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농부가 ‘건강빵’ 만들기에 진심인 이유 작성일 04-01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BS 1 ‘한국기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gU4vj5rCf"> <p contents-hash="3b29c8441f712b8c72e83dd952689d78e799a7711bcd4c72e604911dd138eb49" dmcf-pid="zau8TA1mTV" dmcf-ptype="general">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는데, ‘빵심’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유명 빵집에 늘어선 줄은 빵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번주 EBS 1TV <한국기행>은 고소한 빵 냄새를 따라 ‘빵지순례’(빵+성지순례)를 떠난다.</p> <p contents-hash="d9ee23cf652c55d1d3a5b3bdd99867559cd7412683ac31b080621fd9a02bcce4" dmcf-pid="q2l1a4rRS2" dmcf-ptype="general">충남 금산에는 아는 사람만 찾는다는 별난 빵집이 있다. 구불구불 시골길을 따라가면 산 밑 컨테이너가 나온다. 농부이자 제빵사인 황선학씨가 운영하는 빵집이다. 황씨가 가게를 열자마자 하는 일은 밀을 가는 것이다. 그는 직접 농사지은 밀로 따끈따끈한 빵을 구워낸다. 이뿐만 아니다. 돼지감자, 인삼, 깻잎까지 지역에서 난 농산물로 건강한 빵을 만든다.</p> <p contents-hash="f4fc864d15c112208239eee396ebcf1a1947f3a5d6ec134a1c6e44c0b6e0ad32" dmcf-pid="BVStN8mel9" dmcf-ptype="general">황씨가 이토록 빵에 진심인 이유는 어머니 때문이라고 한다. 소화가 잘되는 맛있는 빵을 만들어 고령의 어머니도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황씨는 어머니를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빵 만들기에 나선다. 제빵을 배우던 시절 어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꽈배기를 만들기로 했다. 과연 어머니는 이번에도 맛있다 해줄까. 따뜻한 봄날 빵과 함께하는 여행을 떠나보자. 오후 9시35분 방송.</p> <p contents-hash="7f6cdf079a85bc9e4097ec436c024db1c2de5a8543f7a5c0cb65a43cc7690e78" dmcf-pid="bfvFj6sdhK" dmcf-ptype="general">신주영 기자 jy@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자)아이들 민니, 미얀마·태국 지진 피해 복구 위해 1억 원 기부 04-01 다음 엑소 카이 “나보고 도경수·장원영 아냐고…어르신들은 임영웅 물어봐” (‘살롱드립2’)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