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버닝썬' 핵심 ♥남편과 이혼 NO "엄마로서 최선의 선택" [아빠하고](종합) 작성일 04-02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7SB8zaVE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8ed3548f88cb15a0b33c6d7377b3e0a40414593bb28f4380ea83fbbf5d6e10" dmcf-pid="pzvb6qNf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ydaily/20250402071614945sdnt.jpg" data-org-width="640" dmcf-mid="tsPrSD0C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ydaily/20250402071614945sd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7d5eaf2d466de99ac5c7bd1c10b7d1d493fac0d21d67a8c9e326b6857ed21f" dmcf-pid="UqTKPBj4rE"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박한별이 남편의 '버닝썬 사건' 연루에도 이혼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623eabafb1acfc9e73d1597cf496a65899a2d458004f75b07281ce4e1dc4866e" dmcf-pid="uBy9QbA8wk"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남편이 '버닝썬 사태'에 연루된 뒤 6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박한별과 힘든 시간 딸의 곁을 지켜준 아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e7a146e04893594bb64fde5deb2493b30795fee4d77662420bae27f309b572" dmcf-pid="7bW2xKc6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ydaily/20250402071616247yeai.jpg" data-org-width="640" dmcf-mid="FqqoEnWA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ydaily/20250402071616247ye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f2e5e682740f5fcf23b8361ddb804f3d712eaa90287693f8c3d89e11c14079" dmcf-pid="zKYVM9kPrA" dmcf-ptype="general">이날 박한별의 아버지는 딸과 술자리를 가지던 중 "아빠 은퇴하고 너 그때 그 일 있었을 때도, 그때 참 나는 대인기피증이라는 것도 생겼다. 사람을 안 만났다. 모든 사람들이 아빠가 나가면 그게 궁금한 거다"라며 박한별의 남편이 '버닝썬 사건'에 연루됐다 시의 이야기를 꺼냈다.</p> <p contents-hash="8761e6d607f2aa580e02c1439601ecb7602668fe1f4c2a6670cc557d4e50dcd6" dmcf-pid="q9GfR2EQwj" dmcf-ptype="general">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한별 아버지는 "'네 딸은 어떻게 됐어' 자기들은 궁금해서 묻는 거지만 나는 얼마나 괴롭겠냐. 그런데 나 역시도 우리 딸이지만 우리 딸은 얼마나 힘들겠냐. 왜냐하면 물어보는 순간에 더 상처가 될 거니까"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d508a3af688e2c9d4b5cabd913c7d9176fba4bdc6f1e51cd1b3cf780761202a" dmcf-pid="B2H4eVDxDN" dmcf-ptype="general">박한별 역시 제작진에게 "그 일에 관한 이야기는 아예 안 했다. 은퇴 시기랑도 겹치기도 했지만 아빠가 많이 힘들어하셨다. 우울증도 오셨고 대인기피증도 오셨다"며 "밤마다 술 한 잔 드시고 전화하셔서, 대단한 이야기는 아닌데 숨소리 하나 들어도 알 수 있지 않냐. 한숨 푹 쉬시고 잘 자라고 끊으셨다. 정적에서 느껴지는 게 있다. 한 마디도 안 해도 느껴지는 거"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ad4b20f79da1ddd9e4eba604a2064f586a3fa5ad70323980454ee9032989cd" dmcf-pid="btm0bFdzEa" dmcf-ptype="general">이어 "(아빠도) 엄청 힘들다는 건 알았다. 우리 가족이 다 그랬다. 다들 충격적인 상태에 놓여있었다.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묻는 것도 말이 안 되고 '이게 진짜냐'라고 묻는 것도 말이 안 되고 그렇다고 '힘내라' 이건 말도 안 됐다"며 "각자 그 힘듦을 빨리 하루하루 살아내는 거에 혈안이 됐던 것 같다. 