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준 "박보검 득 본 것 같아, 잘해줘서 너무 고마워" [인터뷰①] 작성일 04-01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tHckNZwG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47bdc87e4af2aec6812f5091a674b70e88a612074a1a426ada34f982c40666" dmcf-pid="HFXkEj5r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tvreport/20250401172432352ilfo.jpg" data-org-width="1000" dmcf-mid="YV1wrkFO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tvreport/20250401172432352ilf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8e049b24f28ff2f7ffe1aaf686e5590dd207bb3bc84a4846c4f3cd31615bbe6" dmcf-pid="X3ZEDA1m1P"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박해준이 '폭싹 속았수다' 흥행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685fc1ca68aca2ad96e6270405f5274ac105f0f76d94b71d9541c01955d97ba" dmcf-pid="Z05Dwcts16" dmcf-ptype="general">1일 서울 중구 앰뱃더 서울 풀만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박해준 인터뷰가 진행됐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박해준은 극 중 애순을 사랑하는 '무쇠' 양관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p> <p contents-hash="f9804771a05bfe39b95d93c3fd632305e5d84128193d997dcbfba4a78bb8d8da" dmcf-pid="5p1wrkFO58" dmcf-ptype="general">'부부의 세계'로 '국민 불륜남' 타이틀을 얻었던 박해준은 이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국민 아빠', '국민 사랑꾼' 수식어를 획득했다. 작품 출연 소감을 묻자 그는 "너무 좋은 대본이랑 연출이었다. 아시다시피 좋은 출연진과 배우들을 만났다. 그렇기에 결과를 기대를 안했던 건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p> <p contents-hash="42206a73929ed624cdf8cfc23156fda786a3cff7b8544b947a935fa30ad59178" dmcf-pid="1UtrmE3IG4" dmcf-ptype="general">다만 이야기가 어떻게 전달될지 궁금했다는 그는 "1,2편을 본 뒤 우려는 사라졌다. 온전히 드라마에 집중할 수 있었다. ('폭싹 속았수다' 덕분에) 1달간 같이 울고 웃었다. OTT 작품이기 때문에 끝났다는 애매한 표현이지만, 마음 속에서는 종방을 한 것 같은 기분이다. 아쉽기도 하고, 기분도 좋다. '이런 작품을 만날 줄이야'라는 생각이 든다. 또 이런 작품을 만날 수 있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bca2fc063dfe92d797711c023acbcf948e56065d6c60af1ed382af028293f5c" dmcf-pid="tuFmsD0CYf" dmcf-ptype="general">'폭삭 속았수다'에서 박해준은 중년 양관식을, 박보검은 청년 양관식을 연기하며 2인 1역 호흡을 맞췄다. 이에 박해준은 "박보검이 초반에 너무 잘해줘서 고마웠다. 제가 등장하면 청년 관식이 떠오르지 않나. 그만큼 박보검 득을 본 것 같다. 정말 고맙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45695aead9ff531fa47fcc54c3844f0c32106affc1a82030c2e92214fa6e1d25" dmcf-pid="F73sOwph1V"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사실 관식이를 보면, 극을 이끌어간다기보다는 주변 사람들이 관식이라는 인물을 만들어준다. 거기에 박보검의 회상, 나레이션 등으로 너무나 다정한 아빠, 우직하고 성실하고 정직한 인간이 됐다. 사실 저는 한 게 없다고 봐도 된다"라고 웃음을 지었다. </p> <p contents-hash="040d631185a6048b38dc3f773033831d058195c563cc8cdf8571f2c55c987551" dmcf-pid="3z0OIrUlX2" dmcf-ptype="general">'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판타지같은 남자'라는 평을 받았던 양관식 캐릭터. 이에 박해준은 "관식이도 참 피곤하게 산다. 그러니까 몸이 닳고 하는거다"라면서도 "사실 관식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걸 늘 선택하며 살아왔다. 희생이라고 말하기도 웃긴 것 같다. 자기가 좋아서 선택한 삶을 산거다. 사랑하는 대상이 있다는 것 자체가, 그리고 또 자식을 낳으며 사랑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실제로 딸 중에는 '우리 아빠 같다'라고 하는 분들이 많더라. 세상에 관식이가 많다는 걸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61d431071ef92579b4c93003fb24b654f83f8c6cf35b45dae13136217b5f404" dmcf-pid="0qpICmuS59" dmcf-ptype="general">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본승♥김숙 “사귀냐고? 잘 지내‥내 이상형” 현커로 직진, 송은이도 인정(김숙TV) 04-01 다음 김성수·장준환 감독→박해일 등 영화인 1025명, 尹 파면 촉구 영상성명서 공개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