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8주년 유승준 "5년 남짓 활동, 23년간 이별" 팬들에 사과 작성일 04-01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PMNjoGk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7b78195360f2e051661dede43d9332f7e4aa8092b623b1dcfddd43a637a352" dmcf-pid="8PMNjoGk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ked/20250401172406101kofy.jpg" data-org-width="980" dmcf-mid="Vhd0FZxp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ked/20250401172406101ko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7cd08547c616507bd54e61e013722d2cbb32b3d34d8b181ac72c38ce54c488" dmcf-pid="6QRjAgHES1" dmcf-ptype="general">병역기피 논란으로 23년째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는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데뷔 28년을 맞아 자축의 메시지를 게재했다.</p> <p contents-hash="5e9904cf65afd64157b4e70924d307edeb23d4c70803ad708363a7f2165a5ffc" dmcf-pid="PxeAcaXDS5"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함께한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쉽다. 그래서 더 특별할까. 지난 추억은 묻어 두었다. 세월은 지났고 모든 게 옛날이 됐다"는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f2a39589db3807cbdc67e836113a94a4233bc2a1c0a2613e6b79c4254b21d4b6" dmcf-pid="QMdckNZwhZ" dmcf-ptype="general">그는 "성공해 보겠다고 가방 하나 달랑 챙겨서 부모님이 주신 400달러 주머니에 쑤셔 넣고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던 날이 기억난다"며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1d38505e1c8838d05a4bcde2a00bdbf78a12ccb0b14ee6d6a088611a41c5d34" dmcf-pid="xRJkEj5rTX"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정말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줄 몰랐다"면서도 "제가 여러분을 그렇게 실망 시키고 아프게 해 드릴 줄도 정말 몰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00b16e8deb7cfb8cf88b833891daf97e638859290e8192f2f72712cb22578dd" dmcf-pid="yYX7zpnbT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때는 참 어리고 겁 없고 무모하리만큼 자신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리석었다. 5년 남짓한 활동, 그 후로 23년을 여러분들과 이별이다"라고 소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b4d8bc1ad1aef661d8ecc8f2fb993365404f85d9080b6d77d07b22f2acb5263" dmcf-pid="WGZzqULKvG" dmcf-ptype="general">그는 팬들에게 "어디서 유승준 팬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하는 현실을 만든 게 제 탓이라 미안하다"며 "아쉬움과 안타까움만 드린 것 같아 미안하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a6349af6360fbe10bee0326d2589bf954ff5011f873db3e02e59060d24b136e1" dmcf-pid="YH5qBuo9vY" dmcf-ptype="general">한국에서 가수로 활동했던 때를 떠올리며 "아름다웠던 기억을 지우는 건 정말 힘들다. 지울 수 없고 지우기 싫다. 분에 넘치는 사랑과 격려를 해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오늘도 유승준으로 살아간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4b3b19dbf77c3dbfe561f8acd2a53f750c7ba2323105b1738a9a7410e6e7383" dmcf-pid="GX1Bb7g2hW"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언젠간 얼은 눈이 녹아내리듯 얼어붙은 아픈 응어리들이 녹아내리는 그날이 꼭 다시 오기를 기도한다"고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bec5755bf1726d6bf7178279ce1e8bcd8d094399f683ab089528d7c95a9a90a" dmcf-pid="HZtbKzaVhy"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1990년대 중·후반 '열정', '나나나', '가위', '찾길바래' 등의 곡으로 큰 인기를 끌며 활발히 활동했지만, 2002년 입대를 앞두고 돌연 미국으로 출국했다.</p> <p contents-hash="63ad91464f40973ec3811a2260fb1926e7db64d0a51712611ccc362597c18775" dmcf-pid="X5FK9qNfWT" dmcf-ptype="general">대중에게 입대를 약속하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던 유승준은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고 병무청과 법무부는 출입국관리법 11조에 따라 그의 입국을 금지했다.</p> <p contents-hash="f358539c3699d43d5e31d396111b668aac5cef753aeca087cb203c5c4ce2d2a2" dmcf-pid="Z1392Bj4Tv" dmcf-ptype="general">이후 유승준은 한국 입국을 위해 법적 대응을 지속해왔다. 2015년 9월 그는 재외동포 비자(F-4)를 신청했으나 LA 총영사관이 이를 거부하자, "사증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1심과 2심에서는 입국 불허 결정이 정당하다는 판결이 내려졌지만, 대법원은 이를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p> <p contents-hash="779b8e49f1b67145ad4a2ed32edbba835195a062f7bd766866e665bf1ddaac4d" dmcf-pid="5t02VbA8CS" dmcf-ptype="general">파기환송심을 거쳐 2020년 3월 대법원 재상고심에서 유승준은 최종 승소했다. 이를 근거로 같은 해 7월 다시 비자를 신청했지만, LA 총영사관은 또다시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 이에 유승준은 두 번째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1심에서는 패소했으나 2심에서 승소, 이후 대법원에서도 판결이 확정됐다.</p> <p contents-hash="20769c70f09f4061dd34501145b5ad5b0c9fef4aa2e9481547368e24e696ca76" dmcf-pid="1WHu70iBSl" dmcf-ptype="general">그러나 LA 총영사관은 지난해 6월 사증 발급을 다시 거부했다. 이에 유승준은 정부를 상대로 하는 세 번째 법정 다툼에 나섰다.</p> <p contents-hash="ad47077c55876754bb6333928a693b609adfaa1af16a05a0686839767dd71c0b" dmcf-pid="tYX7zpnbhh" dmcf-ptype="general">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자)아이들 민니, 태국·미얀마 강진 피해 복구 1억원 기부[공식] 04-01 다음 ‘신들린 연애2’ 러브라인 뒤흔들 ‘붉은 토끼’ 입성...본격 2막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