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 정몽원 HL그룹 회장, 30년 빙판 인생 담은 에세이 출간 작성일 04-01 10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 정몽원 HL그룹 회장, 30년 빙판 인생 담은 에세이 출간</strong><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04/01/0000435455_001_20250401171510499.jpg" alt="" /><em class="img_desc">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신간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em></span></div></div><br>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을 지낸 정몽원 HL그룹 회장이 자신의 30년 빙판 인생을 담은 에세이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를 펴냈습니다. '아이스하키 마니아'로 유명한 정 회장은 자동차와 건설을 주 업종으로 하는 HL그룹을 이끄는 동시에 한국 아이스하키에 힘을 쏟은 스포츠인입니다. 정 회장은 1994년 HL 안양 구단을 창단한 뒤 대중의 무관심과 빈약한 저변 등 척박한 환경에서도 30여 년간 열정과 의지로 한국 아이스하키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br><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04/01/0000435455_002_20250401171510541.jpg" alt="" /><em class="img_desc">HL그룹 정몽원 회장</em></span></div></div><br> HL 안양은 올해로 22번째를 맞이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8번이나 챔피언에 오르며 최고 명문 구단으로 섰습니다. 정 회장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으로 재임하던 2013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 아이스하키를 변방에서 국제무대 중심부로 이끌었습니다. 남녀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본선에 진출했고,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사상 최초로 2018년 아이스하키 월드챔피언십에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 아이스하키 발전을 위한 공로로 정 회장은 2020년 2월 한국인 최초로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예를 누렸습니다. <br><br>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는 이러한 영광의 순간뿐 아니라 실패와 좌절, 시련을 극복한 30년 세월을 담았습니다. 팬의 관점에서 쓴 이번 책은 HL 안양과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풍성한 에피소드와 함께 초심자를 위한 관전 가이드를 담았습니다. 정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한국 아이스하키가 살아남은 건 팬들 덕분"이라며 "아이스하키에 관심을 갖는 팬이 단 한 명이라도 늘어나는 데 도움이 되고 싶어 책을 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br><br></div> 관련자료 이전 '2주 연속 우승' 정현, 세계 랭킹 518위로 158계단 수직 상승 04-01 다음 KGMA ‘트렌드 오브 먼스’ 투표 오늘(1일) 오픈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