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라흐 헤스트’ 박영수, “하루하루 소중한 배우의 삶” 23년차 배우의 식을 줄 모르는 열정 작성일 04-01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환기’ 역…여전히 미래 꿈꾸는 ‘예술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V456VDxT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be15b7ac98f4a35d8daf67a006a0281ea55d7c049f901e2c16a82ba969eb83" dmcf-pid="Vf81PfwM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일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진행된 뮤지컬 ‘프레스콜’에서 이지숙과 박영수가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SPORTSSEOUL/20250401191504776wzkl.jpg" data-org-width="700" dmcf-mid="1kUh70iB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SPORTSSEOUL/20250401191504776wzk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일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진행된 뮤지컬 ‘프레스콜’에서 이지숙과 박영수가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143a17beed05079f4728aca0aa6b8b4d4e893e553aba11dab2937b0fcbaa66" dmcf-pid="f46tQ4rRSF"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배우는 무대에서 다른 이의 삶을 대변한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때론 가장 외로운 직업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역시 예술가로서 관객들을 만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사랑의 전도사다.</p> <p contents-hash="d8f40a3b509fc03d14c5e1e4725631874f895857eef29295f6ca499787c6fe7e" dmcf-pid="4sIJhs7vWt" dmcf-ptype="general">배우 박영수는 1일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진행된 ‘라흐 헤스트’ 프레스콜에서 ‘환기’를 통해 그가 품은 예술인의 혼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0a0dea71052c3f81574695f3efca8e671f099578f25fd9af61ebab5f92b17f28" dmcf-pid="8OCilOzTl1" dmcf-ptype="general">‘라흐 헤스트’는 사랑으로 예술을 완성한 김향안의 삶을 그린다. 그가 남긴 ‘사랑은 가고 예술은 남다(Les gens partent mais l’art reste)’라는 문구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 제목처럼 ‘향안’이 예술로 승화시킨 사랑과 이별의 흔적을 이야기한다.</p> <p contents-hash="3ff058da59e859d70f52a5ebcf22771f285b5d43c955ca3af11592c107195752" dmcf-pid="6IhnSIqyS5" dmcf-ptype="general">작품에서 박영수는 추상 미술의 선구자 김환기 화백의 인생을 재연한다. 독창적인 예술세계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화가가 ‘향안’을 만나 점점 사랑의 깊이를 예술혼으로 담아내는 여정을 노래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b3672430c7ac58ceb906af5dbe539966217ae921e8f34e0b2aa3ca490ba0ea" dmcf-pid="PClLvCBW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일 진행된 뮤지컬 ‘라흐 헤스트’ 프레스콜에서 박영수(왼쪽)·최수진·김이후·최재웅이 대표 넘버 ‘라흐 헤스트’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SPORTSSEOUL/20250401191505287gkty.jpg" data-org-width="700" dmcf-mid="9PMpeQIi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SPORTSSEOUL/20250401191505287gk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일 진행된 뮤지컬 ‘라흐 헤스트’ 프레스콜에서 박영수(왼쪽)·최수진·김이후·최재웅이 대표 넘버 ‘라흐 헤스트’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d82a57f5f869a233dcc0f2c3ed32d0e22d7aabe066d6748a4f0b914561af70" dmcf-pid="QhSoThbYTX" dmcf-ptype="general"><br> 박영수는 2022년 초연을 시작으로 3시즌 연속 ‘환기’를 연기하고 있다. 어쩌면 익숙한 인물이지만, ‘환기’가 느낀 감정선에 대한 해석은 현재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f0f5c3229e071fefc6d651fe9e7cf52477436005664453b68b42625b56cb42f7" dmcf-pid="xlvgylKGlH" dmcf-ptype="general">박영수는 “‘환기’를 연기함에 있어 어떤 부분들이 김환기 선생님을 나타낼까 생각했다. 선생님의 전면점화를 보든, 실제로 파리에서 그렸던 그림을 보든, 변화의 폭이 뉴욕에 갔을 때 어마어마한 현대미술로 변화한다. 점묘화가 아닌, 하루하루 우리가 알고 있는 작품으로 어떻게 변했을까 고만했다”고 그만의 완성형 ‘환기’의 탄생 비화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a7e7834edc17d14c8f10b9a837489451c1d2560d89925895cdd504cfe4491af" dmcf-pid="y8PFx8meCG" dmcf-ptype="general">김환기 화백은 생전 하루 16시간씩 점을 찍고 또 찍었다. 그의 작품을 보면 ‘향안’을 향한 사랑도 느낄 수 있지만, 예술가로서 쏟은 노력과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있음을 알 수 있다.</p> <p contents-hash="750359fd6c66f0f32629956daf9f2a22d18e6b16c8d1c8c366fa207eb2d32c15" dmcf-pid="W6Q3M6sdhY" dmcf-ptype="general">김환기 화백에게는 캔버스가 있었다면, 박영수에게는 무대가 있다. 두 인물의 예술 분야는 다르지만, 박영수가 배우로서 예술을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은 같다.</p> <p contents-hash="dfcd480106c843b9be3a5ba824987d1d40ddb574ae7d54f6c963867b7d727580" dmcf-pid="YPx0RPOJSW" dmcf-ptype="general">박영수는 “피난을 가면서도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그런 글귀를 보면서 나 역시 대단한 배우는 아니지만, 하루하루 무대를 생각하게 한다. 내가 표현해야 할 노래를 생각하며 무대를 채워나가려고 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bd0855e26d49134fc29eaf58d4c81e7eb1b2f1a7d2cc89def3f7d0cda77a5d0" dmcf-pid="GQMpeQIihy" dmcf-ptype="general">데뷔 23년차인 배우이지만, 그의 연기 열정과 도전은 지속되고 있다. 그는 “(무대에서 보내는 시간이) 쌓이면 먼 미래에 커다란 작품 또는 나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하루하루 소중히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0a5a85d730d07dfc0f67bc7fa6d8bfb9eca7f37e0b0baf10c5193fb8e3d1225" dmcf-pid="HxRUdxCnyT" dmcf-ptype="general">더욱 깊저진 감성으로 예술적 열망과 내면의 면모를 한 층 더 입체적으로 그려내는 ‘라흐 헤스트’는 6월15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쥬니, 두 아이 부모 됐다... 결혼 12년 만 늦둥이 출산 04-01 다음 "초심 잃지 않고"…전주국제영화제, 57개국 224편 영화로 축제 자신(종합)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