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출연연 변화 바람...1호 국가특임연구원 탄생, 분위기 쇄신 기대 작성일 04-01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모·정년 없고 파격 보수 '국가특임연구원' 등 정원 채용 분야 변화<br>최근 화학연, 김명환 전 LG솔루션 사장 '1호 국가특임연구원' 임용<br>출연연 중심 분위기 쇄신 등 전망…NST "향후 추가 임용 이어질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QLDEj5rE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d400154ec127361f5fbb446d156a4974f268c8e5c42273b09bf35e6b08a31f" dmcf-pid="zbPLneSg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덕연구단지 전경. 대전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daejonilbo/20250401193359177gwla.jpg" data-org-width="540" dmcf-mid="ukowDA1m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daejonilbo/20250401193359177gwl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덕연구단지 전경. 대전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68f413862878d847c1c1bf96026cdaf50ddadb12e6ee2035484f06fd31349d" dmcf-pid="qKQoLdvawc" dmcf-ptype="general">최근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구원의 정원 채용 분야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p> <p contents-hash="e625c5ed1c6487d776ec1d8c26918f2012e95823e65a9eb3263d6c5b61c0654f" dmcf-pid="B9xgoJTNEA" dmcf-ptype="general">그간 신규 증원이 어려웠던 정부출연연구원의 정규직 정원 채용이 기관 자율에 맡겨지고, 공모 과정 없는 '국가특임연구원' 채용이 시작된 것이다.</p> <p contents-hash="8c441f0a15d80735502394d6b5fe76d44bd99e669bcb37d9dc899c19267782a1" dmcf-pid="b2Magiyjrj" dmcf-ptype="general">특히 파격적 보수지급이 가능한 국가특임연구원은 세계적인 석학이나 전문가를 초빙하기 위한 제도로, 출연연은 물론 나아가 대덕특구의 분위기 쇄신이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2614b3fc20db6fc14e0cb12eb5ddb54e9065556db515a5e0b00c15a6f7ad120e" dmcf-pid="KVRNanWAON" dmcf-ptype="general">1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NST) 등에 따르면 한국화학연구원(화학연)은 지난 달 김명환 전 LG솔루션 사장을 국가특임연구원으로 임용했다.</p> <p contents-hash="5401ed65ad97455a2b981927917081e468e434c4424533893146e7099aa16cab" dmcf-pid="9fejNLYcDa" dmcf-ptype="general">김 사장은 배터리 분야 최고 전문가로, 앞서 화학연은 정부 주도로 출범한 '시장선도형 차세대 이차전지 혁신전략연구단(K-BIC)'을 총괄하는데 김 전 사장을 지난 2월 단장으로 영입했다.</p> <p contents-hash="aff8123aad4ab47cf7044a98dc3ae85de594d01cb194aad2b7df68efcae74af1" dmcf-pid="24dAjoGkIg" dmcf-ptype="general">화학연은 김 단장의 경우 연구·상용화의 동시 추진이 가능하고, '과제 기획-예산·인력 운용-기술 개발-시장 적용'의 전 과정에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됐다는 점에서 국가특임연구원으로 호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bd63bae691cd94e9e6c89fe5d0031ccf9a1c47994d69a28020bcfe221398340" dmcf-pid="V8JcAgHEIo" dmcf-ptype="general">화학연 관계자는 "국가적인 프로젝트, 기술이전을 통한 재원 확보, 적절한 인물까지 3박자가 맞아떨어져 빠른 선임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ce41d5b8771c099454ea9bbc6016339c8fb46bb26af54e7785c2c02959dffd8" dmcf-pid="f6ikcaXDmL" dmcf-ptype="general">김 사장의 국가특임연구원 임용은 제도 시행 이후 첫 번째 사례로, 대덕특구 안팎에선 향후 국가특임연구원의 추가 선정 등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04e0390a1aa3a57e100b50ef6afb16f9d5b0b4bb26c34c66c8fea6415329c711" dmcf-pid="4PnEkNZwIn" dmcf-ptype="general">비공모 특별 채용과 정년 없는 파격적 보수 지급(출연연 임금 규정 미적용) 등으로 출연연, 나아가 대덕특구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671d2bbe6a835b1a8b416ac429901ebb24f124c7dfcef0ae8d9a92210cc20c2" dmcf-pid="8QLDEj5rOi" dmcf-ptype="general">여기에 향후 제도 시행 후 가시적 성과가 나올 시 기관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d1b268d96a85b0267c4daeb27e08188f04feb9dd17fcf55e11c320daec752c43" dmcf-pid="6xowDA1mwJ" dmcf-ptype="general">다만 일각에선 국가특임연구원의 추가 선정은 늦어질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p> <p contents-hash="dc1d93164242966a19c395714e526335d2fdf2859888a5ef50ce589683831ce1" dmcf-pid="PxowDA1mOd" dmcf-ptype="general">한 출연연 관계자는 "그동안 필요한 인력을 초빙하고 싶어도 처우 등 현실적인 부분에 막혀 추진할 수 없었다. 개선만 해도 큰 변화"라며 "화학연의 경우 빠른 선임이 가능했던 특별한 상황이었고, 다른 기관의 경우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15fbe7360835790cfe96d702d12e56b6ff57f5045cf9a01cad2b909df771ce6e" dmcf-pid="QMgrwctsDe"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훈령에 따르면 출연연에서 국가특임연구원을 채용하기 위해선 특별채용정원을 운영해야 하고, 운영계획을 세워 NST와 과기정통부장관과 협의해 NST이사회 의결로 확정하도록 규정하는 등 절차가 필요하다.</p> <p contents-hash="13b0f1a5994a87842905edf0949b6482f0b58d9b94f3cc2b4fbf2813918b023a" dmcf-pid="xRamrkFOwR" dmcf-ptype="general">NST 관계자는 "아직 출연연 내 추가적인 공식 문의는 없다. 하지만 그동안 필요성이 계속 대두됐기 때문에 수요들은 계속 나올 것"이라며 "화학연과 같은 대형 과제가 아니더라도 기관 차원에서 고유 임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인재가 있다면 선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한국에 집 안 사는 이유 밝혔다..."♥야노시호 앞에서 맨날 무릎 꿇어" [순간포착] 04-01 다음 [IS 인천] 11개 대회 강행군 마친 차준환 “올림픽 쿼터 따내 만족”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