bab3c4f4a693b63c9045ecf103ba13a6cc812b52a179a7bca1a54ce" dmcf-pid="fag0KlKG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포스터(오른쪽)를 챗GPT AI 이미지 생성 기능을 활용해 만든 이미지. /사진=넷플릭스 홈페이지, 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fnnewsi/20250401141855165gkpc.jpg" data-org-width="800" dmcf-mid="K4cz4W41A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fnnewsi/20250401141855165gk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포스터(오른쪽)를 챗GPT AI 이미지 생성 기능을 활용해 만든 이미지. /사진=넷플릭스 홈페이지, 챗GP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f845e6d383b476f177cad83bdd5d98ebd172f7faa1e42a9c82ab2d4d9e72819" dmcf-pid="4ag0KlKGAa"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제발 (챗GPT를 활용해) 이미지 생성 좀 자제해 달라”는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 당부에도 놓칠 수 없었다. 챗GPT에 "첨부된 사진을 지브리 스타일로 그려 달라"는 입력어를 넣었다. </div> <p contents-hash="8057826cb56b5dd63af873e0085fd596e58d3c690719ddda9338c8db7aca9c14" dmcf-pid="8Nap9S9Hcg" dmcf-ptype="general">첨부한 사진은 최근 넷플릭스 화제 드라마인 '폭싹 속았수다'의 포스터였다. 어느새 오애순 역으로 나온 아이유와 양관식 역을 맡은 박보검은 지브리 스튜디오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됐다. </p> <p contents-hash="285b6ac1e1533bd4d0031048ec6dcb5a4b042e41c592123f630e26486d9435b2" dmcf-pid="6jNU2v2Xco" dmcf-ptype="general">1일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챗GPT 국내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는 역대 최다인 125만2925명으로 집계됐다. </p> <p contents-hash="89388bc8139408a0718bf07b31b63c5bb093e5ddb4c7b089a68eb82e11599975" dmcf-pid="PAjuVTVZoL" dmcf-ptype="general">지난달 10일 챗GPT DAU가 103만3733명으로 첫 100만명대를 기록한 데 이어 약 2주 만에 최다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 달 전인 지난달 1일 기준 챗GPT DAU는 79만9571명 정도에 그쳤다. </p> <p contents-hash="5052f1c7c8e1d205d622c83a21c7c38c6324a4344f72bba05e46bace08fbd46b" dmcf-pid="QcA7fyf5jn" dmcf-ptype="general">챗GPT 이용자가 폭증한 이유는 오픈AI가 지난달 25일 선보인 챗GPT-4o 모델의 새로운 AI 이미지 생성 기능 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ff0876f98841bb21a7e6674e739ebc723bfface10e95f51ff8c7943aac1eece8" dmcf-pid="xkcz4W41ci" dmcf-ptype="general">해당 서비스가 시작된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엔 이미지 생성 기능을 활용해 자신의 사진을 디즈니와 심슨 등 인기 애니메이션 화풍으로 바꿔 올리는 게 세계적인 유행처럼 번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a5755cf8504f02ebfa09d951b4f1eb09dc47e30024afba2e712db7fa2d57c7" dmcf-pid="y7uEhMhLk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X계정에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한 지브리 화풍의 사진. /사진=X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fnnewsi/20250401141855381rgwc.jpg" data-org-width="730" dmcf-mid="9I0AOPOJ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fnnewsi/20250401141855381rg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X계정에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한 지브리 화풍의 사진. /사진=X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fb5980ec629c3cbf74dcb2721d61a4cfab6541bbb303cff01d7fe0da3aba343" dmcf-pid="Wz7DlRlocd" dmcf-ptype="general"> <br>그 중에서도 단연 인기를 끈 그림체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지브리 스튜디오의 화풍이었다. </div> <p contents-hash="5476593630210266539c0e727e58c9f59b01a3fda9125276fd41077dae9efb66" dmcf-pid="YqzwSeSgce" dmcf-ptype="general">이용을 자제해 달라는 올트먼 CEO까지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 프로필 사진을 지브리 화풍으로 생성해 올렸다 </p> <p contents-hash="bd089fbb6416ce81f799815f2c8ed82076f484b416b45125042c3b4e3e72b01d" dmcf-pid="GBqrvdvakR" dmcf-ptype="general">명령어를 일일이 입력할 필요 없이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이미지를 생성하다 보니 사용하는데 어렵지 않았다. 