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첫해 침습성 폐렴구균 발생 높아…한국MSD "1세 미만 백신 접종 중요" 작성일 04-01 1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wgShs7vC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79dff9fab6e820ccb35ed2a901e2c7060d38b65b33dd3c5148b6b50ecfbf58" dmcf-pid="fravlOzT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수은 양산부산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1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폐렴구균 백신 박스뉴반스 출시 1주년 기념 미디어 세미나'에서 소아폐렴구균성 질환의 심각성과 예방 접종의 가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MSD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dt/20250401172416669wytx.jpg" data-org-width="540" dmcf-mid="2k2gLdva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dt/20250401172416669wy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수은 양산부산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1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폐렴구균 백신 박스뉴반스 출시 1주년 기념 미디어 세미나'에서 소아폐렴구균성 질환의 심각성과 예방 접종의 가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MSD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7094c790034d7d39a670ad67a048c2fc7970f08515f64544d8ce76f63b9fe4" dmcf-pid="4mNTSIqyhj" dmcf-ptype="general">"5세 미만 소아의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이 15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접종으로 크게 감소했지만 아직 1세 어린 영아는 높은 빈도로 발생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044f6e15d7b67fb5c357996a0f8597e60e80729f36666695da2574408fc09007" dmcf-pid="8sjyvCBWWN" dmcf-ptype="general">박수은 양산부산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1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박스뉴반스 출시 1주년 기념 미디어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하며 1세 미만 영아의 폐렴구균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교수는 "박스뉴반스는 작년 4월 1일부터 소아 대상 국가예방접종프로그램(NIP)으로 지정된 이후 10만명 당 13명 정도로 유럽과 미국과 비슷한 숫자로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f0484d39549829468eccf211edf5e41b1984c49f83fb4f833c0d1a05201e1db" dmcf-pid="6OAWThbYv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5세 미만에서는 10만명 당 30~40명 정도로 발생하고 있는데, 1~2세 영아는 아직 컨트롤이 필요한 유병률이 있다"고 설명했다.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IPD)은 1세 미만 소아에서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에서 5세 미만 소아에서 발생하는 전체 IPD 사례의 약 절반이 생후 첫해에 발생한다. 특히 폐렴구균성 뇌수막염의 경우 약 3분의 2가 생후 첫해에 발생하는 만큼 생후 1년 이내에 충분한 면역원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폐렴구균성 수막염에 걸린 어린이의 약 1분의 3이 이 질환으로 사망하며, 사망하지 않더라도 신경학적 후유증이 흔하게 나타난다. </p> <p contents-hash="f51b687ef908067d7d929b2056e520145665c5204d3352d8cc337cf4075cd69e" dmcf-pid="PIcYylKGWg"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질환이 발병하기 전에 시기를 놓치지 않고 예방 접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게 한국 MSD측의 설명이다. 조재용 한국 MSD 백신사업부 전무는 "한국 MSD의 15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인 박스뉴반스는 2023년 10월 31일 허가 이후 한 달여 만에 국가필수예방접종 (NIP) 도입이 결정됐고, 지난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접종이 시작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0b15a6474d3440384f1325ad72a649aeaac073718fc17b77e694baac446138a" dmcf-pid="QCkGWS9Hv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국가예방접종프로그램(NIP)으로 지정된 이후 1년간 국내의 많은 소아들에게 성공적으로 접종됐다"며 "특히 한국인 소아 대상 임상, 꼼꼼한 교차접종 임상 데이터, 기존 백신 대비 면역원성 유지 데이터 등을 모두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조 전무는 "박스뉴반스는 기존 폐렴구균 예방 백신의 13개 혈청형에 최근 전 세계에서 주요 폐렴구균 질환을 유발하는 혈청형으로 지목된 '22F'와 '33F' 등 2개 혈청형을 추가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da3a6ef6d1f5d8756bf287347c4e6cefa02681452d19fa2a25cd1fcc72cca745" dmcf-pid="xhEHYv2XSL" dmcf-ptype="general">그는 "침습성이 높은 데다 여전히 소아에서 IPD의 주요 원인으로 남아 있던 혈청형 3에서 기존 백신 대비 우수한 면역원성을 확인하여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9ed9359169522d0b74079526149711096e35c716e83ebd3616a4ecd7cf84f70" dmcf-pid="yb3P82EQln" dmcf-ptype="general">조 전무는 한국 MSD는 폐렴구균 예방을 위한 범용 백신 개발 전략보다는 영유아용·소아용·성인용 등 접종 대상에 맞춘 백신을 개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민성기자 km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온디바이스 AI 열풍에 등장하는 반도체 잠룡들… “1~2년 내 IPO ‘붐’ 온다” 04-01 다음 "세트, 경영공백 없다" 노태문이 총괄…생활가전엔 '영업전문가' 배치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