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父, 6년 전 대인기피증+극단적 생각 토로..."새벽마다 야산 향해" (아빠하고)[종합] 작성일 04-01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7acM7g2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7e11ef3b8b0c68241d7dadc837c681020b78e79997e368fcbaa7b1600a9b28" dmcf-pid="uzNkRzaV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xportsnews/20250401231121028wzdw.jpg" data-org-width="788" dmcf-mid="0QQebHP3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xportsnews/20250401231121028wzd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5e34ec56690848f5598898d3ba3c69ea5f4c9eda9b133ae3a41f77ab9e4498b" dmcf-pid="7qjEeqNfHy"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박한별이 부친과 6년 전 힘들었던 상황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aa6071adfb583f1fe76408249ff4d9a436de321b05ce66bf71204bb9456f1180" dmcf-pid="zBADdBj4HT"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박한별이 부친과의 일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4174bfb296708969c942ab61357bb45fffcd98b8700c91cd4b37da9f1c31356" dmcf-pid="q3ig83JqHv" dmcf-ptype="general">아버지와 함께 식당으로 이동한 박한별은 아버지와 생애 첫 둘만의 술자리를 가졌다.</p> <p contents-hash="d2da349d886bc927e2e608857da0c7a0eea4e6e28543cb71e7dbf72aee367bf5" dmcf-pid="B0na60iBYS" dmcf-ptype="general">딸과의 술자리에도 내내 어두운 표정을 보이던 박한별 아버지는 6년 전 박한별 남편의 버닝썬 게이트 연류 사건을 조심스레 언급했다.</p> <p contents-hash="05ed2bfdf5afce83ce66c0d98ad9c6b529b7ab816c5274be921714f42ed36abc" dmcf-pid="bpLNPpnbXl" dmcf-ptype="general">당시 박한별 아버지는 대인기피증이 생겼다고. "'네 딸은 어떻게 됐어?' 자기들은 궁금하니까 물어봤지만 물어보는 순간에 더 상처가 됐다"며 힘들었던 마음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3e6d6bee83cecca252304588f2f7b72b17f1c4ea25c49884a93bf8326706de5f" dmcf-pid="KUojQULKGh" dmcf-ptype="general">박한별은 "매일 술 드시고 전화가 왔는데 숨소리만으로도 고통이 느껴졌다. 정적에서 느껴지는 게 있지 않냐. 한마디 안 해도 느껴지는 거. 엄청 힘들다는 건 알았다"며 직접적으로 얘기하진 않아도 가족의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6f032311fc7e7016726fbd8c7f9a9bcf9880090b7e1667b5f0ae0236f8055c8" dmcf-pid="9ugAxuo9HC" dmcf-ptype="general">박한별 아버지는 "TV도 안 봤다. 아무 재미도 없었다. 혼자 있었는데 멍해지더라"라며 무기력증까지 생겼음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2ebfa7d7fde086510a5a21a51d796660efa3e3d98e7d1e1e8a713afed3d27a2" dmcf-pid="27acM7g2HI" dmcf-ptype="general">이어 "며칠을 안 자도 졸리지 않았다. 밥도 먹기 싫고 술도 안 취하고. 극단적인 생각을 많이 했다. 집 위에 야산이 있는데 새벽 2~3시에 다녔다. '높은 산에서 뛰어내릴까'라는 생각까지 했다. 그 순간에 딸의 모습이 떠오르더라"며 하나뿐인 딸을 생각하며 당시 상황을 견뎠음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2157e6a41cf4278750d0b9da8fd4c7fdf8905ece7b6025e926e50494398192" dmcf-pid="VzNkRzaV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xportsnews/20250401231122470zrui.jpg" data-org-width="788" dmcf-mid="pAvYweSg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xportsnews/20250401231122470zru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b6fee3fe5016df89f6529d5beeb8ec13e3475fe0f34f8ef3752de0bdf7bd00f" dmcf-pid="fqjEeqNfGs" dmcf-ptype="general">박한별 또한 힘든 하루하루를 견뎌야 했다고. 박한별은 "스케줄 다 취소되고, 당연히 캐스팅도 안 됐다. 아들이 자야 할 시간인데도 계속 초인종이 울렸다. 열면 모르는 사람들이었다"며 아들과 단둘이 두려움에 떨어야 했던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36401306213707bd62351be8417b1f9010e0d0c642268f182edab4d38b5adc28" dmcf-pid="4BADdBj4Xm" dmcf-ptype="general">주변 사람들뿐만 아니라 시어머니까지 전화로 이혼을 권유했다던 박한별은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게 가장 중요했다. 아이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 뺏을 순 없는 거다"라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69d1ae14ce3923d7a84b03eb7db07a59fb61a7d7e80384e0696e8ccee8881fd" dmcf-pid="8bcwJbA8Zr" dmcf-ptype="general">이런 박한별의 이야기에 이승연은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드는 생각들은 다 비슷한 것 같다. 오랜 시간과 세월 동안 잘 살아내서 보여주는 게 엄마면 해야 하는 일이 아닌가 싶다. 잘 견디셨다. 이해가 너무 잘 된다"며 공감했다.</p> <p contents-hash="e2b4f9429ae1768f11c6e619f36495ce6cc8798d4e98804915b90a7979a8b2c0" dmcf-pid="6KkriKc6tw" dmcf-ptype="general">사진=TV조선 방송화면 </p> <p contents-hash="7a3d4c93216421adc49799670151136f344c62cb13da0c55e3fc7cb0ddb64f7e" dmcf-pid="PnYZOnWAXD" dmcf-ptype="general">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현, 여론 반전 실패 기자회견…소속사 재정난 때문? [엑's 이슈] 04-01 다음 박한별, 버닝썬 스캔들 후 6년 "시어머니 이혼 권유 했지만 아이 위해 버텨"('솔로라서')[종합]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