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경영공백 없다" 노태문이 총괄…생활가전엔 '영업전문가' 배치 작성일 04-01 1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QganWA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4a4f328053bf23104ef1ae431edee804538e5a7765fa266f006481747ad38d" dmcf-pid="43xaNLYc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스1) =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 SAP센터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5(Galaxy Unpacked 2025)' 행사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를 공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5.1.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moneytoday/20250401172601775qneg.jpg" data-org-width="1200" dmcf-mid="2YYpUFdz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moneytoday/20250401172601775qne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스1) =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 SAP센터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5(Galaxy Unpacked 2025)' 행사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를 공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5.1.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a09e6e93610a237db16ae6f855a2ada96d00b74f0fc90d4e514fb792aaf863" dmcf-pid="85pVfKc6GG"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1일 노태문 사장을 DX(디바이스경험)부문장 직무대행에 선임한 것은 한종희 전 부회장 별세로 인한 '세트 사업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갤럭시 신화'를 이끌어온 노 사장은 그동안 유력한 DX부문장 후보로 거론됐다. 한 전 부회장이 전담했던 DA(생활가전) 부문은 영업 전문가에게 지휘를 맡겨 'AI(인공지능) 가전' 시장 주도권을 이어간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573a705fa0272f2eecdc1637886a3fe73a7d206369d7cf9a4496f488c72adea9" dmcf-pid="61Uf49kPHY" dmcf-ptype="general">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한 부회장 별세 이후 삼성전자 내에선 세트 사업 리더십 공백 우려가 제기됐다. 한 부회장이 지난 2021년 말 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DX부문장을 맡아 3년 넘게 회사의 세트 사업을 이끈 만큼 존재감이 컸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166eff5492b71a5bef3b98f69d49b148fa01145ac20910373ecb48b4886c755" dmcf-pid="Ptu482EQ1W" dmcf-ptype="general">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이런 우려를 고려해 한 부회장 별세 일주일 만에 노 사장을 DX부문장 직무대행에 임명한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일주일 동안 중국 출장을 마치고 지난달 28일 귀국했다.</p> <p contents-hash="2023588632df446e2c1356c50ff265e0268470675c875e7c71e0ec4538fca82d" dmcf-pid="QF786VDx5y" dmcf-ptype="general">그동안 삼성전자 안팎에선 DX부문장 후보로 노 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됐다. 노 사장은 MX(모바일경험)사업부장으로서 연이은 갤럭시 시리즈의 성공적인 출시, 모바일 사업부의 안정적인 경영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노 사장은 지난 2022년 3월부터 삼성전자 사내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확정됐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c2a923460c97c1af2f8b58932a50b6242b670a479e930f3824217a2bae647a" dmcf-pid="x3z6PfwMX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주최한 글로벌 CEO 면담을 마친 뒤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5.03.28. ks@newsis.com /사진=김근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moneytoday/20250401172603420ksur.jpg" data-org-width="1200" dmcf-mid="VDpVfKc6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moneytoday/20250401172603420ks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주최한 글로벌 CEO 면담을 마친 뒤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5.03.28. ks@newsis.com /사진=김근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b2ad400c042e5623f057317a5e5f835646cd27d2979a93a283f7256e7828a0" dmcf-pid="yaESvCBWXv" dmcf-ptype="general"><br>삼성전자는 DA사업부장에 김철기 MX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을 임명해 생활가전 사업 경영 공백을 메웠다. 그동안 한 부회장이 총괄했던 DX부문은 △MX △VD(영상디스플레이) △DA 등 3개 사업부로 구성됐다. 각 사업부를 이끄는 사장을 따로 둔 MX(노태문 사장), VD(용석우 사장)와 달리 DA는 한 부회장이 직접 맡았기 때문에 그의 별세 후 후임 인선이 필요했다.</p> <p contents-hash="6722d0ee2d53b0169bbb8ce923b5c4b4465b53266be11119dd763949ba7c6292" dmcf-pid="WNDvThbYZS"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에 있어 3~4월은 생활가전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는 중요한 시기다. 이런 점을 고려해 영업 경험이 풍부한 김 부사장을 DA사업부장에 선임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김 부사장에 대해 "스마트폰, 가전, TV 전 제품의 영업 업무를 경험했다"며 "기술과 영업 전문성을 두루 겸비한 리더"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내에선 김 부사장을 '영업통'으로 통할 만큼 영업에 전문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김 부사장은 한 전 부회장이 강조해 온 AI 가전 사업 리더십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a18c0dad0c5ed8e246e2487e8c546b2d74dfda672bb10731be9da98d11b2971" dmcf-pid="YjwTylKGtl" dmcf-ptype="general">한편 노 사장의 DX부문장 직무대행 임명으로 삼성전자가 다시 '2인 대표이사 체제'로 복귀할지 관심이다. 지난해 5월 전까지 한 전 부회장은 경계현 전 DS부문장(현 고문)과 함께 대표이사를 맡았다. 그러나 5월 전영현 부회장이 DS부문장으로 임명되면서 한 전 부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전 부회장이 지난달 주총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됐지만 한 전 부회장 별세로 다시 전 부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대표이사를 선임하려면 이사회를 거쳐야 한다"며 "아직 이사회 개최 계획이 알려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fa57de53fa2638e7ab94862832d0de4e8008b8d85c130ceac46d67b77684954" dmcf-pid="GAryWS9HGh" dmcf-ptype="general">유선일 기자 jjsy83@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후 첫해 침습성 폐렴구균 발생 높아…한국MSD "1세 미만 백신 접종 중요" 04-01 다음 "메달 종목만 지원하면 비인기 종목과 격차 더 벌어져"...문체부-동계종목 협력회의 현장, 간절했던 목소리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