너무 하루하루가 지옥 같으니까 굳이 입 밖으로 꺼내서 이야기를 안 했던 것 같다"라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daa735c9971c685b04e85f5bb70bc6747c9413e5b3d75532c8e8595d83271b3a" dmcf-pid="KFspK3Jqwg" dmcf-ptype="general">아울러 박한별은 "모든 것이 무서웠다. 너무 싫고 괴롭고 그냥 웬만한 어떤 '스트레스', '힘듦' 이런 단어로는 표현이 안 됐다. '내가 죽어야 끝이 나겠구나' 이런 느낌이었다. 그런데 죽을 수는 없었다. 첫째가 어릴 때였다. 그냥 견디는 수밖에 없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56f1ee648ff2e8bd7b3a25ec576344828dec5066f3073b995f670a464f02c3" dmcf-pid="93OU90iB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ydaily/20250402071617625zpuh.jpg" data-org-width="640" dmcf-mid="3gk5uXQ0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ydaily/20250402071617625zp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457d09b5838fe9c0c4fdbae5cae8afd79ab648f06187e2edf72dd8d755c5bb" dmcf-pid="20Iu2pnbDL" dmcf-ptype="general">이어 "드라마 찍고 있을 때 그 일이 터졌다. 그때 광고도 여러 개 찍고 있었는데 다 무산되고 모델료 받은 거 다 돌려줬다. 스케줄 다 취소되고 당연히 캐스팅도 안 됐다. 그때 집에 벨이 매일 울렸다"며 "갓난아기 자야 되는 시간이 있는데 계속 초인종을 눌렀다. 열면 모르는 사람이었다. 기자들이 자꾸 들이닥쳤다. 딱 그 시기 때는 집에 있어도 온전하지 못한 기분이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16556777a8c5d6d3365d0fab73406dbf4b65814cd4ef5552bcb80c20354f136" dmcf-pid="VpC7VULKO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하루는 시어머니가 전화를 하셨다. 울면서 '미안하다'면서 '너를 위해 이혼을 해라' 이러셨다. 그런 이야기를 왜 하시는 거냐고 했다. 너무 피해를 주는 것 같으니까 그러라고 하시더라"라며 "'무슨 말도 안 되는 이야기 하시네요'하고 끊었는데 내가 그 이야기를 엄마한테 했나 그렇더라. 그런데 그때 진짜 많은 사람들이 나한테 헤어지라고 그랬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437d0102186cb5dc7db04293b086d28266e2459f3331c7ccd631e4a1d0ed15d" dmcf-pid="fUhzfuo9mi" dmcf-ptype="general">박한별은 "주변에 '미친거 아니냐. 당장 헤어져' 이런 사람들이 많았다. '저런 상황에서 이혼을 안하고 살 수 있어' 이렇게 가볍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어린아이가 있는데 그런 선택을 할까. 그리고 엄마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옳은 선택을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93f1a651fe562647d6ebff6bdba0e4b4be9111ab9ede1e3870bdbf7222bd56b" dmcf-pid="4ulq47g2EJ" dmcf-ptype="general">말을 잇던 박한별은 눈물을 보이고는 "결국 운다. 안 울려고 했는데"라며 눈가를 훔쳤다. 박한별은 "아이가 올바르게 살아가는 게 나한테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이라며 "아이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그런 걸 뺏을 수는 없지 않나. 가정을 중요시하고 그런 선택을 한 것을 아이들은 지금은 몰라도 분명히 컸을 때 느낄거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그렇게 살고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b7a69f997040db93df3291f196eae56950b3e7824a4d38f7ab42d07ce25b5a2" dmcf-pid="87SB8zaVrd" dmcf-ptype="general">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러나 유인석은 2019년 '버닝썬 게이트' 핵심인물로 꼽히며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함께 해외 투자자에게 성접대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유인석은 이듬해 횡령 및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한별 父, 사위 버닝썬 논란에 "우울증+대인기피증…극단적 생각도" [텔리뷰] 04-02 다음 '한일톱텐쇼' 최수호, 린과 맞대결..'제3한강교'→'그깟 팔자' 열정 가득 무대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