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경기나 취소됐던 박현성, 5월 에르난데스와 대결 성사 작성일 04-01 9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1/AKR20250401165200007_01_i_P4_20250401174915905.jpg" alt="" /><em class="img_desc">UFC 2승째에 도전하는 박현성<br>[U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로드 투 UFC 시즌 1 플라이급 우승자 박현성(29)이 1년 5개월 만의 UFC 경기를 앞두고 준비에 돌입했다.<br><br> 박현성은 다음 달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베가스 106' 대회에서 카를로스 에르난데스(31·멕시코)와 대결한다.<br><br> 박현성은 지난 주말 결혼식을 올린 뒤 신혼여행도 미루고 대회 준비에 한창이다.<br><br> 2023년 12월 UFC 데뷔전에서 섀넌 로스를 꺾었던 박현성은 지난해 6월 안드레 리마와 대결을 준비하던 중 무릎을 다쳐 경기 출전이 좌절됐다.<br><br> 올해 2월에는 냠자르갈 투멘뎀베렐과 대결할 예정이었지만, 상대 선수가 계체에 실패해 또 경기가 취소됐다.<br><br> 박현성의 이번 상대인 에르난데스는 8살 때부터 격투기를 수련한 베테랑 선수다.<br><br> 프로 전적은 14경기(10승 4패)이며, UFC에서는 3승 3패를 거뒀다.<br><br> 타격과 그래플링 모두 기본기가 탄탄하고, 체력이 좋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br><br> 박현성은 상대 선수에 대해 "골고루 잘하는 선수지만, 확실한 자기 색깔이 없다"고 평한 뒤 "모든 면에서 내가 낫다"고 자신했다.<br><br> 이어 "UFC에서는 다 잘해야 하지만, 특히 레슬링이 받쳐줘야 타격이든 주짓수든 할 수 있다. 거기에서 위로 올라가느냐, 아래로 떨어지느냐가 갈린다"고 말했다.<br><br> 박현성은 레슬링을 보강하고자 전문 코치와 훈련하고 일본으로 전지훈련까지 다녀왔다.<br><br> 그는 "오랜만에 한국 선수의 UFC 2연승을 팬들께 꼭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뉴 인텔' 새 선장 립부 탄 "스타트업처럼 혁신··· 18A 문제 없다" 04-01 다음 ‘추석 황금연휴 테니스와 함께’ 2025 상하이 마스터스 투어단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