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강찬희 '귀신들', AI와 현실의 공존으로 선사하는 공포(종합) 작성일 04-01 8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BSsQ4rRcO"> <p contents-hash="1419d774525db68c0d6b5f117fad40f733b4c9503da3f94cd7666ba4df8b96a5" dmcf-pid="pbvOx8meNs" dmcf-ptype="general"><br><strong>기억·감정 탑재된 AI를 통한 윤리적인 고민 담아…9일 개봉</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c1d283c8368c8d622b706e8b49ffefb7e2bc256904a8c5f99d952f2efc9ff7" dmcf-pid="UKTIM6sdk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귀신들'이 오는 9일 개봉한다. /영화로운 형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THEFACT/20250401191556344wayj.jpg" data-org-width="580" dmcf-mid="tMtyLdva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THEFACT/20250401191556344wa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귀신들'이 오는 9일 개봉한다. /영화로운 형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7f31303983692b2ae1e3a3cdeccde72a623d61751c179efaecb9dbbfa75500b" dmcf-pid="u9yCRPOJcr" dmcf-ptype="general"> [더팩트|박지윤 기자] 영화의 규모는 작지만 그 안에 담긴 세계관은 거대하다. 인간을 형상화한 AI와 공존하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여러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귀신들'이다. </div> <p contents-hash="602084ba123505435e90abcd3babaebbe511d1e202419f8eaa4af1f08e7dfd8f" dmcf-pid="72WheQIiow" dmcf-ptype="general">영화 '귀신들'(감독 황승재)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황승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요원 강찬희 정경호 오희준이 참석해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a1180c6ab5e46023acd18571236390f65117866be4403f280d500626687c695" dmcf-pid="zVYldxCnAD" dmcf-ptype="general">'귀신들'은 가까운 미래, 대한민국에서 인간을 형상화한 AI(인공지능)들이 인간과 공존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황승재 감독의 전작인 영화 '구직자들'의 세계관에서 확장된 이야기로,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미래를 구현함과 동시에 현재 한국 사회에 직면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되짚는 내용을 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37a3286ca80f4bd2b4858ed7e474ca73a52b725955e3d2a4ea3d79e702238b" dmcf-pid="qfGSJMhLa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귀신들'은 가까운 미래, 대한민국에서 인간을 형상화한 AI(인공지능)들이 인간과 공존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로운 형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THEFACT/20250401191558889bfuj.jpg" data-org-width="580" dmcf-mid="F8Snu3Jq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THEFACT/20250401191558889bf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귀신들'은 가까운 미래, 대한민국에서 인간을 형상화한 AI(인공지능)들이 인간과 공존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로운 형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8715affe7af2383082ffa39907e0de1d9f4e8a79bafc8dc87a7fbfcc55a5e80" dmcf-pid="B4HviRlock" dmcf-ptype="general"> 먼저 황승재 감독은 "저희 영화가 봄에 개봉하는 영화 중에서 촬영한지 얼마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신상임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div> <p contents-hash="a9864888970e130ac436f6eadf1bdb3c74f97e7bf53f9f9f3dd436be5f1a4916" dmcf-pid="b8XTneSgg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황 감독은 "20세기를 살아본 사람들이라면 얼마나 빠르게 지금의 스마트폰이 등장했는지 느끼실 것"이라며 "근미래에 분명히 우리가 상상하는 것들이 현실로 오지 않을까 싶었다. 그러면서 더 다양한 문제들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면서 갈등을 그려내고 싶어서 인간화된 AI를 등장시켰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p> <p contents-hash="3154094bae018033d550d5cd1d1ccb9b4768de52a9f86d4e7f54cfd34d46f652" dmcf-pid="K6ZyLdvaAA" dmcf-ptype="general">기억과 감정이 탑재된 AI를 통해 윤리적인 고민을 했다는 황 감독은 "AI를 허상들이 만들어내고 있다는 의미에서 제목을 '귀신들'로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a94dc8e6fa5a1c2110671d80df5537baf2a6e1ce58a91cfc7b1601e289cf2f4" dmcf-pid="9P5WoJTNAj" dmcf-ptype="general">이요원은 인간들에 의해 길거리에 버려진 애완용 AI를 보호하기 위한 여자 역을 맡아 8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오랜만에 관객들과 만나게 된 그는 "제가 나온 작품을 보면 늘 아쉽긴 하다"면서도 "독립영화를 해보고 싶었는데 아이디어가 신선한 작품을 만나서 좋았다. 