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전설' 박주봉, 안세영 지도할까…대표팀 사령탑 지원 작성일 04-01 1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992 올림픽 금메달·세계선수권 우승 5회<br>일본 대표팀 이끌며 지도력 인정받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01/NISI20160819_0012080048_web_20160819044859_20250401181818024.jpg" alt="" /><em class="img_desc">【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뉴시스】고범준 기자 = 박주봉 일본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이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오센트로 파빌리온4에서 열린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결승전 일본 마쓰토모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와 덴마크 크리스티나 페데르센-카밀라 리터 율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 짓자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6.08.19. bjko@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셔틀콕 전설' 박주봉 감독이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직에 지원서를 냈다.<br><br>1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박주봉 감독은 대표팀 감독 공개 모집에 지원했다.<br><br>박 감독은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복식 금메달, 1996 애틀랜타 올림픽 혼합복식 은메달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휩쓴 한국 배드민턴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5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은퇴 후 영국, 말레이시아 대표팀을 거친 박 감독은 2004년 일본으로 향했다. 당시 아시아권에서 약체로 꼽혔던 일본 대표팀은 박 감독의 지도를 받은 뒤 기량을 만개했다.<br><br>박 감독이 지휘한 일본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여자복식 금메달 1개, 여자단식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냈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일본 여자 대표팀을 48년 만에 단체전 우승으로 이끌었다.<br><br>지난달 일본배드민턴협회와 계약이 종료돼 자유의 몸이 된 박 감독은 한국 대표팀 사령탑에 지원하며 새출발을 준비하고 있다.<br><br>협회는 지원자들과 면접을 진행한 뒤 이번 주 안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br><br>박 감독과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은 올해 참가한 4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며 명실상부 최강자임을 입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초대형 인공태양 늦어지니 소형 태양으로?... 핵융합 발전 실현 가능한가 04-01 다음 이민정, ♥이병헌 얼굴에 모자이크 처리 왜? "오빠 출연 금지"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