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태양, 민관 협력으로 10년 앞당길 것" 작성일 04-01 1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핵융합에너지 실현 가속화 전략 포럼<br>산·학·연 협력하는 핵융합 산업생태계 활성화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QhmE3Ij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937ef15e3cc941dbcee6d669efda63afd06580176e4e12b46c9b8c777cd997" dmcf-pid="bXxlsD0C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보유한 '한국의 인공태양' KSTAR. 핵융합에너지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fnnewsi/20250401161054302vzrc.jpg" data-org-width="800" dmcf-mid="qPjtHyf5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fnnewsi/20250401161054302vz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보유한 '한국의 인공태양' KSTAR. 핵융합에너지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e047810e8946c44a847af79243bf842fa3a26baa3244e4666d1f5c22f95f63f" dmcf-pid="KZMSOwphAN" dmcf-ptype="general"> [파이낸셜뉴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윤시우 부원장은 1일 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서 열린 '민관협력 핵융합에너지 실현 가속화 전략 포럼'에서 "기존 공공 주도로 진행해왔던 핵융합 연구개발을 민간과의 협력으로 전환해 핵융합 발전 상용화 시기를 2040년대로 10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최원호 교수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만이 핵융합 발전의 지름길이며, 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상용화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가 우리나라 핵융합에너지 실현 가속화를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28f00fe43a43fd83946fb9c7357060009d5f634c0474afdb4ba30f478c602153" dmcf-pid="95RvIrUlka" dmcf-ptype="general">이번 포럼은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과 현대건설, 모비스, 한국전력기술 등 국내 핵융합 분야 기업을 비롯한 학계 및 연구계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핵융합에너지 확보 경쟁에서 앞서기 위한 당면 과제를 논의했다. </p> <p contents-hash="597e1eb7ec85bc4a437acbdd5fe4897e5ff0e9369438193127c26966a4bb535d" dmcf-pid="2G2wAgHEkg" dmcf-ptype="general">핵융합 주요국들은 최근 모든 산업의 인공지능(AI)·디지털화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민간기업과 협력을 바탕으로 전력실증을 2030∼2040년대로 앞당기는 도전적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또 7개국 공동으로 건설중인 국제핵융합로(ITER) 프로젝트를 통한 설계, 제작 및 운영 기술 등을 획득하는 전략과 함께 자체적으로 핵융합로의 소형화 등 혁신 전략을 병행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2020년 이후 소형 핵융합로 타입을 내세운 스타트업 설립이 크게 증가해 현재 총 50여개에 달한다. 이와함께 핵융합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도 함께 증가했다. 융합산업협회(FIA)에 따르면 미국 내 핵융합 스타트업에 대한 민간 투자는 2021년 12억 달러에서 80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했다. </p> <p contents-hash="da683ec14570f43ce6d8e2c1e2076ae4f399cc64005972c9d651ce71d1365746" dmcf-pid="VHVrcaXDAo" dmcf-ptype="general">최 교수는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가 올해 개념설계에 들어가면 공학설계 등을 통해 건설에 착수하면 2030년대에는 실증로를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렇게 되면 최종 상용화는 2040년대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p> <p contents-hash="fb99256f2e2e173d4715739476c90933d52654ae02a9e42d4fb86256ab0cb3c5" dmcf-pid="fXfmkNZwcL" dmcf-ptype="general">최 교수는 그러면서 "소형화로 인해 건설비용 감소와 기간이 단축돼 투자매력도 상승과 적극적인 민간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8b46a97bf27514d79e197a14615d1636316de0e781659d6778fae5bb37cff0b" dmcf-pid="4Z4sEj5rAn" dmcf-ptype="general">이창윤 차관도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핵융합 개발의 큰 페러다임은 민관이 협업하는 구조로 전환했지만, 아직도 기술을 나열하고 있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다. 또 "기술 확보만으로는 충분치 않으며, 규제 등의 법적인 틀과 재정도 공공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기업들이 언제쯤 투자해야 하는지 고민만 하고 있지 말고, 이제부터는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e7cdb37158fb05bb8cace36624ac49364b910a7d0b894c6f48fe5d589e8ccbcb" dmcf-pid="858ODA1mci" dmcf-ptype="general">이번 포럼에서는 혁신형 핵융합로의 개념과 필요성, 민관협력 전략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전문가 발제, 패널토론, 참석자 전원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9bb63aac36473d33054571d9111cb87d668788430b622a610983f4651a6ce27d" dmcf-pid="616IwctsNJ" dmcf-ptype="general">먼저, 최 교수는 '핵융합에너지 실현 가속화를 위한 혁신형 핵융합로의 개념 및 도입 필요성'을 발표했다. 다음으로 윤 부원장은 '혁신형 핵융합로 도입에 따른 주요 파라미터 제안 및 단계별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기존 토카막 방식의 핵융합장치보다 작지만 성능이 뛰어난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를 제안하고,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bcac56cfd6b1c2a6263b0ff9cb838589297980692437fffb9f3debca72cdd91" dmcf-pid="PtPCrkFOkd" dmcf-ptype="general">이후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혁신형 핵융합로의 도입 타당성, 핵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 민간 기업의 참여 확대 방안, 연구개발(R&D) 투자 활성화 전략 등을 논의하며, 핵융합 기술의 실질적인 상용화 가능성을 모색했다. <br>#R&D #상용화 #핵융합 #KSTAR #토카막 #민관 협력 </p> <p contents-hash="08b8533bedeeadd82af9e56e68fda2050886f9f3955d25150d3f2a728909c86a" dmcf-pid="QFQhmE3Ike" dmcf-ptype="general">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공태양' 경쟁 가속화…"한국형 '소형' 핵융합로, 2030년대 완성" 04-01 다음 니케 "우린 만우절 극장에서 챙겨"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