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지만 단단했다…노엘, 父 장제원 떠나보내며 전한 2차 심경 작성일 04-01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c62eQIind"> <p contents-hash="13735e85a96e07007fd39b43c142f5a851175a6c4796e4cbda08d3bf3cc9bc40" dmcf-pid="pJqpVbA8Je" dmcf-ptype="general">가수 노엘(본명 장용준)이 부친 장제원 전 의원의 사망 소식 이후, 두 번째 심경을 팬들에게 전했다.</p> <p contents-hash="e123ea3af1e802ae388a22db7db4a84875d40ee4c1bbd51549a44ae1159de153" dmcf-pid="UiBUfKc6JR" dmcf-ptype="general">노엘은 1일 오전, 자신의 팬들과 소통하는 오픈채팅방을 통해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그는 “이걸 이렇게 말하는 게 맞나 싶어서 한참을 생각하다가 쓰는 글인데, 그래도 걱정들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 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1a547fcda0263231dbccec3acf122c7ae6735460896e4d219c9e1f21bf07f36" dmcf-pid="unbu49kPMM" dmcf-ptype="general">그는 “당연히 어떻게 괜찮겠냐만, 내 걱정은 너무 하지들 말라”며 담담하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뭐 감히 어떻게 헤아리겠느냐는 말도 안 해도 괜찮다. 잘 보내드리고 올게”라고 전하며, 복잡한 감정을 꾹 눌러 담은 듯한 단단한 어조로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ad1acfc50ce2cc44143bb7e1a8767f46a166f8862efd26a6ab549ceabd46b2" dmcf-pid="7LK782EQ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노엘(본명 장용준)이 부친 장제원 전 의원의 사망 소식 이후, 두 번째 심경을 팬들에게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mksports/20250401170911172pkzt.jpg" data-org-width="640" dmcf-mid="31dQgiyjJ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mksports/20250401170911172pk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노엘(본명 장용준)이 부친 장제원 전 의원의 사망 소식 이후, 두 번째 심경을 팬들에게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89a70d167e0ffd169c6d720ba0ed5697c177c164d06a41ca90263bd0dea5ebb" dmcf-pid="zo9z6VDxdQ" dmcf-ptype="general"> 특히 “이것저것 다행히 어린 나이에 많이 경험해본 탓에, 남들 때문에 내가 무너지거나 할 일 없다”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감정을 추슬렀다. 마지막으로 “날이 너무 좋다. 너희들도 꼭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란다. 사랑한다 다들!”이라는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div> <p contents-hash="d4447363108acc0ab4dec6c9d36da0ae441c7c46e467873428ffaa1d69b263b3" dmcf-pid="qg2qPfwMiP" dmcf-ptype="general">앞서 노엘은 SNS를 통해 손편지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한 바 있다. “내 청춘을 함께했던 너희가 있었기에 내가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다”며 “멀리서 조용히 응원해주는 이들까지 다 소중한 추억이다. 다시 돌아오고 싶다면 언제든 와도 좋다”고 말한 그는, “사랑하고 꿈을 이루어줘서 고맙다. 5월 31일에 보자”며 콘서트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p> <p contents-hash="a0c3a7cb1b1b0ad8d58b8f06c3556b5c4abcbcc54725a5b99c1247e4a8dcfab9" dmcf-pid="BaVBQ4rRM6" dmcf-ptype="general">이러한 메시지에 일부 팬들은 “편지 속 문장이 아버지를 향한 이야기이기도 한 것 같다”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진심과 상실, 그리고 음악이 교차하는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fb24a8f641b62feb16a0152bac05b595e8039e7e2447bb6d6d5be6142dae74ef" dmcf-pid="bNfbx8men8" dmcf-ptype="general">한편, 노엘의 부친 장제원 전 의원은 지난 3월 31일 서울 강동구의 한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장 전 의원은 최근 성범죄 혐의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으며, 본인은 혐의를 부인해왔다.</p> <p contents-hash="850060586ec938143597a9aeaeb0fc2422720ba6eb87aaae3250e5c1b23dc420" dmcf-pid="Kj4KM6sdM4" dmcf-ptype="general">노엘은 2017년 ‘고등래퍼’로 대중의 이목을 끌며 데뷔했지만, 잇따른 논란으로 활동에 제동이 걸린 바 있다. 그러나 그는 음악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들려주고 있다.</p> <p contents-hash="f627d3d45bef11b9626513186935b9ff7c1fe0cd3a415b39063445e63e87ea0e" dmcf-pid="941GUFdznf"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7a074c3d7322766d50f2bbd07819deec368bb4be69927140821693abe515e4" dmcf-pid="28tHu3JqdV"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학은 모든 사람 안에 있는 통각을 깨우는 것" 04-01 다음 베이비몬스터, 데뷔 1년 성적표 ‘괴물 본색 3’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