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발 숏폼 급성장…“국내 OTT, AI·글로컬 대응해야” 작성일 04-01 1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9mHyf5I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853de0b787a3c32167d74c4f517c66d9d005242a8c5dad9d0e51e5278e61a2" dmcf-pid="4j2sXW41I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OTT포럼과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OTT 비즈니스의 변화 및 대응' 세미나를 열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etimesi/20250401181204374zhkf.jpg" data-org-width="700" dmcf-mid="VlDzx8me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etimesi/20250401181204374zh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OTT포럼과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OTT 비즈니스의 변화 및 대응' 세미나를 열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859659b6316a587beb395a9558737aa27a1fc304a2a6f01eed4010291a938b" dmcf-pid="84XdDA1mI5" dmcf-ptype="general">'틱톡'과 '더우인'을 중심으로 한 중국 숏폼 플랫폼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숏폼 활성화를 위해 인공지능(AI)·글로컬 전략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p> <p contents-hash="86d07ca0f28d0f30ec7c22c5f1116738d3a0ada556c8a4e2f69114796677c600" dmcf-pid="68ZJwctsOZ" dmcf-ptype="general">오창학 광운대 교수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OTT포럼과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연 'OTT 비즈니스의 변화 및 대응' 세미나에서 “2026년 전 세계 숏폼 콘텐츠 시장 규모는 약 187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드라마 장르의 숏폼 콘텐츠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a5065e340eaf7a7177aa0b2970a0e5cd2ae118e26d9dc12e508b0af4ff9dc8" dmcf-pid="P65irkFOmX" dmcf-ptype="general">'틱톡'은 올 초 기준 월간 사용자 수 15억 9000만명을 기록하며 세계 최대 숏폼 플랫폼 입지를 굳혔다. 중국의 '더우인'은 하루 8억명 이상이 이용하며 하루 평균 시청시간도 110분을 넘긴다. '콰이쇼우' 역시 월간 5억명 가까운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aa1eecf83ecc12f62578bfd985b5bd7e7ba3500d6941b06d2fee85ab51da53f" dmcf-pid="QP1nmE3IsH" dmcf-ptype="general">중국 숏폼 업계는 최근 콘텐츠 수출을 넘어 지식재산(IP) 획득, 글로벌 미개척 시장 출시, 콘텐츠의 광범위한 배포 등을 포함한 전면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오 교수는 “한국 진출은 다 IP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a2916bb6b8914035908e11c313e48df9416152c7b580b6a168658ad0d77849d" dmcf-pid="xQtLsD0CIG" dmcf-ptype="general">한국은 숏폼 드라마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다. OTT를 중심으로 숏폼 드라마 시장이 점차 형성되는 추세다. 다만, 영향력을 확보한 독립적인 숏폼 플랫폼이 부재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도 부족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입지를 확보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p> <p contents-hash="8a1d45ccfdbf2b1ce14241c1c543fc14b16683e9827aff8cf368ce6c90c68547" dmcf-pid="yTo19qNfOY" dmcf-ptype="general">오 교수는 “한국 제작사는 실패를 할 기회가 별로 없는데, 제작비가 낮은 숏폼 드라마 시장이 형성되는 과정은 제작사에 기회와 용기를 준다”며 “K콘텐츠가 진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c2817fcbfe542398cafaabc5d758686b6efb300dee60932d3d3a60505799afa" dmcf-pid="Wygt2Bj4IW" dmcf-ptype="general">이어 “한국이 숏폼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AI 기술 개발과 활용을 극대화하고, 글로컬 전략 도입 등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한국은 숏폼 드라마 시장은 아직 초기 형성 단계이므로 법률적·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8f8e016b27d3b0ca4440d4ba66b84938959a0ead65a5a2ff91ee691f50df243" dmcf-pid="YWaFVbA8ry"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자리에선 글로벌 OTT 시장이 팽창하며 광고 기반 모델, 플랫폼 간 제휴 등 비즈니스 모델의 다변화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국내도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유연한 정책과 산업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25e69946ba5ef58a45af5f67c093fb982acd4b6ba9b154e3c69c3bfdd47f09e" dmcf-pid="GYN3fKc6wT" dmcf-ptype="general">유건식 KBS 박사(성균관대 초빙교수)는 “OTT 시장은 기존 유료 구독 기반(SVoD)을 넘어 광고 기반 서비스인 광고요금제(AVoD) 광고기반 무료스트리밍(FAST)의 성장세가 뚜렷하다”며 “올해 전 세계 OTT 시장 규모가 3438억달러(약 505조 9704억원)로 추정되는데, 광고 수익이 662억달러(약 97조 4133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01c6c5ef11409b65c48b8f7e85688b563cb17c1b1a6e79148c53b81cc721539" dmcf-pid="HGj049kPIv" dmcf-ptype="general">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HN두레이, 우리금융 그룹사에 도입 04-01 다음 애플 AI에 한국어 추가...기기 찾기 기능 국내도 지원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