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전세 사기에 대장암까지...몽골女 사연에 서장훈 "잘 살 수 있다" 위로 (물어보살) 작성일 04-01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9WQjoGkX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f89d085a31ac21e7dba6127009effa77cf881e4cd7a862c9693b1c415609f9" dmcf-pid="62YxAgHE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xportsnews/20250401181003560eolz.jpg" data-org-width="2000" dmcf-mid="fWr7Q4rR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xportsnews/20250401181003560eol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7f9b8ab1f272cd4f0d530003c5dbb24f9f74300b14b9c45146169d9d02f3fc9" dmcf-pid="PVGMcaXD1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안 좋은 일이 연달아 생긴 사연자의 사연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샀다.</p> <p contents-hash="48cb18b9e2e8b62a27598c06577bdbf269cf5f831ac8110e31c31035728e17d5" dmcf-pid="QfHRkNZw5c" dmcf-ptype="general">3월 3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10회에는 한국에서 암 투병, 1억 전세 사기 등을 겪었다는 몽골인 사연자가 힘듦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f03a008a9eec0b35eaf02ebae9b32e910dccff513bfbb58a45cedd884e99602d" dmcf-pid="x4XeEj5r1A" dmcf-ptype="general">이날 사연자는 "한국에 온 지 12년 정도 됐는데, 오자마자 여러 힘든 일이 있었다"라며 "입사하자마자 대장암 4기 진단받았다. 자궁경부암도 걸렸다. (자궁경부암은) 1기여서 쉽게 완치됐지만, 얼마 전에는 전세사기를 당했다"라며 사연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d233f0a4f82a4034357fb4a55b66ad9fd3625f85a0c7bf12e2c656209070a15" dmcf-pid="yhJGzpnbYj" dmcf-ptype="general">어릴 때부터 쉬지 않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자신에게 계속 안 좋은 일이 생긴다는 사연자는 "못 버틸 것 같을 때가 있더라"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36d82a736874b083ff8bd77b5765de093c7d99bb57a23ec6f3495bf5be6654e" dmcf-pid="WliHqULKGN"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암에 관해 묻자 사연자는 "우연히 피검사를 받게 됐는데 염증 수치가 높게 나와서 다른 검사 해보니 대장암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당시에는 아무것도 안 보였다. 의사가 뭐라고 하는지 안 들리고 남편에게 화풀이했다"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b06968bdd0a1191116c28b9c0a628435c20daa29b22a10a8827f9127296bc5" dmcf-pid="YSnXBuo9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xportsnews/20250401181005201ddkz.jpg" data-org-width="700" dmcf-mid="4M1irkFO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xportsnews/20250401181005201ddk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dfd845ca0885373f3507c8957636bcc5fe87a6d5d62df5c24d6c0368fbe7d79" dmcf-pid="GvLZb7g2Gg" dmcf-ptype="general">한국에서 결혼했냐는 서장훈의 질문에 사연자는 “그렇다. 남편이 몽골 사람이다. 한국 대학에서 만났다”라고 전했으며, 서장훈이 지금은 치료가 다 됐냐고 묻자 사연자는 “작년 7월 완치 판정 받았다. 수술과 항암치료로 완치됐다”라고 답했고, 이에 이수근은 “정말 다행이다”라며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7f6ea408dd272f140acf082dc997f892e9c60f8da2dd62bb8eb03d7a836a81a" dmcf-pid="HCdY70iBXo" dmcf-ptype="general">아이가 있냐는 물음에 사연자는 “7살 아이가 한 명 있다”라고 밝히며, 아이를 낳은 후 암 진단받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890802cf521f82c52b1db0174d33b4377d672b30253c11410918621c2c990d6" dmcf-pid="XhJGzpnbZL" dmcf-ptype="general">또한, 항암치료 중 아픈 것을 잊고자 바쁘게 하려고 노력했다는 사연자는 “항암치료 중에 F5 영주권 받기 위해 사회 통합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의료코디네이터 자격증을 땄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dde73ba12ca9440574ae0aa7c52f0164bdc8512c04785fd90ebe44c8785f12c9" dmcf-pid="ZliHqULK5n" dmcf-ptype="general">그는 전세 사기로 얼마나 피해 봤냐는 서장훈의 물음에 “1억”이라며 “외국인이다 보니 몰라서 보험을 안 들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77a68ffd47fb658f0ebcc2bf7c452a3531dc391a733436984bf692d7f036092" dmcf-pid="5SnXBuo9Xi"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가족들이 다 몽골에 있느냐”라고 질문했고, 사연자는 “엄마와 동생 3명이 모두 몽골에 있다”라며 “한국에서 번 돈으로 동생들 대학을 졸업시키고, 집 생활비까지 보내주며 살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반복되다 보니 몽골에 있는 가족들이 계속 돈을 받으려고만 한다”라며 서운한 마음을 토로한다. </p> <p contents-hash="37d2369c75d8bc94a0ce6d2d5776af07e0f8305df684d74ac379ad8a1c6da7b7" dmcf-pid="1vLZb7g2HJ" dmcf-ptype="general">이어서 그는 “얼마 전, 대출받아 몽골 집을 사줬다. 나중에 갚겠다고 했으나, 지금은 그 돈도 제때 주지 않는다. 내가 혼자 내는 상태”라며, “그러다 보니 갈등이 생기고, 엄마랑 사이가 안 좋아졌다”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이수근은 “아팠던 것을 알았을 거 아니냐”라면서 정색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192c38c1495b8a101daddf2c9572b99054bd2cd644c9baba34b070b77325dfb" dmcf-pid="tTo5KzaVGd"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좋은 일만 있어도 모자랄 판에 힘내라”며 위로했고, 서장훈 역시 “몸 잘 돌보고, 괜찮아진 후 열심히 둘이 일하면 한국에서 충분히 잘 살 수 있다. 마음을 더 느긋하게 가질 필요가 있다”라며 위로했다.</p> <p contents-hash="f7d9fa35869fe51ec617a582fe4a3ea1d926c5f7d552ea50108d32bd76a72c5b" dmcf-pid="Fyg19qNf1e" dmcf-ptype="general">'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KBS Joy에서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dad3192924ff2e5c7d157df23838c3338a1be1d673e3eb7752f1e07aa0bcf1c7" dmcf-pid="3Wat2Bj4YR" dmcf-ptype="general">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p> <p contents-hash="3093828595b2419cdd3679a445c6f4a96ba5c6d6feb0a346c31ef5963d99733d" dmcf-pid="0YNFVbA8HM" dmcf-ptype="general">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정, ♥이병헌 얼굴에 모자이크 처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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