개인 사진을 첨부한 뒤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스타일로 그려달라"고 요청했다. </p> <p contents-hash="639b860808aaff6e840ae16d00a59a2fadd082f848b9ea656f4e06a065825aab" dmcf-pid="HbBmTJTNjM" dmcf-ptype="general">그 동안 챗GPT로 이미지를 생성할 때와 비교하면 시간은 다소 걸렸다. 한참 '작업 중' 표시가 뜨더니 지브리 애니메이션 같은 이미지가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d887eb30af1205fa79aaab203952c290bef6cea807241572d46f0440e2ff9476" dmcf-pid="XKbsyiyjkx" dmcf-ptype="general">그저 바다에서 찍은 평범한 여행 사진은 지브리 화풍을 만나 새롭게 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6a77b9ae5a8f51b6ad2f9dc0552a57d115368dca81da1d2d7a7d3f72dd64fa" dmcf-pid="Z9KOWnWAA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fnnewsi/20250401141855697uiyr.png" data-org-width="800" dmcf-mid="2GKOWnWA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fnnewsi/20250401141855697uiy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챗GP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b5e633feb246424f142514f60d73041d5abdd3f818280ac14dbb4f39d0c95a" dmcf-pid="529IYLYcNP" dmcf-ptype="general"> <br>전 세계적인 인기와 함께 우려의 목소리는 나온다. </div> <p contents-hash="b0307882b280d3d80b0cee3fbc4d9a0482df6cc3406f5d92c3f130f9c08533d2" dmcf-pid="1Ekq8Y8tj6" dmcf-ptype="general">일단 올트먼 CEO는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녹는다"는 과장된 표현을 사용해 기술적 부작용을 걱정했다. 이용 자제를 요청한 이유다. </p> <p contents-hash="7f87269903da26019101b90d1439447ff36a04c9a7c628420ac3e4e6161144d5" dmcf-pid="tDEB6G6Fc8" dmcf-ptype="general">미국의 IT전문지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IE)은 31일(현지시간) 'AI 지브리 아트로 100만명이 몰려들면서 GPU를 녹여'라는 제목에서 이 같은 문제점이 나타나는 이유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1a0783993abccfb4b77e281070e32f979c50046fbce1b715e5b2132c36bc79e" dmcf-pid="FwDbPHP3j4" dmcf-ptype="general">IE에 따르면 기존 챗GPT로 이미지를 생성하던 것과 달리 지브리 스타일 등 세부적인 예술적 사항을 넣어야 하는 이미지는 훨씬 더 많은 컴퓨팅 리소스가 필요하다. </p> <p contents-hash="e591510d34c22950842452bbe52c9d3ecc4edd3592cb81e81a217e054276b36f" dmcf-pid="3rwKQXQ0Nf" dmcf-ptype="general">일단 AI가 지브리 스튜디오의 방대한 데이터 세트를 분석한 뒤 복잡한 예술적 기법을 적용해 픽셀 단위로 렌더링해야 한다는 게 IE의 설명이다. 결국 오픈AI는 GPU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응책으로 무료 사용자는 하루 이미지 생성수를 3개로 제한했다. </p> <p contents-hash="86feaa8cc08ceae2fd639e4ed2dd72593e9d87600713915ada23dd50c7e792bc" dmcf-pid="0mr9xZxpaV" dmcf-ptype="general">여기에 저작권 침해나 혐오 표현을 담은 콘텐츠가 의도치 않게 생성될 수도 있다. </p> <p contents-hash="b2b815af8cce79788e9cee8f1a1b463c7ab0d870edfec60f0813590c3608212e" dmcf-pid="psm2M5MUg2" dmcf-ptype="general">CNBC는 이미 일부 예술가와 해당 애니메이션 팬들은 AI 도구가 전설적인 애니메이터의 작품을 모방하는 게 윤리적으로 문제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br>#프로필 사진 #챗GPT #지브리 #이미지 생성 </p> <p contents-hash="19d061b134c15546cfe95f0d116f38460e897beb1bf3a2e5e203194861fee1e0" dmcf-pid="UOsVR1Ruc9" dmcf-ptype="general">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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