즐겁게 촬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bb725e71861f2c65d1ebb1e7fd7dc0bf8b80cc251e883db7e0a4dbcc8516fca" dmcf-pid="22WheQIicN" dmcf-ptype="general">강찬희는 100년 만에 집에 돌아온 아들 범수 역을 맡아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얼굴을 꺼낸다. 영화 '썰'로 인연을 맺은 황 감독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그는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여러 색깔을 내고 싶다는 목표가 있어서 도전하게 됐다"며 "감독님께서 AI라는 걸 티 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이를 신경 쓰면서 연기했다"고 중점을 둔 부분을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74bac7996c4d1e79f43c4a7d31058cc4ee4ff9d47591799d6604f273c692f9" dmcf-pid="VVYldxCna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희준(아래쪽)은 "AI가 무섭더라. 연기도 AI가 하는 시대가 올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화로운 형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THEFACT/20250401191601484jnzr.jpg" data-org-width="580" dmcf-mid="3Yq0rkFO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THEFACT/20250401191601484jn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희준(아래쪽)은 "AI가 무섭더라. 연기도 AI가 하는 시대가 올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화로운 형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791a466e8f95fb7326b7db2a92eb48cccd33090c59cdf9562c019d954cc2139" dmcf-pid="ffGSJMhLog" dmcf-ptype="general"> 여기에 정경호는 작가 위기찬을, 오희준은 수백 년째 주택담보대출을 갚고 있는 남규 B를 연기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div> <p contents-hash="1e5ae59d2c8eee9e4ca852b75d027dad033d708a31a11bc2eeaaddcb9cac1820" dmcf-pid="44HviRloco"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으로 황승재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춘 오희준은 "진짜 빨리 찍고 빠르게 개봉한 작품이다.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신경 써서 연기할 걸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개봉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4459b117fca58b4957020ae7d777138cc5c6962bf4b4c294d0485dce43876e05" dmcf-pid="88XTneSggL" dmcf-ptype="general">인간의 영역을 대신하는 AI가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귀신들'은 인간을 형상화한 AI와 인간의 공존을 다루며 왠지 모를 공포감을 느끼게 하며 발 딛고 있는 현실을 되돌아보게 한다.</p> <p contents-hash="61e415d7f9ece82a509ed0996c3fc01968cfd7274998f333ad6d657a0b48cd65" dmcf-pid="66ZyLdvagn" dmcf-ptype="general">이에 강찬희는 "로봇들이 엄청 발전해서 사람처럼 생각하고 감정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게 무서우면서도 기대가 되는 인식이 생겼다"고, 이요원은 "편리함을 추구하면 양면성이 있는 것 같다. AI의 어두운 면을 조명한 저희 영화를 찍으면서 이런 세상이 오면 무서울 것 같았다. 그러면서도 핸드폰에 중독되 있는 저를 보면서 조화롭게 잘 살아야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오희준은 "AI가 무섭더라. 연기도 AI가 하는 시대가 올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31db054e0156d2141327465750c4967e9bc9eed1567fc9296ad8c126b2aa3c3" dmcf-pid="PP5WoJTNoi" dmcf-ptype="general">끝으로 정경호는 "작은 영화지만 엄청난 세계관을 갖고 있는 작품"이라고, 황 감독은 "저희 영화가 오래 회자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집에 가서 아무 생각 없이 누웠을 때 영화 속의 AI를 떠올렸을 때 공포스럽게 다가올 작품"이라고 많은 관람을 독려했다.</p> <p contents-hash="9b491bdcd8075d13a38ee8a5537b2bc218bf110f62f7886d457aa5865d9406d4" dmcf-pid="QQ1YgiyjgJ" dmcf-ptype="general">인간의 모습을 한 AI와 공존하게 될 가까운 미래에 대한 경고 메시지가 담긴 '귀신들'은 오는 9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7aaf2e47e9c082abde62f36ff23d4316be6c1fad474fa15e165e16f473a4432d" dmcf-pid="xxtGanWAad" dmcf-ptype="general">jiyoon-1031@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62f46240b503cb8690d3b01ae01f29b3c2e7470d71814ff979d627ff2b5f330c" dmcf-pid="yyoe35MUce"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소재 신선”...이요원 강찬희의 도전 ‘귀신들’[MK현장] 04-01 다음 하정우, 추성훈♥야노시호 하와이 자택 근처에 살았다…"집값=138억, 관리비는 700만원"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