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프랑스 국가대표선수촌 업무협약 갱신 "파리올림픽 훈련 지원 큰 성과" 작성일 04-01 101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01/0003316557_001_20250401154413540.jpg" alt="" /><em class="img_desc">김택수(왼쪽) 선수촌장과 파비엥 카뉘 INSEP 총장. /사진=대한체육회</em></span>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 국가대표선수촌과 프랑스 국가대표선수촌(INSEP)은 1일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 교류와 스포츠의과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갱신 체결했다고 체육회가 밝혔다.<br><br>협약식은 이날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내 행정센터 회의실에서 김택수 선수촌장과 파비엥 카뉘(Fabien Canu) INSEP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체결한 기존 협약의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갱신한 것으로,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교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br><br>대한체육회는 INSEP의 협조 아래 지난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을 앞두고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프랑스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사전 적응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INSEP에서는 대회 전 사전훈련캠프 당시 태권도 매트 임차 등 각종 지원을 통해 우리 선수들이 현지에서 익숙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도왔다. <br><br>그 결과 대한민국 선수단은 여자 근대5종에서 첫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으며, 태권도에서는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종주국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체육회는 "이 같은 사례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이 양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01/0003316557_002_20250401154413574.jpg" alt="" /><em class="img_desc">파비엥 카뉘(왼쪽) INSEP 총장과 김택수 선수촌장 . /사진=대한체육회</em></span>프랑스 대표로 협약식에 참석한 파비엥 카뉘 총장은 프랑스 유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1988 서울하계올림픽대회에 참가했던 경험이 있다. 그는 "선수 시절 참가했던 서울올림픽을 떠올리며 다시 한국을 방문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선수들이 더욱 활발하게 교류해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김택수 선수촌장은 "INSEP과 협력을 통해 선수들에게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경기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국의 스포츠 교류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업무협약 갱신을 계기로 대한민국과 프랑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와 2028 LA하계올림픽대회를 대비한 전략적 훈련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아시안MMA연맹(AMMA) 공식 1호 승인 대한MMA연맹 싱가포르 ‘제1회 단 프로모션 & 세미나’ 참가 04-01 다음 최동원상 받고 빅리그 재입성한 카일 하트, MLB 통산 첫 선발승 감격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