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사' 박서영, 日 '라이진 50' 대회 패배…"다음 경기 화끈하게 이길 수 있도록 준비" 작성일 04-01 10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01/0005273744_001_20250401180113518.jpg" alt="" /><em class="img_desc"> 로드FC 여성 파이터 박서영(로드FC 군산)이 일본 최대 단체 라이진FF에 출전한 소감을 밝혔다. / 로드FC</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로드FC 여성 파이터 박서영(로드FC 군산)이 일본 최대 단체 라이진FF에 출전한 소감을 밝혔다.<br><br>비록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했다.<br><br>박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꿈의 무대였던 라이진은 또 달랐다”며 “좋은 경험을 하고 왔다. 짧은 기간의 라이진 무대를 경험했다. 이 경험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더 많은 경험을 쌓아서 제일 높은 곳으로 올라가겠다”고 소감 글을 적었다.<br><br>지난 30일 일본 카가와 현 아나부키 아레나 카가와에서 열린 <라이진 50>에 출전한 박서영. 그는 후쿠다 마치(일본)에게 그라운드에서 밀려 2라운드 4분 4초만에 파운딩에 의해 TKO패했다.<br><br>박서영은 지난해 슈토에서 개최한 인피니트 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둬 우승을 차지했다. 타격과 그라운드 모두 실력이 성장했다는 것을 인정받았다.<br><br>지난해 로드FC 원주 마지막 대회 로드FC 071에서는 긴급 투입 돼 신유진 상대로 2라운드 4분 44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당했지만 신유진의 승리는 아니었다. 당시 무효 처리가 됐다. 신유진이 전날 계체에 실패했기 때문.<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01/0005273744_002_20250401180113537.png" alt="" /><em class="img_desc"> 로드FC 여성 파이터 박서영(로드FC 군산)이 일본 최대 단체 라이진FF에 출전한 소감을 밝혔다. / RIZIN FF</em></span><br><br>박서영은 슈토 인피니티 리그 3연승 이후 4연승을 노렸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이번 상대 마치는 그라운드 기술이 좋은 선수였다.<br><br>박서영은 “계속 어떤 체급이든, 어떤 선수든 들어오는 오퍼는 다 받을 것이다. 이번 마치 선수 역시 떠오르는 선수답게 강했다”고 패배를 인정했다.<br><br>그러면서도 그는 “스트로급에서는 아직 고전을 하고있지만 아톰급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다. 여자 선수층이 적다보니 아톰급이든 스트로급이든 다 뛸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스트로급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훈련하겠다”고 다짐했다.<br><br>또 박서영은 “지난 경기 이후 어깨가 더 좋지 않았지만 이 또한 많은 선수들이 갖고 있는 부상이다. 핑계를 대고 싶지않다. 어깨 관리 잘해서 다음 경기도 화끈하게 경기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두 번째 5연속 우승 04-01 다음 ‘이혼보험’ 이다희, 등장부터 대체불가 존재감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